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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통관 사칭 '금전사기' 피해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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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통관 사칭 '금전사기' 피해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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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관통관 사칭 금전사기 교묘한 범행수법
- SNS로만 몇 개월 간 연락하고 있는 사람의 돈 요구
- 개인 명의 계좌로 세금이나 통관 수수료를 입금 요구
- 돈이나 금괴 등이 세관에 유치되었다며 관련 비용 요구

■ 실제 피해 사례①
수개월 전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칭 주한미군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어요. 결혼 준비를 위해 필요한 돈과 예물이 든 가방을 한국으로 보냈는데, 세관 통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통관 수수료 명목으로 1,000만 원을 요구해 송금했어요. - 피해자 A

A. 언제 도착해요?
B. 결혼 예물과 돈이 든 가방을 보냈어?
A. 얼마를 줘야하는데?
(물건의 실체가 없기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말을 계속 바꾸면서 세관에 가서 볼 수 없도록 카톡으로 송장 사진을 찍어 보내준다.)
B. 보낸 물건이 세관에 압류되어 있어 통관하려면 통관수수료를 줘야 가능하요.
(사기꾼은 피해자가 세관 통관 지식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접근하기 때문에 허위로 만든 관련 서류로 안심시키려 노력한다.)
A. 물건은 지금 어찌되었는데, 확인하고 싶어. 어떻게 해야해요?
B. 1천만 원이래.

■ 실제 피해 사례②
캐나다 출신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전직 의사 군인이라고 소개한 분과 계속해서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그는 퇴역을 앞두고 보관 중이던 금괴 18kg을 퇴역 후 병원을 세울 예정이라면서 한국으로 보낼테니 대신 보관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이후 통관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며 통관 수수료 600만 원을 빨리 보내 달라고 해서 별 의심없이 송금하게 됐던 것 같아요. - 피해자 A씨

B. 지인편으로 금괴가 든 가방을 보냈어.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금괴가 든 가방 사진을 찍어 보내고, 가짜 운송사이트의 송장번호를 톡으로 보낸다.)
B. 공항에 도착했는데 세관 통관 과정에서 지금 잡혔어.
B. 금괴 통관 수수료가 필요하대요. 6백만 원만 빨리 보내줄래요?

■ 실제 피해 사례③
가나에 거주하는 어떤 종교인과 1년 간 카톡으로 연락하며 친분을 쌓았어요. 그는 국내 복지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3,500만 달러와 금괴 60kg이 든 가방을 한국으로 보냈는데, 세관 통관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며 통관 비용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1차로 2,900달러를 요구해 보내주었고, 2차로 요구하여 1,000만 원을 송금했어요. - 피해자 B씨

A. 세관에서 달러와 금괴가 든 가방을 줄 수 없다고 하네요.
(세관 통관을 빙자하여 1차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면서 2차로 더 많은 금전이 필요하다고 속인다.)
B. 2천 9백 달러 보내드렸잖아요. 왜 통관이 안된다는거죠?
A. 1차로 통관 수수료 보내주셨는데 달러 세금이 많이 나와서 납부해야 나갈 수 있어요. 지금 천만 원 보내주셔야 가능하대요.
(물건의 실체가 없기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말을 계속 바꾸면서 세관에 가서 볼 수 없도록 카톡으로 송장 사진을 찍어 보내준다.)
B. 네, 알겠어요.

■ 세관통관 사칭 사기피해 대처법
'물품사기'로 인한 피해는 다른 보이스피싱과 달리 피해구제를 받기가 어렵고, 가해자가 주로 외국에 거주하여 처벌이 어려운 상황에 놓입니다.
수입물품 통관 관련하여 사기가 의심된다면, 송금 전 반드시 세관 문의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미 송금했다면, 즉시 사이버안전지킴이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 택배로 부쳤다고 하는 경우
택배 송장번호를 요청하여 실제로 물품이 도착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국제택배 조회: 관세청 홈페이지→해외직구 여기로→해외직구 통관정보 조회→수입화물진행정보 '송장번호' 입력
▷인천공항 특송통관: ☎032-722-4307

- 사람이 가져왔다고 하는 경우
세관에 문의하여 실제 그런 사실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OO공항, O터미널, O출구 정보 및 인적사항 필요
▷인천공항 여행자통관: ☎T1)032-722-4422 T2)032-722-5119

세관통관을 미끼로 송금을 요구한다면 반드시 거절하세요!
위 사례를 참고하여 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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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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