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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대, 왜 부산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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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이의 북극 탐구생활 #3>
북극항로 시대, 왜 부산항일까요?

■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또 하나의 바닷길
· 수에즈 운하 경유 항로: 약 2만 km / 약 30일(*편도 기준)
· 북극항로: 약 1.3만 km / 약 20.2일
- 거리 약 35% 단축
- 기간 약 10일 단축
(*북동항로 편도 기준)

북극해를 거치는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 운하 경유 항로보다 운항 거리를 줄일 수 있어 새로운 물류 경로로 주목받고 있어요. 그렇다면, 전 세계를 운항하는 선박들이 북극항로를 운항하기 위해 거쳐야 할 항만은 어디일까요?
*실제 운항 가능 여부와 소요 시간은 해빙·기상 등 운항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 화물의 '환승'을 잇는 부산항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량>
· 환적+수출입: 약 2488만 TEU¹⁾
· 환적: 약 1410만 TEU
→ 약 56.7%가 환적²⁾ 화물!
1) TEU: 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기준으로 환산한 단위
2) 환적: 화물을 목적지로 보내기 위해 다른 배로 옮겨 싣는 것

세계 주요 항로를 연결해 온 부산항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기존 해상 네트워크와 새로운 항로를 잇는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어요.

■ 부산에서 출발한 도전, 북극항로 운항 성공!
△ 2026 북극항로 시범운항
2026년 8월 22일 부산항 신항 출항 → 영국, 네덜란드, 폴란드 기항 → 2026년 10월 11일 부산항 귀항

△ 향후 목표
지속적인 시범운항을 통해 상업 운항 기반을 마련할 예정

2026년 실제 수출 화물을 실은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범운항을 통해 상업 운항 기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북극항로 시대를 위해, 함께 준비해요.
· 항만 기반 확충
- 진해신항 등 핵심 인프라와 연계해 물류 경쟁력 강화
· 항만·물류의 AI 전환
- 항만과 물류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 추진
· 친환경 연료 공급
- 선박에 친환경 연료를 공급하는 기반 구축
· 선박 수리·정비 산업 육성
- 선박을 유지·보수하고 정비하는 산업 육성

부산항의 세계적인 항만 인프라와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동남권의 해양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키워 나갈 예정이에요.

■ 부산항의 새로운 기회를, 지역과 산업의 성장으로!
· (부산) 국제 해양비즈니스 중심지
· (울산) 친환경 에너지 허브
· (경남) 글로벌 공급망 핵심거점

부산, 울산, 경남의 강점을 한데 모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남부 해양수도권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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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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