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기간산업안정기금 중 협력업체 지원 특화 프로그램과 관련해 “관계부처간 협의중이며, 지원 업종·규모·방식 등에 대해서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4일 조선Biz <정부, 기간산업안정기금으로 車 부품업체 1조원 지원>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조선Biz에서는 ‘20.6.4(화)「정부, 기간산업안정기금으로 車 부품업체 1조원 지원」기사에서,
ㅇ “기안기금 중 1조원을 자동차 부품업체 지원에 쓰고, 지원 방식은 협력업체가 신청시 산업은행이 위탁심사를 통해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정부가 재정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
[기재부·금융위 입장]
□ 지난 5.20일 제4차 경제 중대본에서 발표한「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방안」중 ‘협력업체 지원 특화 프로그램’ 관련
ㅇ 관계부처간 협의중이며, 지원 업종·규모·방식 등에 대해서 정해진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044-215-2753),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2100-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