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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지 방역·안전여행문화 확산에 총력

2020.07.02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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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지 내 여행객 간의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고, 국민들의 여행 불안심리를 해소하여 국내 안전여행 활성화를 유도하며, 극심한 관광산업 침체로 늘고 있는 관광업계 휴직자·실직자의 고용을 통한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제3차 추경에 354억 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 대상 관광지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관리요원 채용대상에 공공부문 근무경력자도 포함하고는 있으나, 관광업계 휴직자·실직자를 우선 채용해 관광업계 일자리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020년 7월 1일 뉴데일리 <관광지 무더기 휴관인데…‘관광알바’ 6,000명에 350억 푼다>에 대한 문체부 설명입니다

문체부, 관광지 방역·안전여행문화 확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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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배치 예정 관광지 상당수가 현재 임시 휴관 상태이고, 공공기관 근무경력자도 관리요원 채용 대상에 포함하는 등 땜질식 대책을 내놓았다

[문체부 설명]

문체부는 ▲관광지 내 여행객 간의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고 ▲국민들의 여행 불안심리를 해소하여 국내 안전여행 활성화를 유도하며 ▲극심한 관광산업 침체로 늘고 있는 관광업계 휴직자·실직자의 고용을 통한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제3차 추경에 354억 원을 요청했습니다.

관리요원 배치 예정 관광지는 관광객들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조사 대상 관광지 2,147개를 우선 선정했지만, 관광지 개방여부 및 관광지 특성 등을 고려한 실제 배치 관광지는 현재 각 지자체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 대상 관광지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관리요원 채용대상에 공공부문 근무경력자도 포함하고는 있으나 관광업계 휴직자·실직자를 우선 채용해 관광업계 일자리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추경을 포함하여 관련 사항 보도 시 보도에 앞서 주무 부처인 문체부의 입장을 문의해 주시면 언제든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044-20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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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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