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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정비창 부지 용적률 상향 통한 추가 공급방안 검토한 바 없다

2020.07.17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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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용산 정비창 부지 용적률 상향을 통한 추가 공급방안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17일 중앙일보 <“용산 정비창 땅에 2만가구 신도시” 정부 주택물량 총력>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용산 정비창 땅에 2만 가구 신도시 조성 검토
중심상업지역으로 지정, 용적률 최대 1500% 상향 검토

[국토교통부 설명]

용산 정비창 부지 용적률 상향을 통한 추가 공급방안은 검토한 바 없습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기획과 044-20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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