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공공의대 설립이 무산되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정부는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법률 제정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 22일 국민일보(인터넷 기사) <(단독) 공공의대 설립 결국 ‘무산’… 의대 정원 확충하지만 부족>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공공의대 설립이 무산되었다는 국민일보 보도
[복지부 해명]
○ 공공의대 설립이 무산되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정부는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법률 제정에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044-202-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