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30일 당·정·청 공개 간담회에서는 기사에서 보도된 바와 같은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도입과 KBS 경영 혁신방안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5일 조선일보 <방송정책 외부 간섭 금지돼 있는데…당정청 모여 지상파 중간광고 논의>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당·정·청은 지난달 30일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도입, 국내외 인터넷 사업자 역차별 해소, 국내외 OTT 현황 및 규제 방향, KBS 경영 혁신방안(지역국 기능 조정) 등을 논의
[방통위 입장]
ㅇ 지난 30일 당·정·청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상견례 자리를 겸하는 공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ㅇ 이 자리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현안인 ①국내외 인터넷 사업자 역차별 해소, ②국내외 OTT 현황 및 정책추진 방향, ③n번방 관련 후속대책에 관한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기사에서 보도된 바와 같은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도입과 KBS 경영 혁신방안은 논의된 바가 없습니다.
문의 :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관 혁신기획담당관(02-2110-1320), 행정법무담당관(02-2110-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