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올해 2차 추경의 구체적 내용은 현재 검토중인 사안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22일 이데일리 <당정, 재난지원금 규모·대상 큰 틀서 합의…고소득층 제외하고 캐시백은 최대 50만원>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1. 6. 22.(화) 이데일리는 「당정, 재난지원금 규모·대상 큰 틀서 합의 고소득층 제외하고 캐시백은 최대 50만원」 기사에서,
ㅇ “재난지원금은 고소득층을 제외한 소득 하위 80~90%까지 지급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1인당 캐시백 최대 한도는 30만원 이상이 검토되고 있다” 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정부는 금년 2차 추경안을 마련중이나, 구체적 내용은 현재 검토중인 사안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ㅇ 확정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044-215-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