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29일 매일경제(가판) <10만원 저축땐 10만원 더주는 청년통장>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1. 6. 29.(화) 매일경제 가판은「10만원 저축땐 10만원 더주는 청년통장」기사 등에서,
ㅇ “앞으로 최저임금 이하를 버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추가로 10만원을 더 지원받게 된다. … 소득구간Ⅱ에 해당하는 약 월 274만원 이하의 청년 소득자에게는 저축시 정부가 시중 이자에 적금기간에 따라 추가 2~4% 금리를 지원한다. … 군 장병이 군대 월급 등으로 월 3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7월중 발표를 목표로 종합적인 청년 지원대책을 폭넓게 검토 중이며, 대책에 포함될 청년 자산형성 지원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전혀 결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044-215-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