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관련 부서 신설은 행안부·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 중에 있는 사안으로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7월 26일 조선일보 <국장급 포함 22명 가상화폐팀 신설 추진키로>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조선일보는 7월 26일 「국장급 포함 22명 가상화폐팀 신설 추진키로」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는 가상화폐 업무 담당을 위하 국장급 신설을 포함해 22명의 전담인력 증원을 행정안전부에 요구했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가상자산 관련 전담부서 신설 등 금융위 인력 증원 문제는 현재 행안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 검토가 진행중에 있으며,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안인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 행정인사과(02-2100-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