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택시 역차별 논란에 추경이 2000억원 펑크났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7월 28일 서울경제(가판) <‘택시 역차별’ 논란에…벌써 2000억 펑크난 추경>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2021. 7. 28.(수) 서울경제(가판)는 「‘택시 역차별’ 논란에...벌써 2,000억 펑크난 추경」기사에서
ㅇ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졸속으로 진행되면서 정부가 소상공인지원금(희망회복자금)을 최대 2,000억원 늘려야 할 처지에 몰렸다”고 보도
[정부 입장]
① 택시 역차별 논란에... “벌써 2,000억 펑크난 추경”은 사실이 아닙니다.
② 국회 추경 심사과정에서 반영된 개인택시 기사에 대한 피해지원금(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단가는 아직 정해지지않았고, 따라서 지원 소요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ㅇ 이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기획재정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044-215-7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