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22년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15일 서울경제 <내년 600조 초슈퍼예산···국가채무는 1,000조 넘는다>, 중앙일보 <나랏빚 경고에도…내년 600조 ‘초수퍼예산’ 예고> 등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1.8.15.(일), 서울경제, 중앙일보, 한겨레, YTN, 연합뉴스 TV 등 기사에서,
ㅇ 정부는 내년도 예산 총지출 규모를 600조원 안팎 또는그 이상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22년 예산안 총지출 규모는 현재 검토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이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044-215-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