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21년도 국세수입 실적은 현재 집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10일 한겨레<초과세수 최대 10조 더 생겼다…‘꽃샘 추경’ 힘 받을 듯>, 서울신문<작년 초과세수 20조 넘어가나… 與 ‘연초 추경’ 압박 거세질 듯>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2. 1. 10.(월) 한겨레는 “2021년 회계연도 기준 세수가 애초 정부 계산보다 최대 10조원 더 들어올 전망이다.”, 서울신문은 “작년 초과세수 20조 넘어가나”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2021년도 국세수입 실적은 현재 집계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바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분석과(044-215-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