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디스커버리자산운용에 대한 금융위 논의일정과 제재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13일 매일경제 <‘장하성 투자’ 디스커버리운용 중징계>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매일경제는 2.13일 「‘장하성 투자’ 디스커버리운용 중징계」제하 기사에서 디스커버리 제재안건에 대한 논의가 16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결론이 내려질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입장]
□ 디스커버리자산운용과 관련한 금융위원회 논의일정 및 제재내용은 확정된 바가 없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ㅇ 한편, 금융위원회는 디스커버리자산운용 제재안에 대해, 금감원 검사결과를 토대로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심의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02-2100-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