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대통령 주재 산업혁신 전략회의 개최시점, 회의체 구성, 사무국 운영 여부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18일 헤럴드경제 <대통령 주재 산업혁신 전략회의 신설, 내달 처음 열린다…대한상의, 사무국 운영>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윤 대통령은 민간의 경제혁신 동력을 가로막는 규제의 개혁과 산업 혁신방안 추진을 위한 산업혁신 전략회의를 신설하고, 다음 달 첫 회의를 직접 주재
ㅇ 대한상공회의소가 관련 사무국을 운영하고 관련부처 공무원이 파견되는 형식으로 산업혁신 전략회의를 지원할 예정
[산업부 입장]
□ 기업규제 개선 지원, 기업수요를 토대로 한 실물경제 성장전략 마련 등을 위한 대통령 주재 산업혁신 전략회의를 신설·운영하는 것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포함되어 있음
ㅇ 다만, 산업혁신 전략회의의 개최시점, 회의체 구성, 사무국 운영여부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044-203-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