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차 충전요금과 관련 “환경부와 공동 대응 TF를 구성·운영중이며, 요금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16일 한국경제 <윤 대통령 공약대로…전기차 충전요금 동결된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는 전기차 충전요금을 지금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음
[산업부 입장]
□ 전기차 충전요금과 관련하여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동 대응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요금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결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044-203-3913),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044-201-6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