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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제도 개선방안 마련위해 다양한 대안 검토 중”

2023.02.06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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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회계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6일 내일신문<기업 반발에 후퇴하는 회계개혁>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내일신문은 2.6일 「기업 반발에 후퇴하는 회계개혁」 제하 기사에서 “정부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의 축소를 추진한다”면서,

ㅇ “주기적 지정제의 현행 ‘6+3 방식’(자유선임 6년, 지정 3년)을 ‘9+3’ 또는 ‘6+2’ 등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금융위 입장]

□ 금융위원회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2월 10일 회계학회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기업회계팀(02-2100-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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