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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위기탈출 넘버원!

2017.09.25 안전보건공단

※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과장된 표현이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노후된 현장 보호장비 등 위험한 근로환경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국내 산업재해 사망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로, 수많은 산업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는데요. 그래서 정부는 2013년부터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위험성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유해,위험요인에 의한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 결정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위기탈출 넘버원 카드뉴스를 보고, 안전한 일터를 위해 필요한 ‘위험성 평가’에 대해 알아볼까요?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면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kras.kosh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주의 의무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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