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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아닌 취향을 판다…서점의 변신

201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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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서점 가보셨나요? 책맥부터 책 큐레이션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점의 변신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독서 인구 1인당 평균 독서 권수는 16.5권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로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를 꼽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바쁜 일상에 책 읽기가 힘들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책을 구매할 때도 보다 간편한 온라인 서점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주요 온라인 서점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14.6%가 증가한 반면 온·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한 서점 매출액은 0.5%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런 현상에, 단순 책을 파는 곳이 아닌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오프라인 서점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점에 상주하는 북 컨시어지의 전문 도서 상담 서비스인 ‘컨시어지(Concierge)’, 오피스, 리빙 등 생활과 연관된 디자인 콘셉트 아이템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숍(Life style Shop)’ 등 대형 서점들은 고객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하며 라이프스타일 공유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공간 ‘책맥’, 책을 읽으면서 토론할 수 있는 공간 ‘독서살롱’,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판매하는 공간 ‘한 책 서점’ 등 독립 서점들은 보다 다양하게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엔, 서점에 가서 취향을 살찌워 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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