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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공 이끈 ‘교통’…“이제는 패럴림픽이다”

패럴림픽 기간 교통대책 마련

201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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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성공 이끈 ‘교통’…"이제는 패럴림픽이다”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열립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의 수많은 관람객과 이동이 불편한 국내·외 휠체어 관광객의 원활한 개최지 접근을 위해 세심한 교통 서비스를 준비하겠습니다.

경강선 KTX를 하루 편도 주중 22회, 주말 30회로 확대 운영하고, KTX의 편성당 휠체어 좌석이 기존 5석에 15석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교통약자의 승하차 등을 돕는 장애인 도우미 제도도 함께 확대·운영합니다.

인천공항 서비스 개선을 위해 장애인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고, 장애인 전용 패스트트랙을 운영합니다.

고속도로 시설도 함께 개선되는데요, 휴게소와 졸음쉼터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정비·확충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에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관련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개최 지역 내에서도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48대와 특별교통수단(휠체어 리프트 미니밴) 139대도 확보했습니다. 이중 저상버스는 관중 셔틀버스13개 노선에 투입돼 노선별6~20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18일 열리는 폐회식에는 수많은 휠체어 장애인 관중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티켓 중복 구매율과 대중교통 분담률 등을 고려해 충분한 수준의 철도 수송 공급(휠체어석 주말 450석, 인천공항발 60석)을 확보했습니다.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조직위원회, 기타 유관 기관 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창,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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