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머리를 그냥 두면 비듬, 탈모 등이 유발될 수 있다는 것은 이제 다 아는 상식. 드라이어는 젖은 머리를 건조할 뿐 아니라 헤어 스타일링을 하는 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하지만 잘 못 사용하면 오히려 모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모발 건강을 살리는 드라이어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1. 드라이어는 머리를 말리는 기계지만 수건으로 어느 정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드라이어를 이용해야 한다. 머리카락은 사실 젖은 상태에서는 빗질도 조심해야 할 정도로 약해진 상태기 때문에 뜨거운 바람을 집중적으로 쐬는 경우 모발이 손상될 수 있다.
2. 머릿속 두피부터 드라이어를 이용하여 건조한다.
3. 드라이어는 머리에서 머리카락 끝 방향으로(아래쪽으로 향하게) 세워 잡고 이용한다. 방향을 잡고 드라이해야 머리카락이 차분히 정돈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다.
4. 두피와 드라이어 사이는 15cm 정도 간격을 두고 골고루 바람이 분사되도록 한다.
5. 헤어 세팅 기구를 이용할 때는 완전히 마르기 전에 사용한다.
6. 드라이어 바람을 주면서 브러시로 머리를 빗어 정돈한다.
드라이어 잘 못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드라이어 때문에 일단 드라이어를 쓰지 않으면서 탈모 추이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가 문제였다면 사용 중단 시 탈모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왜 드라이어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게 될까.
드라이어 고열을 이용한 수분제거로 두피의 수분을 제거하여 모발을 손상하고, 약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온의 드라이어를 장시간 잘못 사용하는 경우 모발의 단백질을 손상할 수 있다.
모발이 건강해야 모발 주기가 오래 유지되고, 빠지는 머리카락 수도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올바른 사용법으로 다치기 쉬운 모발을 잘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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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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