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으니 바로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점심식사를 마친 오후 2~4시에 가장 심해져 집중을 방해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까지 떨어뜨리는 골칫거리이다. 춘곤증은 겨우내 신체 활동의 감소로 떨어져 있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게 되는 일종의 피로 증상으로, 대부분 1~3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진다. 자주 피곤하고 졸음이 오며 소화가 잘 안 되고,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는 것이 대표적인 춘곤증 증상이다.
졸릴 때마다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럴 수 없는 직장인들은 미리미리 춘곤증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다음과 같은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면 춘곤증 예방뿐 아니라 노곤한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딸기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는 피로회복에 좋아 춘곤증에 좋은 음식일 뿐 아니라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인 성분이 함유돼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특히 딸기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피로개선, 콜레스테롤 저하, 시력 개선, 혈관 보호 등에도 효과가 있다.
봄나물
봄 하면 연상되는 향긋한 내음의 냉이, 두릅, 달래 등의 봄나물은 춘곤증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봄나물은 춘곤증으로 인한 피로뿐 아니라 숙취에도 도움을 준다, 봄나물 중에서도 특히 냉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 비타민 등의 성분도 많아 춘곤증에 효과적이다.
감자
감자에는 비타민뿐 아니라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하다. 감자의 성분 중 하나인 비타민은 전분입자에 싸여있어서 가열을 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복잡한 요리가 귀찮다면 찐 감자만으로도 훌륭한 다이어트 겸 식사 대용식이 된다.
새콤한 음식
피곤할 때 생각나는 새콤한 음식은 몸에 쌓이는 젖산을 분해하고 에너지원으로 전환시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춘곤증을 예방해 준다. 오렌지, 키위 등의 신 맛이 강한 과일이나 홍초, 요구르트 등의 새콤달콤한 음료 또한 나른하고 졸음이 밀려올 때 먹으면 리프레시에 도움이 된다.
녹차
비타민 B1, B2, C가 골고루 들어있는 녹차는 춘곤증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녹차는 정신을 맑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식후에 마시면 졸음이 달아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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