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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피로 회복에 좋은 생활습관 3가지

2013.11.11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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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는 아빠와 아들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 건강한 몸은 누구나 원하지만, 건강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얼마 전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 4명 중 1명은 고혈압,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또한 건강관리에 가장 소홀한 집단은 사회 초년생인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몸을 원하지만, 피로에 지치고 시간에 쫓겨 노력할 여유가 없음을 뜻하기도 한다.

건강한 몸을 위한 단련에는 체력이 뒷받침돼야 하고 체력은 피로와 직결된다. 육체가 피로하면 심리적으로도 지치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할 의욕조차 생기지 않는다. 피로에 찌든 일상으로 건강관리가 엄두에 나지 않는다면, 육체피로 회복에 좋은 생활습관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는 것도 방법이다.

1. 피로야 가라! 하루 8잔 물 마시기

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부족하면 몸의 피로를 불러온다. 하루 8잔의 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하루 수분섭취량(2L)을 계산한 수치로, 물을 8잔이나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럽지만 하루 일상에서 아침 공복, 식사 전, 식간, 취침 전에 한 잔씩만 마셔도 8잔에 근접하니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저하돼 피로를 느끼기 쉽다. 또한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변비와 소화장애가 일어나기 쉬우며 노폐물 배출이 느려지기 때문에 노폐물의 혈중 농도가 증가해 관절염, 두통 등의 발생률도 높아진다. 특히 겨울은 기온이 낮고 활동량도 줄어들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계절 특성상 수분 수분섭취에 소홀하기 쉬우니 꼭 지키도록 하자.

2. 입맛이 없어도 끼니 거르지 않기

날씨가 선선하면 몸이 축 늘어지는 것 같고 활동하지 않아도 피로감이 증가하고, 적어진 활동량은 위장, 대장 등 각 신체 장기의 운동능력 저하로 이어져 입맛이 떨어지기 쉽다.

장기의 운동능력이 저하되면,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에너지가 더 많이 소비되어 육체가 느끼는 피로도가 커진다. 입맛이 없더라도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인스턴트 보다는 각 계절의 제철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겨울 제철음식으로는 한라봉, 유자, 귤, 과메기, 홍합, 꼬막, 대하 등이 있고 이 음식들은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과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있어 겨울철 육체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기 힘들다면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해 보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복합우루사(URSA)는 비타민 B1, 타우린 등이 주성분으로 지속적인 피로 관리에 좋다.

3. 잦은 환기로 피로 날리기

날씨가 추우면 자연스레 환기 횟수가 줄기 마련이지만, 환기는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따뜻한 실내 공기는 오염물질을 발생시키기 쉽고, 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오염 농도는 커진다. 또한 오염된 공기로 가득한 실내에서의 생활은 혈액순환 저하, 알레르기 질환 발생률 등을 높인다.

하루 세 번 이상 집 전체를 환기시키되, 환기는 대기의 순환이 원활한 낮 시간대가 좋다. 특히 새 집으로 이사를 했거나 새 가구를 구입한 경우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잦은 환기를 통해 최대한 방출시키는 것이 좋다. 자녀가 있는 가정은 산세베리아 등 천연 식물을 키워 산소량과 습도 조절을 하는 것이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료="하이닥, ⓒ(주)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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