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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스트레스 날리는 ‘비타민 B’

2014.06.23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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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직장인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주부 김 씨(44세)는 최근 승진 이후 부쩍 많아진 업무로 힘들어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다. 다양한 식단으로 영양분을 보충해 주고 싶지만, 대부분 직장에서 식사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식욕이 없다며 잠만 자기 때문이다. 몸에 좋다는 한약과 영양제 등을 알아보며 고민하던 중 지인을 통해 비타민 B가 스트레스, 피로회복에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수많은 비타민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의문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피로와 스트레스 관리는 건강한 삶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이다. ‘행복 비타민’ 또는 ‘피로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는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비타민 B’, 피로 예방·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 

비타민 B는 여러 수용성 비타민의 복합체로서 세포의 물질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식품으로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꼭 필요한 비타민 B는 체내의 에너지 전환과 면역력을 높이는 항체 형성에 관여해 피로 예방과 회복에 도움을 줘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또한 중년 남성에게 많이 찾아오는 탈모와 심근경색을 예방하고 여성에게는 피부트러블과 피부질환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세포분열을 촉진·재생, 집중력과 기억력을 강화해 공부하는 수험생과 건망증이 심한 주부에게도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다. 특히 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쉬운 성장기 어린아이부터 심신이 쇠약한 어르신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효과적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고함량 비타민 보충제’ 필수

체내에 비타민 B가 부족하면 포도당이 트리카르복시산(TCA)에서 정상적으로 분해되지 못해 피로 물질인 젖산으로 변해 체내에 쌓이게 된다. 이렇게 쌓인 젖산이 근육과 신경에 축적되어 피로를 야기한다.

비타민 B는 인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하지만 식품으로 섭취하는 비타민 B는 수용성이어서 쉽게 파괴되고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특히 직장이나 수험생 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음주·흡연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은 더욱 쉽게 고갈되게 된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은 식품을 통해 비타민 고루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보충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특히 과거보다 정신적인 노동과 스트레스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는 1일 최적섭취량(ODI))의 고함량 비타민이 필요하다.

<자료="하이닥, ⓒ(주)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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