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 [문재인정부 3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코로나19의 숨겨진 비밀 풀 지도 확보했다.”
“국내 연구진, 몸속 에너지 대사조절 스위치 찾았다.”
“사상 최초 초대질량 블랙홀 관측 성공”
“초음파로 몸 속 전기 생성, 인공심장 배터리 방전문제 풀리나”
- 2019~2020 과학계 주요 연구 성과

지난해 우리나라는 과학인프라 분야에서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국가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IMD)
국가 R&D 투자를 통해 기초연구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인재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데 따른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연구하기 좋은 환경으로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 행정절차도 간소화되고 있고 연구자들과 소통하려는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더 많아지고 꾸준히 지속될수록 과학강국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요.”
- 두미애 군산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 교수

정부는 연구자들을 지원하고 응원하여 과학기술 강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초연구)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 예산 확대
'17년 1.26조 원 → '20년 2.03조 원 → '22년(계획) 2.52조 원
(우수연구성과) 우수한 학술 성과 창출로 위상 강화
피인용 상위 1% 논문 수: '16년 168건 → 18년 200건 (약 19% 증가)
NSP* 논문: ‘16년 45건→'18년 60건 (약 33.3% 증가)
* Nature, Science, PNAS (세계 3대 저널)

R&D 예산을 확대하고 연구자가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R&D 환경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예산 확대) R&D 예산 24조 원 시대 개막
'19년 20.5조 원→'20년 24.2조 원으로 대폭 확대
(연구문화) 건강한 연구문화 정착 체계 마련
건강한 연구문화 및 선진연구행정 정착방안 수립('19년 2월) → 건강한 연구실 선정을 진행(20년 2월~)

코로나19가 바꿀 우리의 미래, 과학기술로 그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또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도전적인 목표를 정해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정착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다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연구에 도전하는 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김세윤 KAIST 박사과정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의 힘으로 국민과 함께 길을 열겠습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 및 변경을 금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