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파가 지속되면서 핫팩이나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의 사용량이 점차 늘고 있다. 이런 제품들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피부가 오랜 시간 열에 노출되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저온화상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저온화상이란?
저온 화상은 체온보다 높은 온도의 발열체에 장시간 닿을 경우 노출 부위 피부로 가는 혈액순환이 느려지며 피부조직에 축적된 열이 다른 부위로 이동하지 못해 화상을 입게 된다.
저온화상의 주요 증상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운 정도일 수도 있고, 열성 홍반과 색소 침착, 붉은 반점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가려움증이나 물집을 동반하고 피부가 괴사하는 경우도 있다.
저온화상 치료법
화상 부위를 흐르는 물에 10분 정도 대서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며, 화상연고나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가능한 빨리 화상 전문병원을 방문해 진단, 치료받아야 한다.
저온화상 예방법
▲ 전기장판
전기장판을 고온 상태로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에 열이 밀집될 수 있기 때문에 온도는 체온과 가까운 37도로, 매트 위에 이불을 깔고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핫팩&손난로
최고 70도까지 올라가는 핫팩의 경우 2시간 지속적으로 피부에 노출될 경우 저온화상을 입게 된다. 따라서 피부에 바로 닿지 않도록 옷 위에 사용한다.
▲ 온열난로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할 경우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1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피부가 노출되는 부위에는 틈틈이 로션을 발라준다.
▲ 노트북&스마트 기기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를 통한 저온화상도 주의가 필요하다. 노트북은 다리에 올리고 사용하지 말고, 스마트폰에 닿는 얼굴 부분도 안면홍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장시간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자료=질병관리청>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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