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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인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어려움으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버스 번호를 알아보기 위해 빨리 뛰어야 하고
가까이 가서 보려다 보행자와 부딪히고 놓치기도 하죠.”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달려오는 버스의 번호판을 인식
저시력인을 돕는 응용프로그램(앱) ‘플로위’
저시력인이 직접 만든 글씨 확대 AI 솔루션입니다.
㈜오버플로우의
‘저시력 시각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영상 인식 솔루션’
이는 디지털 뉴딜 지원사업 중 AI 바우처 사업 으로
완성도 있는 앱 개발로 이어져
디지털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효율을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인 오버플로우 김태홍 이사를 만나 자세히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