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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만난 두 아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그 속마음을 한 번 들어볼까요?
“엄마, 저도 속상해요”
“아빠, 저도 화가나요”
무심코 한 말과 행동,
아이들에겐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2021년 민법상 징계권 폐지
누구도, 어떤 이유로도 아이들을 체벌할 수 없습니다.
아동학대 신고는 ☎112 상담은 ☎129
‘아이마음 아이다음’은
모든 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로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은 금지임을 알리는
2021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