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안 보이는 CEO, 안 들리는 직원들이 그리는
‘구두 만드는 풍경’
장애인은 일을 못할 거라는 세상의 편견을 깨고
“기회가 되면 누구라도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꿈꾸는 구둣방, 아지오를 탄생시켰습니다.
사람들을 만나 발 사이즈도 재야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대면 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폐업 위기까지...
함께 일하는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멋진 구두 이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