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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3D로 그리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지하공간세계!
1994년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과
1995년 대구 지하철 공사현장 사고는
지하시설물이 어디에 매립 되어있고,
어떤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더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사고였는데요.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하정보 관리를 강화하고자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들이
개별 구축한 ‘6대 지하시설물’을 통합하여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도 운영 중입니다.
국토교통부는 SOC디지털화를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로 한국판 뉴딜
성공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