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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을 돌보기 위해
함께 화투를 치는 의료진의 가슴 따뜻한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곁에서 그저 말벗을 해드렸던건데
감동적이었다니 고맙기도 하고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부끄럽기도 해요”
“치매를 국가가 책임지는 정책이 정말 많이 필요하구나
체감할 수 있었어요”
지난 4년 동안 치매국가책임제로
많은 국민들이 치료비와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저희끼리라면 쉽지 않았을 거예요.
국가가 치매 문제를 함께 나서주니 든든하고 고맙죠”
치매, 국가가 가족입니다.
치매국가책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