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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TMI!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비한 자동차 번호판의 비밀!

2022.02.14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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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차량 번호만으로도 이 차가 승용차인지 렌터카인지,
택시인지 택배 차량인지, 구별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온라인 소비가 늘면서
드라이브스루 서비스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요.
국내의 커피전문점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는
사전에 등록된 차량이 드라이브스루에 진입하게 되면,
차량 번호를 인식해 별도의 결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미리 등록해놓은 결제 수단으로 자동 결제되는 
차량 번호판 인식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자동차 업체들은 차 안에서 주문하고 실물 카드 없이 결제, 
물건 픽업까지 할 수 있는 인카페이먼트시스템을 선보였는데요,
이러한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는 차량정보가 핵심인데 
그렇다면 이 자동차 등록 번호판의 변천사는 어떻게 될까요?

자동차 번호판은 1973년 자동차 관리법 개정을 통해 
초록색 바탕에 하얀색 글자를 넣는 방식이 도입되었는데요. 
1973년부터는 지역명과 차종 기호, 용도 기호, 일련번호를 표기했고,
이후 자동차가 점차 늘어나면서 자동차 등록 번호가 부족해지자
1996년부터는 차종 기호를 두 자리 숫자로 늘린 번호판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부터는 지역감정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지역명이 사라진 
‘전국 단일 번호판 체계’가 도입되었죠.
그러다 자동차 번호판을 멀리서 식별하기 어렵다는 논란이 생기면서
2006년 11월부터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후 차량의 증가로 신규 발급 번호가 모두 소진되어
2019년 9월부터 ‘3자리 숫자, 한글, 4자리 숫자’로 이루어진 번호판이 사용되었다가,
2020년 7월 1일부터는 태극 문양, 국가축약 문자,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가미된 8자리 반사필름식 번호판이 도입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동차 등록 번호판, 숫자와 문자를 임의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기준에 따라 번호와 글자, 색상이 부여되는데요.

먼저, 자동차 번호판의 앞자리 아라비아 숫자는 차량의 종류 나타내는데 
뒤에 4자리 숫자는 임의의 일련번호로 매겨집니다.
문자와 색상은 영업용 차량, 영업용 일반 차량, 택배 차량, 
렌터카, 사업용 차량, 건설기계용 차량, 전기차,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용 차량 등 차량의 용도를 나타냅니다. 

이렇게 자동차 번호판을 발급받은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지난해 12월 2,491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차는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경유차 누적 등록대수는 
처음으로 증가세를 멈추고 감소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합니다.

이중 수소차,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는 전년대비 41.3% 증가하여 
2014년 말부터 2021년 말까지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친환경차에 대한 각종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시내 곳곳과 고속도로에 설치된 충전소 인프라 확충 등이
친환경차 보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친환경차 시장의 신모델 증가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덕분에
전기차 10만대 이상 신규 등록된 국가에 이름을 올린 대한민국!
친환경이 필수인 요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좀 더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위해 해외 영상 소스가 사용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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