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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바다의 진면목을 한편의 영화 같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헐리웃보다 스펙타클한 돌문어 조업 과정, 이순신 광장의 거북선, 오동도와 화태 대교도 빼놓을 수 없는 로케이션이죠. 새벽녘 청정 바다로 출항하는 어선과 선원들의 일상을 담은 여수 바다의 거친 매력을 느껴보세요.[부연 설명]
선장이 밥을 덜어 담는 장면 : 바다에 예를 갖추는 의미로 음식을 조금 떼어 바치는 한국 전래 풍습으로 ‘고수레’라고 한다. (출처 : 한국 민속 대백과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