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도로 대신 하늘을 날아서 출근한다면?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누구나 부담 없이 누리는 빠르고 안전한 이동
2025년 하늘에서 만나는 새로운 모빌리티 UAM (Urban Air Mobility)
K-UAM, 과연 어디까지 왔을까?
UAM 이용 방법
- 택시로 호출하듯이 앱으로 UAM 탑승 예약
- 버티포트에서 탑승
* 버티포트(vertiport)란, UAM이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전용 정거장
버티포트 이용 방법
- 얼굴 스캔을 통한 스마트 탑승 수속
- 지나가기만 해도 보안 검색 가능
UAM이 상용화 된다면?
- 강남-김포공항 20분 내 이동 가능
- 3차원 교통 공간을 활용하여 교통 체증 문제해소
국내 개발 기체 비행 시연 행사
- V-speeder (최대속력 95km/h, 비행시간 20분, 무인비행 가능)
- SKYLA-V2 (최대속력 90km/h, 비행시간 15분, 무인비행 가능)
2040년까지 약 2,0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UAM 시장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