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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정례브리핑

2021.06.08 김봉조 대변인
안녕하십니까? 조달청의 김봉조 대변인입니다.

6월 8일 화요일 조달청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조달청 혁신제품 권역별 순회전시회 관련 소식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순회전시회는 오늘 충청권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과 17일 호남권 전시회 그리고 23일과 24일 영남권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권역별 전시회에는 공공기관의 혁신제품을 홍보하고 혁신조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열리는 것입니다.

오늘 오전 개막해서 내일부터 이틀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종충청권 전시회는 지난해 제1회 혁신조달경진대회 입상기업과 또 우수한 충청권 혁신기업 등 모두 30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이와 함께 세종충청권 내 정부공공기관 구매담당자 500여 명도 제품을 참관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합니다.

오전에 열린 개막행사에서는 지난 2월 마련된 혁신제품 인증도안 선포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아시다시피 혁신조달, 혁신시제품사업은 정부가 공공기관이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서 제품을 사용하는 새로운 조달정책 방향이고요. 지난 2019년부터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입니다.

이번 순회전시회에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보도자료도 오늘 배포해드렸는데요.

조달청은 올해 연말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안요청서 자동생성 등을 발주기관에 제공하기 위한 AI 기반 발주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제안요청서 자동생산과 제안요청서 자가진단 그리고 정책지원서비스로 구성이 되는데요. 그동안 정보화사업은 협상을 위한 제안요청서 작성 때에 정형화된 형식이 없어서 규정 적용오류나 요구사항 불분명 등으로 입찰공고 전에 제안요청서 수정사항이 자주 발생해왔습니다.

다음 보도자료는 내일 배포예정인 조달청과 강원랜드의 업무협약 관련 자료입니다.

조달청과 주식회사 강원랜드는 내일 강원랜드에서 자체 조달시스템의 차세대나라장터 통합과 혁신조달 확산, 또 강원랜드 조달업무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참고로 차세대나라장터는 오는 2024년까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현재 26개로 나눠져 있는 공공기관의 조달시스템을 일원화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끝으로 오는 10일 목요일 배포되는 보도자료 설명드리겠습니다.

조달청은 10일 신규로 지정되는 41개 혁신제품에 대한 지정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혁신제품에는 공급자인 조달기업이 제안하는 30개, 또 수요기관인 공공기관이 제안하는 9개 등이 지정이 됩니다.

특히, 한국형 뉴딜 분야 혁신제품을 별도로 공모한 결과 해당 제품 16개를 발굴했고, 탄소중립 제품도 10개가 포함이 됐습니다. 이렇게 혁신제품으로 지정이 되면 3년간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으로 구매하게 되고, 혁신제품 종합플랫폼인 혁신장터에 등록이 됩니다.

또 조달청이 첫 번째 구매자가 되는 연간 445억 원 규모의 시범구매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상으로 6월 8일 화요일 조달청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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