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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06.16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진행합니다. 더불어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이 배석했습니다. 권동호, 박정애 통역사의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이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겠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6월 16일 수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중대본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시범 적용 결과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현재 환자 발생이 안정된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 전라남도 전 지역에서는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개편안이 시범 적용되고 있는 이들 지역은 대부분 인구밀집도가 낮고 환자 발생이 안정적이었던 지역입니다. 해당 지자체들은 개편안을 시범적으로 적용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조치를 추가로 적용하였습니다.

시범 적용 지역의 코로나19 유행은 현재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최초로 개편안을 적용한 경북 지역의 경우 적용 전 한 주간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는 0.15명 수준이었으나 시범 적용 이후에는 0.2명으로 유사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전남 지역도 적용 전 일주일간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는 0.3명 수준이었으나 도입 이후 0.34명으로 유사합니다. 전남, 여수, 순천, 광양 등 일부 지역에서 감염이 확산하던 시기에는 개편안 2~3단계를 적용하여 유행 확산을 진정시키는 등 지역 상황에 맞는 탄력적 대응의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적 모임 제한 완화 등으로 지역의 소비가 증가하고 경제적 활력이 돌아오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개편안이 처음으로 적용된 경북 12개 군 지역에서는 4주간 평균 소비액이 8% 증가하였습니다.

전남 지역에서 지역 주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0%에 달하는 주민이 개편안 연장 적용에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습니다.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한 시범 적용 결과 지역에 특성을 반영한 방역조치가 추가된다면 방역에는 큰 문제가 없이 일상 회복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유행이 확산하더라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의 상황에 맞는 방역조치 조정 등을 통해 유행을 관리할 수 있음도 확인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시범 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자율권을 강화하고, 자율과 책임에 근거한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오는 일요일 오후 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환자는 522명, 해외유입 환자는 23명입니다. 어제는 1분의 환자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61만 7,000명의 국민께서 1차 접종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접종자는 약 1,320만 명, 우리 국민의 25.7%에 달합니다. 또한, 정부가 발표한 상반기 접종계획의 목표인 1차 접종자 1,300만 명 이상 달성을 2주 정도 앞당긴 결과이기도 합니다.

금년 초 상반기 1,300만 명 접종이 어려울 것이라는 여러 가지 논란과 문제 제기가 있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정부는 목표 달성이 가능하며, 정부를 믿고 협력해 주실 것을 계속 설명하고 요청드린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국민 여러분, 방역요원, 공무원, 의료진 등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우리나라는 성숙한 국민의식과 탄탄한 행정, 의료 인프라, 발달한 IT 기술의 융합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으로 접종을 확대하고, 또한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순조로운 예방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건소 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방역요원, 의료진들 그리고 접종에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역학조사, 코로나19 검사, 예방접종, 환자 관리 등을 수행하고 계신 보건소 종사자들께는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소 인력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보건소에 인력 지원, 각종 행정업무 유예 등의 조치를 하였으며 지난 3월에는 1차 추경을 편성하여 보건소당 4명, 총 1,00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인 인력 지원이 가능하도록 추가 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보건소의 정규직 인력 확충을 위해 관계 부처 간에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K-방역의 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보건소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더 본업에 종사, 전념하실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의료대응 역량은 여전히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전담 중환자 병상은 전체 786개 병상 중 73%, 571병상의 여유가 있습니다. 중등도·경증환자들을 위한 병상도 1만 5,000병상 중 1만 병상, 약 64%의 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원을 대기 중인 환자도 없습니다.

다만, 코로나19의 유행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하루 500명 정도의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예방접종의 규모가 유행을 자연스럽게 줄일 정도로 충분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자칫 방심하면 유행이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지난 1년간의 경험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을 피하는 방법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바로 많은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서 밀접하게 접촉하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가능한 실외를 활용해 주시고, 실내 공간에 머무르시는 경우 식사 등을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자주 환기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일상이 한시라도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버넷뉴스 김재율 기자님 질의입니다. 요즘 코로나19 거리두기와 관련해 질문드립니다. 수도권에서 교회 예배 시간에 현시점에서 거리두기로 인하여 한 교회에서 30명이 모일 수 있다면 그 교회에서 코로나19 1차 백신접종 후 2주 지나신 분이 20명, 2차 접종 후 2주 지나신 분이 10명 있다면 전부 몇 명이 예배에 참석하실 수 있는지 상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약간 산수 문제에 가까운 질의이신데, 여하튼 사회전략반장이 답변하겠습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사회전략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백신 인센티브 발표할 때 같이 밝혀드렸던 내용인데요. 지금 현재 정규 예배나 미사 같은 정규 종교활동에 있어서는 1차 접종 대상자와 접종 완료자가 예외적인 인원으로 카운트됩니다.

지금 예시를 드렸던 부분 중에 대해서는 30명이 모일 수 있는데 1차 접종자가 20명, 2차 접종 완료자가 10명이라고 그러면 30명+20+10, 6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게 답이 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의입니다. 거리두기 개편안이 수도권에 적용됐을 때도 오늘 발표와 비슷한 상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개편안 시행 시 보완해야 할 점은 없었는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마도 지금 현재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 지역들은 브리핑 때도 말씀을 드린 바와 같이 인구밀집이 낮고, 또한 평상시에도 환자 수가 적었던 그런 지역들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지역들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했던 것이고요.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 7월부터 거리두기 개편안이 전면적으로 적용합니다. 다만, 이것이 전국적으로 일관되게 결과가 나올지에 대해서는 조금, 아직 불확실한 측면들이 있습니다. 특히, 인구밀집도가 높은, 질의를 주셨던 것처럼 수도권 지역에서 동일한 효과가 나올지에 대한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 수도권 같은 경우는 다른 비수도권에 비해서 환자 수가 높고 하기 때문에 거리두기, 개편안 거리두기를 하더라도 아마 비수도권의 환자 수가 적은 지역에 비해서는 조금 높은 수준의 거리두기 단계가 적용될 가능성들이 있고, 그 수준에 맞게끔 여러 가지 거기에 해당되는 조치들을 같이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대부분의 시범지역 사업들은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에 해당되는 것이고, 지금 현재 수도권 지역의 발생은 거리두기 2단계에 해당... 개편안에 대해서도, 개편안에서도 2단계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다만, 앞으로 한 2주간, 2~3주간의,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하기 전까지의 시간들이 있기 때문에 향후 2~3주간의 유행상황들 그리고 예방접종이 계속해서 확대됨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떤 면역에 대한 효과 이런 부분들을 같이 고려하면서 거리두기 개편안이 아마 적용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리두기 개편안과 관련되어서 시행 시점은 7월 4일로 예정을 지금 현재는 하고 있지만 이 부분 아직까지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볼 여지도 좀 있는 부분이고, 7월 4일에 적용을 한다 하더라도 당시에 적용 직전에 유행상황들을 보면서 추가적인 방역적 조치들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또 적용해 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시범사업 결과를 평가하면서 저희들이 반영시켰던 부분들은 보도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시범사업 지역들이 거리두기 개편안 그대로 실시한 게 아니라 지역 상황에 맞추어서 지자체 자율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하거나 조정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지역은 종교활동에 대한 규제는 조금 운영을 하면서 갔던 지역들도 있고, 어떤 지역은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조금 더 규제를 하고 또는 종사자들에 대한 선제검사들을 시행하면서 들어갔던 지역들도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지자체가 지역 상황에 맞추어서 위험도가 큰 영역에 대해서는 지자체 자율적인 권한들을 대폭 부여하는 것들이 이번 거리두기 시범사업 지역에서 유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있고, 향후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지자체의 지역적 자율성이 최대한 존중되고 발휘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편안들을 좀 더 가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 (사회자)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질의입니다. 지자체별 백신 인센티브가 활발히 발표되는 가운데, 기간제근로자 채용 및 소상공인 지원 시에 접종자를 우대하겠다는 지역도 나왔습니다. 점차 인센티브의 범위가 확대되면 미접종자 차별 논란으로 이어질 것 같은데, 중앙정부도 유사한 인센티브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현재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기발표한 내용들 외에 지금 아직까지는 추가적으로 인센티브 부분과 관련되어서 깊이 논의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예방접종을 받은 기간제 그리고 소상공인 부분과 관련되어서 접종자를 우대하는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아마 일부 지자체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부분들인 것 같은데요.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아직까지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논의가 된 바는 없습니다.

다만, 예방접종이 계속해서 접종자가 많아지고 함에 따라서 추가적인 인센티브 부분들을 조금 더 할지에 대한 그런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방대본 등과 협의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어떤 경제적 지원도 있겠지만, 또 질병청을 중심으로 해서 또 해당 지자체에서 접종자들에 대한 어떤 예우 차원에서 배지 등을 보급하는 이런 부분들은 현재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질의입니다. 미국 CDC가 인도 변이를 '우려'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해외 접종 시 격리 면제 가능한 국가 리스트에 인도도 포함되어 있는데, 인도를 제외시키는 안을 검토 중인지 궁금합니다.

또, 영국 역시 인도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데 영국도 면제 대상국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인도 변이와 관련되어서는 기존에 안내해 드렸던 그 사항에서 아직까지는 변화는 없는 상황입니다. 인도를 제외시키는 안을 검토를 아직까지는 하지 않고 있는데,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되어서 여러 가지 어떤 객관적인,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근거해서 저희들이 해외 입국과 관련되는 격리 면제 이런 부분들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국... 따라서, 이에 따라서 영국 같은 경우는 크게 영향이 없다는, 예방접종을 받게 되면 크게 영향이 없다는 부분이고요.

인도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되어서도 현재 아직까지 연구가 정립되어 있지 않은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여하튼 해외의 어떤 상황들을 보면서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뉴스1 이영진 기자님 질의입니다. 1차 목표인 1,300만 명 1차 접종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완료됐습니다. 백신접종 다음 목표인 3,600만 명 9월 접종을 앞두고 우려되는 장애물이나 집중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현재로서는 가장 불확실한 측면이 백신 공급 부분인데요. 그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상반기에 일단 백신 공급이 차질 없이, 계획했던 백신 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졌고, 9월까지 백신 공급, 즉 3/4분기의 백신 공급과 관련되어서도 현재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 이것과 관련되어서, 백신접종 계획과 관련되어서는 이번 주중에 질병청에서 별도 계획을, 3/4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목표는 3,600만 명과 1차 접종을 달성하는 데 큰 무리 없이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다는 부분이고요. 다만, 항상 장애물이나 우려되는 부분들은 지금 현재는 백신접종에 대한 어떤 국민적인 호응도가 비교적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중간에 어떤 이상반응이라든지 예기치 못한 그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 또한 국민들의 호응도가 낮아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과 관련되어서는 저희가 세심하게 준비해서 항상 소통하면서 백신접종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질의입니다. 지금 논의되는 개편안 내용과 관련해서 사적 모임 인원이 현재 4명에서 6명, 8명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되는 안도 논의하시는 것으로 안다고 기자님 설명하셨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을 이처럼 4명, 6명, 8명으로 2명 단위로 쪼개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명씩만 많아져도 모임의 성격이 바뀌어서 그런지, 감염재생산지수로 고려했을 때 2명 단위가 가장 안전한 증가 폭으로 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일단 저희가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이번 주 일요일에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그와 관련해서 지금 아마 어저께 일부 그 내용들이 저희 중대본이 작성한 내용이 아닌 것들이 유포되면서 다소 혼선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첫째, 지금 제기하고 계신 이런 시기에 사적 모임 인원의 조정방안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런 이행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일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그 부분들은 향후 좀 더 논의를 하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우선, 첫째로는 이번 달 말까지의 유행상황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그래서 거리두기 체계 전환 직전에 현재의 유행상황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가가 무척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두 번째, 이러한 이행 단계를 거칠지에 대한 지역의 의견들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들은 현재로서는 확정된 바가 없고, 이러한 일부 이행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서는 향후 유행상황과 지역의 의견들을 수렴하면서 결정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연합뉴스 신재우 기자님이 방금 새 거리두기 시행 시점을 7월 4일부터라고 했는데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7월 5일부터입니다.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립니다. MBC 박진주 기자님 질의입니다. 영국은 1차 접종률이 80%을 넘어섰는데도 델타 변이가 유행하면서 하루 7,000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7월 5일부터 백신 1차 접종자에게 혜택을 주는 인센티브가 확대됐는데, 자칫 1차 접종만으로도 예방효과가 클 것이라고 생각하는 등 방역 해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화이자, 아스트라 등 백신 종류별 변이 바이러스 예방효과가 60~90%로 큰 차이가 나는데, 교차접종 시 예방효과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사실 예방접종률이 이제 높은 국가들이 영국, 이스라엘, 미국 등인데요. 이스라엘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효과가 거의 별로 아직까지는 나타나고 있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국 같은 경우는 워낙 인도와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또한 방역적인 사항들이 우리... 영국은 아마 한, 예방접종이 되면서 환자 수가 한 2,000명대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 여러 가지 방역 완화 조치들을 같이 취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같은 경우도 1차 접종자에게 주는 혜택은 아주 제한적인 혜택이고, 결국에는 2차 접종을 하고 2주가 지난 백신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혜택이 좀 더 큰 그런 부분들로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1차 접종만으로는 그러한 어떤 방역에 대한, 면역에 대한 효과가 여전히 조금 제한적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방역에 대한 긴장도가 계속해서 유지될 필요가 있겠다.

특히, 지금 현재 1차 접종이 브리핑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25.7%, 인구의 한 4분의 1 정도가 일단 1차 접종을 받은 상황들이기 때문에 결국 4분의 3은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어떤, 우리나라 전체의 방역적인 측면들을 고려했을 때는 제가 브리핑에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고, 실내 활동들을 유의하는 그러한 어떤 방역의 긴장도는 당분간 유지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저희가 환자 수에, 단순한 환자 수에 그렇게 얽매이지 않고 백신접종에 따른 의료체계의 대응, 즉 중증... 위중증 환자 수라든지 치명률의 감소, 이런 부분들을 같이 고려해서 여러 가지 방역조치 그리고 거리두기 단계 개편들, 이런 부분들이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교차접종과 관련되어서는 외국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교차접종의 효과 부분들은 아직까지는 조금 이른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도 변이 바이러스는 최고... 인도 변이는 최근에 나타난 변이이기 때문에 교차접종으로 인해서 인도 변이를 제대로 차단할 수 있는지,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하고 화이자를 접종했을 때, 교차접종을 했을 때 어느 정도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따라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이고요.

다만, 교차접종을 하는 몇 개 국가들이 있습니다. 또, 연구들도 있는데요. 그러한 독일의 연구라든지 영국이나 캐나다의 교차접종 했던 국가들의 사례들을 보면 교차접종을 통해서 면역의 어떤 반응들이, 면역에 대한 효과들이 조금 더 올라간다는 그러한 긍정적인 연구들도 일부가 있고요.

또, 영국과 캐나다에서 실제 현장에서 그런 교차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국가들도 있어서 그러한 사례들을 저희들이 충분하게 고려를 하면서 교차접종에 대한 부분들은 판단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의가 없으셔서 이것으로 질의·응답을 마치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변>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방역에 대한 참여 그리고 예방접종의 참여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방역적 상황들은 현재 환자 수가 급증할 것이라는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500명 수준에서 지금 계속해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5월에 700명 수준까지 내렸던 그런 환자 수가 지금 현재는 500명 수준에서 지금 현재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좀 더 국민들께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다면 환자 수를 더 감소시킬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예방접종을 계속해서, 예방접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예방접종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하면 9월에 3,600만 명 1차 예방접종이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좀 더 우리가 여유로운 어떤 일상생활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빨리 올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협조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고, 여러 가지 연대의 정신을 실천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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