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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

2021.06.28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입니다.

6월 28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방접종 주간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받으신 분은 1,529만여 명으로서 전 국민의 29.8%에 해당합니다.

이 중에서 접종 완료자는 464만 4,000여 명으로 전 국민의 9%에 해당됩니다.

연령대별 1회 이상 접종률은 60대가 83.1%, 70대가 87.5%, 80세 이상에서 78.7%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사회필수인력 등 2분기 30세 미만 접종 대상자 중에서 지난번 사전예약 기간 동안 예약을 미처 마치지 못한 대상자와 또 추가 등록된 대상자 분들에 대해서 사전예약이 3일간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원하시는 예방접종센터를 선택해서 접종일정을 예약할 수 있으니 기간 내에 잊지 마시고 예방접종을 꼭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 결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예방접종 1,880만 건 중 이상반응은 8만 4,000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약 0.45%입니다.

신고사례 중 95.1%는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 사례였으며, 나머지 4.9%는 사망 또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등 중대한 이상반응 사례였습니다.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자는 335명이며, 아스트라제네카 142명, 화이자 192명, 얀센 1명 그리고 모더나는 없었습니다.

지난주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간입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은 0.1%로 그 이전 주에 비해서, 그 이전 주가 0.46%였는데, 이에 비해서는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이상반응 대응방법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접종완료자 분들은 예방접종 후 15분에서 30분간은 접종기관에 머무시면서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시고 또한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은 주의 깊게 관찰하셔야 됩니다.

또한, 접종 후에 최소한 3일 정도의 기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관찰해야 하고, 또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좀 다른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시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과 같은 아데노바이러스벡터 기반의 백신접종 후에는 4일에서 4주 사이에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의심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럴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으시고, 또한 해당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신속히 그 이상반응을 신고해 주셔야 합니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의심증상으로 접종 후 4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그리고 지속적인 복부통증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또 다리 붓기와 같은 그런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접종 후에 아주 심하거나 또는 2일 이상 지속되는 두통이 발생할 수도 있고 또 이런 경우에 진통제로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접종 이후에 접종부위 외에 멍이나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망 및 중증, 아나필락시스 이상반응 신고사례 관련하여 인과성을 심의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총 19회에 걸쳐서 예방접종피해조사반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 및 중증사례 563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74건을 심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체 심의사례 중 92건에 대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인정하였습니다.

이번 19차 피해조사반 회의에서는 사망 42건, 중증사례 59건 등 신규사례 101건과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44건을 심의하였습니다.

신규 사망사례 42건의 평균연령은 79.7세였고, 이 중 41명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받은 백신은 화이자가 30명, 아스트라제네카 12명이었습니다.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례 41건은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인과성을 좀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추정사인의 상당수를 차지한 급성심장사, 급성 심근경색, 패혈증 등은 백신접종보다는 기저질환 또 고령에 의해 유발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서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보류된 1건은 최종 부검소견 확인과 같은 추가자료 보완을 통해서 재논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신규 중증사례 59건의 평균연령은 76.2세였고, 이 중 56명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후 증상 발생까지 평균 소요시간은 7일 그리고 접종받은 백신은 화이자 43명, 아스트라제네카 15명, 얀센 1명이었습니다.

중증사례 56건의 추정 진단명에 대해 기저질환의 영향과 백신접종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56건은 코로나19 백신접종과 해당 질환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것으로 그렇게 평가하였고, 보류된 사례 3건은 의무기록 등 추가자료를 보완하여 재논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44건 중 16건에 대해서 인과성을 인정하였습니다.

지난 1주간의 코로나19 발생 동향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491.6명으로 지난주 대비 10.6%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어학원과 주점 관련으로 집단감염 발생이 좀 증가한 가운데서 제주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역 모두 전주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1일 평균 42.3명으로 지난주 대비 59.1% 증가하였습니다.

고령층에 대한 예방접종 확대 이후에 추가 사망자는 1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치명률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1주간 교회와 교육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일상 속의 감염 그리고 가족과 지인, 직장 등 소규모 접촉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집단발생과 병원, 요양시설은 소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한 주간의 주요 위험요인과 대응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7월 1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과 사적모임 제한이 완화되고, 이동량과 접촉시간, 접촉의 빈도 등도 좀 더 증가할 것으로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지자체별로 유증상자 검사를 좀 강화하고, 유행지역에 대해서 지자체 판단에 따라서 거리두기를 상향하게 됩니다.

휴가기간은 분산하고 분할하여서 사용하여 주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 사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고 또 감염 취약시설은 선제적 검사를 지속적으로 계속 시행할 그럴 계획입니다.

다음은 지난 1주간의 발생의 증가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주간의 발생 동향은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60세 이상의 연령대의 경우, 지속적인 환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에, 예방접종 인구가 비교적 많지 않은 60대 미만의 연령대에서는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그런 양쪽의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지난주 환자 수가 다소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상당부분 진행된 60세 이상에서는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만, 50세 이하의 연령대에서는 증가하고 있었던 그런 양상입니다. 이는 또한 백신의 효과와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최근 1주간 확진자 발생이 가장 많은 연령대로는 20대가 많았습니다. 모두 636명이었고, 50대가 630명, 40대가 602명, 30대 554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증가가 있었던 20대 연령의 경우에 직전 1주간 대비 확진자 수가 112명 증가하였습니다.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20~30대의 확진자는 음식점,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지인 간 전파가 많았고, 40~50대의 확진자는 종교활동과 직장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좀 더 많았습니다.

충분한 예방접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전체에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 마스크 착용 그리고 충분한 환기, 유증상시 즉시 검사받기 등의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함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다음은 변이 바이러스 발생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1주 추가로 확인된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267명으로 유형별로는 알파형이 189명, 베타형이 1명, 감마형이 4명, 델타형이 73명이었습니다.

이 중 71명의 사례는 해외유입 사례였고, 196명은 국내 감염사례였으며, 국내 감염자들의 신고지역은 경기도가 48건, 서울 28건, 대구 22건 등이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주요 집단 사례는 모두 26건이 신규로 확인되었고, 알파형이 22건, 델타형이 4건이었습니다.

신규 집단사례 관련 중, 관련으로 총 확진자는 390명이었고, 집단사례 1건당 평균 발생규모는 15명이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4일부터 총 21번에 걸쳐서 부정기 항공편으로 국내에 입국하신 인도 재외국민은 총 3,435명으로 현재까지 입국 및 격리단계에서 82명이 확진되었고, 변이 바이러스는 22명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최근 유흥시설과 또 주점 관련 집단감염이 좀 증가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주의사항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5월 이후에 유흥시설과 주점 관련 집단감염은 총 19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유흥시설 관련이 14건, 주점 관련이 5건이었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전남 순천시 호프집 관련으로 시설 이용자가 유증상 상태에서 주점 및 다수의 유흥시설을 방문하여 초기 전파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확인하고 있고, 또한 이후 종사자와 가족을 통해서 전파된 사례입니다. 모두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전남 여수시 유흥주점 관련은 시설 종사자가 또한 유증상임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지속하면서 종사자와 이용자 등에게 전파가 이루어져서 6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두 사례 모두 음식물 섭취와 음주, 장시간 대화와 같이 비말 발생이 용이한 상황에서, 또 불충분한 환기로 인해서 전파가 촉진된 것으로 이렇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유흥시설과 주점 등의 시설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과 같은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기침과 발열 등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에 즉시 검사를 받으시고 또한 다수가 모이는 그런 실내의 공간을 방문하는 것은 자제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특히, 실내공간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되고, 장시간 머무르지 않으셔야 됩니다. 또한, 음식물 섭취 중에는 대화는 최소화해야함을 강조드립니다.

시설관리자와 종사자께서도 방문자 중에서 유증상자의 출입을 제한하시고 방명록 관리 그리고 주기적인 환기를 시행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또한,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마스크 착용의 세부 지침에 대해서도 안내드리겠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최소한의 개인방역 수단으로써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1차 예방접종자를 포함한 모두가 지켜야 할 그런 의무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또한, 실외공간이라 하더라도 집회, 공연, 행사나 실외 야구장, 축구장, 공연장, 놀이시설 등의 유원시설 그리고 시장 등 쇼핑공간과 같이 다중이 밀집하는 그런 경우에는 1차 예방접종자도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과태료 부과 여부와 별개로 하여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실 것을 강하게 권고드립니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하여 몇 가지 당부말씀 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은 방역 대응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회 전반에서의 상황을 고려한 협의된 조치입니다.

하지만 다소 완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지역별로 시행되고 있는 거리두기 단계별 이행에 필요한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되어야 됨을 강조드립니다.

특히, 현재와 같이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모두를 위한 안전의 확인이 더욱 필요합니다.

저희 방역당국은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추진하면서 예방접종을 통해 사회의 집단면역 수준이 향상되는 시점까지 방역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힘드시겠지만 아직은 감염의 위험에 대해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먼저, 방역과 관련된 기자님들 사전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 사전질문이었습니다. 홍대 주점과 관련되어서 홍대 주점에 모인 외국인 강사 6명이 모두 확진이 됐는데 한 명도 빠짐없이 확진된 이유가 무엇인지, 또 해당 주점의 감염 위험요인은 무엇이었는지, 또 이 주점에 방문한 다른 손님이나 직원 중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역학조사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박영준 팀장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해당 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사례는 6월 19일에 홍대... 아, 죄송합니다. 6월 19일에 마포구에 위치한 펍 주점에서 모임을 가졌고, 이 펍 주점을 방문한 사람들 중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을 했습니다.

이분들의 소속, 직장이라고 표현한다고 하면, 이분들이 각 지역별로 영어학원 원어민 강사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그 영어학원을 통해서 추가 전파가 확인된 상황입니다.

해당 업소에서 대화가 힘들 정도로 음악을 크게 틀고 음주를 하는 이런 주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3밀 환경, 그다음에 음식 섭취하면서 이러한 대화한다는 것은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말이 많이 배출되어서 전파가 촉진·확산됐을 것으로 현재 보고 있습니다.

영어학원과 관련된 강사 이외에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일반 이용객에서도 추가 확진자들이 현재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계가 되면 같이 이야기, 말씀드릴 수 있겠고, 이 주점에 방문한 다른 손님이라든지 직원 중에서도 지금 추가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고, 계속 추적관리 중에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돌파감염 관련된 질문이 두 가지가 있어서 사전질문 하나, 현장질문 세 번째 주신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연결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전질문 두 번째 질문이었습니다. ‘모 유명 가수가 얀센 백신 접종 후에 17일 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는 소속사의 발표가 있었는데, 현재 당국이 파악하고 있는 얀센 백신 접종 후에 돌파감염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고요.

돌파감염도 접종이 늘면서 지속적으로 사례가 늘 수밖에 없는데, 이를 위해서 당국에서 보다 정확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 같다, 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발표된 미국 내 통계치 10만 명당 10.2명 수치 외에 별도로 파악하고 있는 다른 국가나 백신별 돌파감염 통계는 없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질문해 주신 사항에 있어서 얀센 백신 접종 후 17일 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돌파감염 추정 사례 기준에는 합당한 사례입니다. 그래서 돌파감염 추정 사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주 1회 돌파감염 현황에 대해서 분석하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6월 24일 기준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돌파감염 추정 사례 정의에 합당한 것, 곧 권장 접종하고 난 뒤에, 완료하고 난 뒤에 14일 이후에 확진된 케이스는 6월 24일 기준으로 총 44명이 확인됐습니다.

44명의 백신 종류를 분류해 보면 화이자가 26명, 아스트라제네카가 18명, 얀센이 24일 기준으로는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신 분은 24일 이후에 확진된 경우라고 하면 다음 저희들이 집계할 때는 포함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돌파감염 관련해서는 각국의 통계는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목적이 좀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국가별로 목적에 따라서 사례정의도 약간 다르고 집계 방식도 달리하고 있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고, 국내 같은 경우에는 국내 발생 상황을 평가하고 효과 부분에 있어서 이상징후가 있는지 참고 수치 정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외국 현황 같은 경우.

그래서 현재는 공식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것은 미국 이외에 나머지 국가에 있어서도 그렇게 공식적인 통계를 찾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영국 같은 경우에는 보고되고 있지만, 우리나라하고 사례정의가 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측면에서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단순 비교하기는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돌파감염 관련돼서 현장에서 질문 주신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질문을 잠깐 먼저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발생한 돌파감염이 몇 건인지, 또 이분들이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나 노출된 케이스였는지, 총 누적이 몇 명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하셨고요.

아울러, 돌파감염 사례 중에 변이 분석이 몇 건 진행이 됐고, 또 변이로 확인된 게 몇 건인지, 변이 사례가 없다면 돌파감염은 단순히 항체 형성이 부족해서 발생했다고 보는지, 견해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돌파감염 현황에 대해서는 방금 답변드린 것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자고 하면, 총 6월 24일 기준으로 44명의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확인이 됐고, 이 중에 백신 종류별로는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모두 2차 접종 후 또는 권장 접종, 얀센은 1회가 권장 접종이니까 2주, 14일에 지난 이후에 확진된 케이스이고, 이 중에서 노출이 14일 이전인지, 이후인지는 별도로 또 확인 작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돌파감염 사례들 중에서 변이 분석은 진행된 건은 지금 24일 기준으로는 다시 한번 확인이 필요하고 6월 17일, 지난주 기준으로는 9건에 대해서 변이 분석이 시행이 됐고, 그중에 3건만 주요 변이가 확인됐고 나머지는 비변이로 확인됐습니다.

돌파감염 사례들 중에서 변이 비율이 차지하고 있는 것들은 어느 정도 되고, 이게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는 사례들이 좀 추가되어야지 해석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이상반응 관련된 백신접종과 관련된 질문도 있어서 박영준 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전질문 네 번째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후에 사망 또 주요 이상반응이 신고된 30대 인원수는 각각 어떻게 되는지, 방대본 자료에서는 30세부터 49세까지 합쳐져 있어서 구분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통계와 관련돼서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이 부분은 10세 간격으로 연령대별로 통계 정리가 필요합니다. 통계 정리 이후에 브리핑 끝나면 별도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백신접종과 관련돼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백신 도입 또 백신접종 계획과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백신 도입 질문이 있어서 정유진 백신도입팀장에게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기자님들 사전질문 주신 첫 번째 질문 되겠습니다.

7월에 들어오는 백신 1,000만 회분은 종류와 일정이 정리가 됐는지, 3분기가 코앞인데 대략적인 상황이라도 알려달라는 질문입니다. 6월이었다가 연기된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여 회분 도입 날짜는 확정이 됐는지, 그리고 델타 변이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인데 3분기 백신 공급량 8,000만 회분 중 나머지 7,000만 회분이 7월을 넘겨 들어오는 건 너무 늦은 게 아닐까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3분기 백신공급 물량과 시기를 더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은 없을지 궁금하다는 질문 종합적으로 주셨습니다.

<답변> (정유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신계약팀장) 현재로서는 7월을 포함한 3분기에 도입될 백신의 공급일정과 구체적인 양에 대해서 제약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고, 코백스 물량 같은 경우에도 도입 일정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다만, 개별 제약사들과 체결한 비밀유지협약에 따라서 지금 현재 시점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단계는 아닌 것 같고, 저희가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신속하게, 상세하게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백신접종 계획과 관련돼서 사전질문 세 번째, 홍정익 예방접종관리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어제 발표한 거리두기 개편안 중에 교정시설 방역과 관련된 변경사항에 ‘교정시설 종사자 백신 우선접종으로 조기 집단면역 형성이다, 형성.’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들이 우선접종 대상자로 추가가 되는 것인지, 그렇다면 몇 명 정도이고 또 언제쯤 접종을 받아, 예약을 받아서 접종이 시행되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예방접종관리팀장 홍정익입니다. 교정시설 종사자는 상반기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로 이미 분류가 되어서 우선접종 대상자로서 4월 중순에 1차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대상자는 1만 5,971명 중에 1만 4,971명이 접종해서 약 97% 접종을 완료했고요. 이분들에 대해서는 7월 중에 2차 접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외신에서 보내준 질문 하나 있습니다. 동경방송의 이대규 기자님, 예방접종증명서와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6월에 백신 인센티브 관련된 보도자료에 보면,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들이 손쉬운 접종증명을 위해서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예방접종 증명이 가능한 스티커를 배부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혹시 스티커가 나왔는지, 또 지금 시행되고, 사용되고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스티커는 7월 1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분들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으실 수도 있고 종이증명서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시행 전에 스티커 발급 관련된 사항을 저희가 따로 보도 참고자료 형태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백신접종과 관련된 질문 현재 세 가지 정도 있습니다. 먼저 질문드리고 방역과 관련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장질문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얀센 백신이 2회 접종을 하는 다른 백신보다 코로나19 및 변이 예방률이 낮아 부스터샷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외신을 통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얀센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스터샷을 접종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얀센 접종자뿐만 아니라, 다른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변이를 대항하는 데 도움이 되고 또 면역력을 장기적으로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하에서 검토를 하고 있는데, 어떤 접종 주기로 어떠한 백신을 접종할 것인지는 해외에서 지금 부스터샷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축적된 과학적 근거가 나오면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문입니다. 접종 간격과 관련되어서입니다. 델타 변이 대응을 위해서 2차 접종 속도를 끌어올리려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을 좁혀야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이 일각에서 나오는 듯하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4~12주 접종간격으로 허가가 난 만큼 현행 11~12주 간격을 좀 더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지 않을지, 방역당국은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저희가 지금 허가는 4~12주로 되어 있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접종간격의 권고는 8~12주입니다. 저희들은 11주에 예약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접종간격을 조정한 이유는 접종 간격이 길수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면역력이 증가한다는 그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2차 접종을 완료해야 델타 변이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접종을 줄여서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을 높이는 것과 접종 간격을 늘려서 면역력 자체를 증강시키는 것에 대한 비교된 연구는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이 접종간격을 조정할 수 있는 그런 근거는 부족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로 지금 7월, 8월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하신 분들의 2차 접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미 날짜를 예약하고 있고 대규모 접종이 8월에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접종받으실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계획된 2차 접종을 충실하게 완료하는 것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일곱 번째 질문 주신 메디칼옵저버 신형주 기자님, 이 질문은 복지부 중수본을 통해서 확인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질문은 드리겠습니다. 백신접종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연기되면서 병원급 이상에서 당초 접종계획에 맞춰서 임시로 채용한 간호사들의 임금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으로서 병원계가 채용한 접종 간호인력에 대한 임금문제 해결방안이 있으신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이 부분은 중수본과 상황을 봐서 협의... 내용을 좀 파악하고 난 뒤에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 답변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는 방역과 관련돼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분 정도 기자님 역학조사 관련된 등등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박영준 역학조사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네 번째 질문 준 JTBC 최승훈 기자님, 성남, 고양 등 영어학원 원어민 강사들의 최초 감염경로가 어디까지 파악이 됐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금일 보도자료 권역별 주요 발생현황을 보시면 성남·부천·고양·의정부 해서 총 5개 영어학원 관련된 집단사례 현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건은 현재 파악된 감염경로는 6월 19일에 마포구에 있는 펍 주점에서 모임을 통해, 방문을 통해, 이게 강사들, 이 중에서 강사가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분들이 서로 그 장소에서 예정된 모임을 가졌는지 아니면 단순 방문한 상황에서 현장에서 만남을 가졌는지에 대해서는 조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이 마포구에 있는 펍에 방문을 통해서 감염된 것으로 현재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 다섯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디넷코리아 김양균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1일부터 2주간 이행 기간은, 거리두기와 관련되어서 추후에 확진자 증가 등에 따라서 연장될 수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아니면 2주가 지나면 거리두기 완화 전환이 곧장 적용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함께 주셨습니다.

또, 방역 관점에서 거리두기 완화가 델타 변이 유행 등 위험 요소에도 불구하고 추진함에 따르는 방역적 이득이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그 2주간은 이행 기간이고, 그다음에 현재 그 이행 기간에 아직 접어들지 않은 시점에서 아직까지 그 연장 여부는 판단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환자 발생 상황과 방역 조건을 모두 고려해서 여기에 대한 추후적인 결정들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분명히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는 방역적 측면에서는 불리한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사회·경제적인 현실과 방역적인 적정성을 타협한 다음에, 결정한 다음에 조정된 내용이며, 그다음에 여기에 나타나 있는 필수적인 조치들을 잘 지켜주신다면 그래도 상당히 많은 방역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이렇게 판단하는 그런 의견들이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변이 바이러스 관련돼서 현장에서 여섯 번째, 한겨레 최하얀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델타 변이 신규 산발 사례 11건이 지역이 서울·대구·인천·경기·충남인데, 이전까지는 인천, 전남 등에서 확인이 됐고,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현재 타 지역에서도 소규모, 경기 지역, 가족 여행, 지인 모임, 수도권 지인 모임 등을 통해서 소규모 전파가, 소규모 집단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들은 이 전파 범위가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 예의주시하면서 추적 관리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고, 지금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 것으로 해석보다는 지금 현재 이전에 비해서는 지역적으로 전파 범위가 좀 넓어진 상황이다, 이 정도로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원어민 강사 관련된 역학조사, 기자님 3분 질문 있습니다. 연결해서 드리고 또 보충해서 답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님 질문입니다. 원어민 강사 외에 해당 펍을 찾은 다수가 감염됐다고 했는데, 중간 집계라도 이 다수가 몇 명인지 알려 달라, 질문 있습니다. 아울러서 변이 바이러스는 아니었는지 확인해 달라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첫 번째는 변이 바이러스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분석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내일 중으로 아마 결과 나오기는 좀 힘들 것 같고, 금주 중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결과가 나오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월 19일에 마포구에 있는 펍에서 노출이 있었을 것으로 현재는 추정이 되고 있고, 원어민 강사 이외에 당시에 이 음식점에 방문한 사람들 중에서 현재 파악된 확진자는 원어민 강사를 제외하고 16명이 추가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더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 방문자들을 추적 관리를, 신속하게 추적 관리해서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채널A 이다해 기자님도 원어민 강사와 관련돼서, 6명은 사적모임 제한조치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라고 했는데 맞는지 확인해 달라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해당 지자체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현재 파악되고 있고, 추가적으로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 번째 질문 서울신문 이범수 기자님, 원어민 강사 관련된 누적 확진자가 지역 발표는 132명인데, 당국의 기준은 28일 0시 기준 124명으로 정리된 건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저희들은 어제 기준으로 정리했고 지자체하고는 집계 시점, 그다음에 그 이후의 분류, 이게 역학적 관련성이 오전에라도 확인되면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포함시키는 경우들도 일부 있습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숫자 차이가 일부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지자체 발생 상황은 금일 다시 정리해서 내일 보도자료에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 다시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3분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열두 번째 역학조사 관련된 내용을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서울 마포구 주점 관련돼서 최초 확진자가 언제 발생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강사 이전에 해당 주점 관련 지표환자가 별도로 있는 것인지 확인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현재 조사된 바에 따르면 지표환자, 해당 주점과 관련된 지표환자가 별도로 확인이 됐고, 이 사람도 확진일은 6월 22일, 현재까지는 6월 22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원어민 강사도 6월 22일에 확진이 됐고, 이 주점을 방문한 다른 분도 6월 22일에 확진돼서 현재까지 확인된 주점 관련 지표환자의 최초 확진일은 6월 22일입니다. 추가 조사가 이루어짐에 따라서 선행환자가 확인이 되면 조금 더 당겨질 수 있고 감염경로가 조금 더 구체화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세 번째 질문, 한겨레신문 김지훈 기자님 질문드리고 경향신문 노도현 기자님 질문순으로 드리겠습니다. 해외유입에서 52건이 델타 변이이고 또 이 중 36건이 인도네시아발 입국자인데, 인도네시아 입국자에서 델타 변이 감염자가 많은 이유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또한, 델타 변이 신규 집단 사례 4건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을 했는데, 최근 국내 발생 중에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70% 후반으로 나타나는 등 수도권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유와 또 델타 변이 확산에 관계가 있다고 보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현재 저희들이 알고 있는 정보로는 인도네시아에서도 델타 변이가 확인된 이 국가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델타 변이가 점유하고 있는 지까지의 정보는 현재 파악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근 들어서 인도네시아 입국자에서 많이 발생한 부분은 조금 더, 전후 상황들을 살펴봐야 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유행국가, 많이 발생한 국가에서 입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부분, 또는 그쪽에서 가능성이 높은, 확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 최근 입국을 많이 했다, 이러한 영향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들은 조금 더 전후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고요.

수도권에서 최근 확진자 비율이 70% 후반을 나타내는 부분하고 델타 변이하고의 관련성에 있어서는 추후 모니터링이라든지 분석이 필요할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확진자 발생, 환자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바이러스 종류뿐만 아니라 방역수칙 준수 상황 그다음에 예방접종률, 그 밖에 노출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확진자 발생까지 나타나게 되는 부분입니다.

변이 바이러스, 바이러스 하나의 특성만 가지고 설명하기 쉽지는 않은 상황이고, 지금 전체 확진자 발생, 국내 전체 확진자 발생에 수도권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국내 전체 확진자 숫자 자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역학조사분석단장에게 여쭈겠습니다. 경향신문 노도현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현재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로 지정된 국가 명단을 알 수 있을지 질문 주셨습니다. 당장 추가 지정 계획이 있는지, 또 변이 유행국으로 지정이 되면 입국자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지금 관리를 위한 델타 변이 유행국가는 지금 결정 단계에 있기 때문에 혼선 방지를 위해서 이게 결정이 되면 그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처를 위해서 변이 유행국가 또는 관리를 한다고 한다면, 가장 큰 것은 격리면제에 해당되는 국가에서 제외가 돼서 들어오시는 분들은 반드시 어떤 격리조치를 받고 음성을 확인하는 조치를 추가적으로 겪을 수 있다, 그렇게 검토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것은 전문가 그룹 내에서 검토가 완료되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오늘 질의응답은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고경희, 김정우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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