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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정례브리핑

2021.07.06 김봉조 대변인
안녕하십니까? 조달청의 김봉조 대변인입니다.

7월 6일 조달청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배포해 드린 자료인데요.

나라장터를 전면 재구축하는 사업을 전담하게 될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추진단’이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추진단은 잠시 후 11시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들어가는데요. 나라장터와 종합쇼핑몰 등 정부조달시스템 전면 개편과 공공기관 자체 조달시스템의 나라장터 통합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디지털신기술을 기반으로 모두 1,000억 원이 투입돼서 오는 2024년 완료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현판식 사진자료는 잠시 후에 배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또 오늘 자료인데요.

조달청은 창업 초기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문턱을 낮춰서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창업기업 규제혁신 현장 간담회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김정우 조달청장은 기술창업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위한 조달 등록절차 개선 등 공공조달 진입 규제 개선방안을 밝힐 예정으로 있습니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해서 다른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해서 위탁 생산하는 경우에도 직접생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오는 9월쯤 특례를 신설하는 방안도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앞서서 조달청은 지난 1일부터 조달청 제조물품 직접생산 확인기준을 개정해서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따라서 혁신 시제품 지정기업의 경우에는 제조시설을 갖춘 기업과 협업생산을 통해서 공공조달 입찰과 계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내일 배포 예정인 자료입니다.

조달청은 이달부터 섬유제품 관련 업체의 불공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 최소기술인력 기준을 개정해서 시행합니다.

이번 개정내용을 간략히 보면, 직접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최소인력을 늘리고, 계약금액별 과도한 기준인력은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합니다. 또 다수 공급자 계약의 1회 최대 주문량 제한기준도 대폭 완화해서 계약업체의 경영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다음으로 내일 배포 예정인 자료인데요.

조달청은 서울지방, 내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1회 조달정책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내일 좌담회에는 다수공급자 계약제도 즉, 마스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저희 조달청 관계자의 발제와 조달연구원 또 학계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인데요. 조달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좌담회를 열어서 주요 조달제도와 현안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서 제도 개선방안에, 제도 개선에 반영할 그런 방침입니다.

다음 자료입니다.

8일 목요일 자료인데요.

조달청은 8일 서울조달청에서 혁신제품 추천위원이 발굴한 20개 제품을 소개하는, 20개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또 국민이 직접 혁신제품 추천위원으로 참여해서 우수제품을 뽑는 이른바 ‘스카우트 데모데이’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추천위원이 발굴한 미래차와 생명건강산업 그리고 탄소중립 분야의 혁신 유망주들의 혁신성과 참신성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마련되는 겁니다.

끝으로 8일 배포되는 자료 한 가지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름철 보건위생과 관련이 있는 살균제에 대한 품질점검 결과를 담은 보도자료인데요.

조달품질원 품질점검과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5월까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서 축사용과 주방용 살균제 등에 대해 일제 품질점검을 실시한 결과입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는 품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날 배포되는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주 조달청의 보도계획을 간략히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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