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변인입니다.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주간 홍보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정례브리핑에 이어서 2021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에 대해서 고용정책실장의 브리핑이 있을 예정입니다.

장차관 주요 일정을 말씀드리면, 8월 9일에 정책점검회의가 있고요. 14시에는 임명장 전수식, 8월 10일에는 현재 코로나 중대본회의에 이어서 국무회의가 10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저희 부 안건으로는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 등 5개 법률안, 공포안이 되겠습니다.

8월 11일에는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 이어서 고용위기대응반 회의가 아마 경사노위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저희들은 보도참고자료를 별도로 배포할 예정인데, 장관이 주재하고 15개 부처, 차관이 참석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고용동향 및 대응 관련된 것, 추경, 일자리사업 등, 다음에 저희가 얼마 전에 발표한 공정한 노동전환 관련된 지원방안에 대해서 각 부처 협조사항들이 있습니다.

다음에 8월 12일에는 경제중대본회의가 있고요. 13일에는 코로나19 중대본회의가 있습니다.

차관 일정입니다.

8월 9일에 장관 일정하고 동일하고요. 8월 12일에 차관회의가 있고, 14일에는 지난번에 장관이 참석했던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에 이어서 차관도 삼양식품 업무하고 관련해서 업무협약하고 그다음에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인증 행사가 있습니다. 행사 전체는 공개 예정입니다.

다음에 13일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현장점검이 있고요. 16일에는 성남지청 방역상황 점검 및 현장소통이 있을 예정입니다. 두 번째 행사 같은 경우는 언론에 비공개될 예정이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업무계획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6일에 홍보계획은 이미 보도자료 배포된 게 있어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 9일에는 보도자료는 이미 배포된 걸로 알고 있는데,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에 청년들 고용상황을 보면, 고용지표상으로는 개선되고 있지만, 장기구직자 등에 대해서는 크게 줄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대부분의 사람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취업경험 할 기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아마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취업 경험과 관계없이 소득재산 요건만 충족하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 내용들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7월 고용행정 통계에 대해서는 오늘 브리핑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8월 10일에는 능력은행제 도입을 위한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8월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직무능력보다는... 학벌보다는 직무능력을 존중하고, 그것에 의해서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을 고용노동부가 계속 추진해 왔습니다. 이 직무능력이라는 것들이 주로 NCS를 통해서 저희들이 해왔고요. 개인들은 그동안 자기 개인들이 쌓은 NCS 등을 저축·관리해서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고용노동부하고 삼양식품 업무협약 및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은 앞에서 차관 일정에서 말씀해드린 것처럼 삼양식품이 청년고용을 응원하는 패키징을 만들어서 홍보를 하고, 거기에 관련된 것들을 프로그램 관련된 운영들은 저희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내용들이 되겠습니다. 지난번에 4개 기업들이 장관하고 행사할 때 참여를 했고요. 삼양, 이번에는 삼양식품들이 조금 기업 형편에 맞게, 기업이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항들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최근에 이제 고용위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금 최근 코로나감염병들의 확산세가 아직 줄고 있지 않은데, 이런 위기 속에서 장애인들 고용들은 조금 더, 더 많은 위기 속에 있습니다. 그에 대한 현장점검이 8월 13일에 차관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상 고용노동부 보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렸고요.

산하기관 주간 홍보계획은 다른 것들은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고, 8월 12일 노사발전재단의 일터혁신 사례 공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들에 있는데요. 그리고 또 기업들도 새로운 상황에 따라서 변모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기존의 관행들 때문에 기존의 경영주들하고 사업주들하고 갈등 겪는 경우도 있고 그러는데, 이번에 노사발전재단에서는 2개 기업을 대상으로 그것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거기에 잘 참여해서 노사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성과를 이뤄낸 사례에 대해서 발표할 계획에 있습니다. 혹시나 사례 관련해서 취재할 계획이 있으신 분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저희 주간 홍보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렸고요.

기자님들이 안 계시니까, 혹시 질문 없으시죠? 이상 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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