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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

2021.08.12 배경택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단장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입니다.

8월 12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백신도입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8월 13일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2만 8,000회분이 안동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58만 3,000회분을 포함하여 8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001만 6,000회분의 백신이 공급됩니다.

안정적인 백신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되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18~49세 연령층 사전예약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12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상 생일 끝자리가 ‘1’인 18~49세 연령층 예약이 마무리되고, 20시부터는 끝자리가 ‘2’인 분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이 실시됩니다.

8월 12일 0시 기준으로 예약대상 총 480만 8,287명 중 271만 2,180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하여 예약률은 56.4%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사전예약 첫 날인 8월 9일 20시부터 10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번호상 생일 끝자리가 ‘9’인 분들이 사전예약을 실시하였으며, 약 84만 명이 예약을 완료하였고, 예약률은 59.4%였습니다.

8월 10일 20시부터 11일 18시까지는 끝자리가 ‘0’인 분들 중 약 101만 명이 예약을 마치셔서 예약률 61%를 기록하셨습니다.

18~49세 연령층 사전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다 원활한 예약을 위해서 개통 이후 20시보다는 20시 30분부터 이용하시면 빠르게 예약이 가능함을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예방접종은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10부제 순서에 따라서 본인의 사전예약 가능 기간에 예약을 마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제7차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전문위원회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10일 개최된 제7차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전문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피해보상이 신청된 사례 중 총 746건을 심의하였습니다.

의무기록 및 역학조사 등을 바탕으로 기저질환과 과거력, 가족력, 접종 후 이상반응까지의 임상 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예방접종 후 발열, 두통, 근육통, 어지럼증, 알레르기 반응 등의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 등 총 368건에 대해 보상 결정하였습니다.

밀러피셔증후군으로 추정된 1건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의 근거가 불분명한 경우로 평가하였습니다.

전체 예방접종 2,856만 8,312건 중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3만 3,000여 건이었고, 이 중 의료기관을 방문할 정도의 이상반응으로 피해보상을 신청하여 보상위원회에서 심의한 건수는 총 2,300건이었습니다. 그 중 58.7%인 1,351건이 보상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에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하여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환자에 대해서도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의료비 지원대상으로 확정된 인원은 총 17명이며, 이 중 지원을 기마치신 4분에 대해서는 의료비 지원이 완료되었습니다. 다른 대상자 분들도 관할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지원을 신청하시면 신속하게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음은 코로나19 국외 발생 동향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이 7주 연속 증가하였으며, 특히, 델타 변이 영향으로 미국, 이스라엘, 일본 등에서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1주간 전 세계 신규환자는 437만 명으로 전주 대비 약 25만 명이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약 2,000명이 증가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서태평양, 미주, 중동, 유럽순으로 주간 발생이 증가하였고, 사망자의 경우, 서태평양, 유럽, 중동순으로 증가한 상황입니다.

접종 완료율이 49.7%인 미국의 경우, 확진자와 입원환자 발생이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미접종자가 많은, 특히 0~20세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예방접종 접종률이 62.3%인데, 6월 초 주간 발생 평균 86명 수준으로 환자 발생이 급증하여 지난주간 2만 4,768명이 확진되었으며, 최근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부스터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도 7주 연속으로 환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도쿄올림픽이 종료된 이후 역대 최대 발생을 보였고, 누적 발생 1만 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국가들의 10만 명당 주간 확진자 숫자를 보면, 미국은 10만 명당 222명, 영국은 10만 명당 274명, 일본은 10만 명당 72명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 10만 명당 22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만 명당 주간 사망자 역시 미국이 10만 명당 1.0명, 영국은 0.9명, 일본은 0.1명을 기록하고 있는 데 비해 우리나라는 10만 명당 0.04명의 사망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들과 비교하여 1차 접종 및 접종 완료율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상대적으로 환자 발생 규모가 크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예방접종과 방역정책을 통해 코로나19 통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다음은 2020년도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외의 주요 감염병의 발생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도 법정 감염병 신고 환자 수는 14만 5,966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282명으로 전년도에 비해서 약 8.5%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도의 경우 발생 환자는 15만 9,496명, 인구 10만 명당 308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코로나를 제외한 경우에는 신고 환자 수는 8만 5,239명, 인구 10만 명당 16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전년대비 46.6%가 감소한 것입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개선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사람들 간 접촉빈도 감소, 해외여행 감소 등의 영향으로 판단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코로나19를 포함하여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 감염병 모니터링 및 철저한 입국 검역 등의 방역대응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조속히 통제하고, 모두가 일상을 회복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대응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다른 감염병을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방역수칙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말에는 광복절 연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2학기 개학도 다가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처럼의 연휴이지만, 이동과 여행은 감염 확산 확률을 높일 수 있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멈추지 않으면 코로나도 멈추지 않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광복절 연휴에 이동과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고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는 8월 말에는 우리 아이들의 2학기 등교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2학기 등교를 예정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의 방역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번 연휴에는 집에 머물러 잠시 멈추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휴가 중 타 지역을 방문하신 분들은 반드시 검사를 받아주시고, 10부제로 진행하는 백신 예약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백신접종은 4차 유행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이번 4차 유행을 최대한 빠르고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첫 번째입니다. ‘유행상황을 보면서 추가조치를 검토하겠다.’라고 설명한 바가 있는데, 사업장 재택근무 권고가 아닌 의무나 또 야간 통금시간 확대 등 현재 상황에서 방역봉쇄, 방역과 관련되어서 봉쇄 수준의 지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지 궁금하다, 질문 있습니다.

<답변> 전문가들께서 굉장히 다양한 제언들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금주 확진자 증가 추세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 수준의 거리두기 조치를 계속 유지하여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증가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기존의 4단계 외에 추가적인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들은 보다 정밀한 예측치 전망을 바탕으로 방대본과 중수본 그리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서 검토하여 발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현재 의료체계에서 감당할 수 있는 유행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앞으로 3,000~4,000명 이상 신규확진자가 확대가 되면 의료시스템 대응에 어떤 문제가 생길 거라고 보는지, 그리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게 있는지 알려 달라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현재까지는 아직은 병상을 대기 없이 운영하고, 환자들의 경우에는 대기 없이 입원하거나 입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와 같은 수준의 환자발생 추세가 이어진다면, 병상 운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으로도 예측을 합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병상 확충과 병상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확진자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의료시스템 관련되는 추가적인 병상 확충이라든가 인력 확충 문제들에 관련된 사항들은 중수본 등과 협의하여 다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예방접종과 관련된 질문 이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방접종률 예약률과 관련되어서 그리고 예방접종 목표와 관련되어서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대상자별로 하루 정도의 예약이 이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중입니다.

사전질문 두 번째 질문입니다. 현재 18~49세 백신 예약률이 기자님 표현은 ‘저조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예약률의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는지, 또 이들의 예약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다, 라는 질문 먼저 이것 드리고, 다음 또 예방접종을 예약률과 목표와 관련된 질문 또 이어서 드리겠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일단 18~49세 연령층에 대한 사전예약이 8월 9일부터 시작해서 10부제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첫날에는 예약률이 59.4%였고, 둘째 날은 61%로 대략 하루 동안에 약 60% 정도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어제 20시부터 오늘 18시까지는 지금 생일 끝자리가 ‘1’인 분들 예약이 진행 중에 있고요. 이것은 50대 연령층 예약률과 보면 50대 연령층은 최종적으로 84%였는데, 지금 아직 18~49세 연령층 예약은 10부제 예약으로 시작해서 하루 정도씩만 예약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향후에 예약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8월 19일까지는 10부제 예약이 끝나고 9월 18일까지는 계속적으로 예약을 받고 접종도 동시에 진행이 되기 때문에 한 달간은 계속 예약이 진행될 예정이고요. 이 기간 중에서 더 예약률을 높이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예약률과 관련된 질문 하나 더 있어서 사전질문 다섯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18~49세 백신 사전예약률이 이틀간에 60%가량으로 나타났는데, 추석 전 70% 예방접종 목표에 비해서 낮다고 설명하면서,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서의 원인 분석과 또 관련된 대책이 있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이 부분은 앞서 질문에 대한 답변과 같이 현재 10부제 기준으로 각 예약대상자들에게 하루씩의 예약 기회가 주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10부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예약이 진행되고 9월 18일까지 예약을 받으면서 예약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18~49세 연령층이 더 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네 번째입니다. ‘위중증·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려면 젊은 연령층보다는 비교적 고령층의 미접종자에게 접종 기회를 더 열어줘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기자님 설명했고, 관련해서 방역당국에서 최근 60~74세 미접종자에 대해서 예약을 열어준 것처럼 추가로 검토하고 있는 방안이 있는지 질문 하나 하고요.

그리고 이번에 60~70세 미접종자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간격을 8주로 줄인 것처럼 허가된 범위 안에서 접종 간격을 좀 더 당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질문 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고령층에 대해서는 저희가 상반기에도 코로나로 인한 위중증이나 사망을 줄이기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접종을 시작을 했고요. 그다음에 상반기에 접종을 하지 못하신 분들에 대해서도 60세 이상에 대해서는 그 접종 기회를 계속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60~74세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지난 8월 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있고, 현재 미접종자 153만 명 중에서 34만 3,000명이 예약을 해서 예방접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서 다음 주 18일까지는 계속 예약을 받고 있고, 75세 이상 어르신들도 예방접종센터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접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밖에도 고령층에 대해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2차 접종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고요. 오늘부터는 지난 5월 27일에 1차 접종이 60~74세에 대해서 대규모로 시작한 이후에 11주 차 되는 날이기 때문에 오늘부터 아마 9월 첫 주까지 한 820만 명이 2차 접종을 받으실 예정입니다. 예약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예약을 추진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접종 간격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경우는 현재는 신규로 접종하시는 분들은 8주로 접종 간격을 단축해서 접종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불가피하게 본인 일정상 더 접종 간격을 줄여야 되는 분들은 허가된 범위 내에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현장에서 보내주신 질문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나경렬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백신접종을 한 번만 했을 때와 두 번 모두 했을 때 위중증으로 악화되는 확률이 평균 얼마나 떨어지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 하나 하고요.

또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서 전 국민 1차 접종보다는 고위험군에 대한 2차 접종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당국은 1차 접종 확대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입장에 변화가 있는지도 궁금하다, 질문 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앞부분 백신의 접종 효과 1회와 2회의 차이 부분은 저희가 숫자는 통계를 확인해서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차 접종과 2차 접종에 대해서는 일단은 델타 변이와 같은 변이 대응을 위해서는 접종 완료도 중요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입원이라든지 중증 예방과 같은 이런 효과를 위해서는 1차 접종을 최대한 확대하는 것도 중요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2차 접종 앞서 질문에 답변드린 대로 오늘부터 2차 접종을 60세 이상에 대해서 9월 초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이 2차 접종을 최대한 계획대로 진행을 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동시에 1차 접종도 저희가 8월, 9월에 사전에 예약을 받은 50대 이상에 대한 접종과 각 지자체에서 우선접종 대상자로 선정한 자율접종 등 계획대로 1차 접종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저희의 어떤 8월과 9월의 접종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두 번째 질문 주신 KBS 서병립 기자님 질문입니다. 중환자병상 확충과 관련된 부분은 중수본으로 문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양해 말씀드리면서 첫 번째, 잔여백신과 관련된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잔여백신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대부분으로 보여집니다. 버려지는 것도 많을 것 같은데, 해당 백신에 대한 연령 재조정 검토는 진행 중인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일단 잔여백신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지난 월요일에 안내해 드린 대로 50세 이상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비명단으로 잔여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고, 또 이제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경우에는 1차 접종의 접종 간격을 8주로 단축을 하고, 또 다음 주 8월 16일부터는 기존에 사전예약을 하신 분들도 50세 이상인 경우는 SNS를 통해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고, 그 연령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잔여백신에 대한 활용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리를 해서 브리핑 때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한겨레신문 김지훈 기자님, 현재 18~49세 예약률의 증가 전망 등 예방접종과 관련된 종합적으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추석 전에 전 국민 3,600만 명, 70%의 1차 접종이라는 목표는 여전히 달성 가능하다고 보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예약률 부분은, 18~49세 예약률 부분은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추석 때까지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할 예정이고요.

그밖에 현재까지의 계획된 백신 수급량과 사전예약 상황 그다음에 1차 접종대상자를 감안했을 때 추석 전까지 1차 접종 목표는 3,600만 명을 달성하는 것을 계획대로 유지를 하고 있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임신부 예방접종과 관련되어서 뉴시스 임재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미국 CDC가 임신부에게 백신접종을 권고했는데, 국내에서는 현재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이 됐는지, 또 4분기에 추가로 검토한다고 했었는데 그럼 추가 접종 결정은 다음 달 중에 내려지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일단 현재 접종계획에서 제외되어 있는 12~17세까지의 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전문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늦어도 4분기 계획을 발표할 때에는 소아·청소년에 대한 접종과 임신부에 대한 계획을 포함해서 발표를 하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방역과 관련돼서 질문 주셨습니다. 사전질문으로도 나와서 조금 검토 이후에 발표되는 부분 설명한바 있습니다.

MBC 박진주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 중심의 방역관리가 아닌 중증 환자 또 사망자 위주로 방역체계를 전환해야 한다, 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지 견해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최근에 확진자가 그전에 비해서 많이 발생하였고, 특히 델타 변이라는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여서 국내의 확진 양상이 좀 변화되었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서는 확진자 숫자는 증가하였지만 사망자나 위중증 환... 위중증 환자의 비율은 감소하였다, 그렇지만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의 절대적인 숫자는 과거에 비해서 증가하고 있다, 라고 하는 현황을 가지고 현재의 방역을 강화해야 된다는 전문가들도 계시고 그다음에 현재의 방역관리를 좀 변화하여야 된다고 하는 전문가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정부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현재는 듣고 있고, 그다음에 현재의 상황들을 감안해서 전문가들의 얘기들을 듣고 그다음에 방역을 강화하도록 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고, 향후에 이런 개편들이 필요한 지에 대해서는 추후에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아직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나 이런 부분들은 아직은 없다, 라고 하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관련된 질문 하나 더 있습니다. SBS 유승현 기자님, 방역수칙 개편에 대해서 계속 논의 중인 상태이고, 또 개편 시점도 확실하지 않다, 라고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오전 중수본 백브리핑에서도 일부 설명된 바가 있습니다.

기존 5단계 중에 2.5단계 시에 시행했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그리고 영업시간 제한보다 현재 조치가 느슨하다, 라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고, 또 실제 실내체육시설 등에서의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조치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관계자) 저희가 방역수칙들을 개편할 때마다 그 당시의 여러 가지 발생 상황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그리고 발생 양상들에 따라서 저희가 필요한 부분들을 강화하거나 하는 그런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주신 말씀들은 아마 그 전에 비해서 지금 현재 4단계의 부분에서 일부 좀 느슨해진 부분이 있지 않느냐, 라는 지적이신 것 같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여러 가지 사회의 수용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그다음에 방역조치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관점, 그다음에 방역의 효과성이라는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관련되는 내용들은 향후에 감염의 확산 양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이런 추가적인 조치들이 필요한지는 관련 부처들하고 협의해서 결정해 나가도록 하겠다, 라고 일단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 더 없는 상황이라서 앞으로 추가 질문은 위기소통팀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질의·답변, 또 정례브리핑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윤남, 김정우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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