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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08.15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중앙사고수습본부 대국민홍보팀장 이경진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대면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진행합니다. 박혜정 통역사의 수어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겠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8월 15일 광복절 중대본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한 주간의 유행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어제 토요일까지 1주간의 하루 평균 국내 환자 수는 1,780명입니다. 직전 한 주간의 1,495명보다 19% 증가하였습니다.

유행의 중심지역인 수도권의 경우, 1,077명으로 지난주 937명에서 15% 증가했습니다. 비수도권의 경우, 지난주 703명으로 그 직전 주 559명보다 25.8%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대전, 충청지역과 부산, 경남지역, 제주 등은 유행규모가 크고 계속 확산되는 추이입니다. 광주, 호남권과 강원 등은 2단계 이하의 안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는 1.1로 그 전주의 0.99에 비해 증가한 수치,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평균 위중증 환자는 377명으로 그 직전 주 347명보다 다소 늘었습니다.

한 주간의 사망자도 32명으로 그 직전 주 21명보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만, 치명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현재 누적 치명률은 0.97입니다.

병상 등 의료체계의 대응여력은 아직 병상대기 등의 문제는 없으나, 환자 증가에 따라 여력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병상 확보를 위한 행정명령을 시행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지만, 유행규모가 지금보다 더 커지고 장기화되면 적절한 의료제공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종합하자면, 휴가철 이후 전국적으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행이 완만하게 줄어들던 수도권은 지난주부터 다시 증가 추이로 전환되었습니다. 비수도권도 대전, 충청, 부산, 경남, 제주 등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와 휴가철 이동이 맞물리며 유행이 큰 규모로 증가하고 있어 단기간에 유행을 통제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금주는 광복절 연휴로 인한 후속 영향도 발생할 수 있어 긴장을 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0일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 백신이 임상 3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국산 코로나 백신들은 차례로 임상 3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산 백신 개발은 백신 확보를 위한 전 세계적인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백신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백신 확보를 통한 일상 회복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백신이 안전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는 한편, 임상시험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국산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리고, 특히 임상시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학원, 교습소, 미인가 교육시설의 방역관리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학원과 교습소, 미인가 교육시설은 많은 인원이 밀폐된 실내에서 장시간 수업을 하는 등 감염에 취약한 특성이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전국의 교육청과 함께 지난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전국 2만 4,000개소의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방역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중 12만 명에 대한 PCR 선제검사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지자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들에 대한 우선적인 접종도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오후 8시부터 18~49세 국민 중 생년월일 끝자리가 ‘5’로 끝나는 분들의 접종예약이 시작됩니다.

현재 사전예약 대상자 중 약 60%가 예방접종을 예약하고 계십니다.

다만, 18~49세 인구 중 잔여백신 또는 지자체 자율접종 등으로 먼저 접종을 받았거나 접종이 진행 중인 인원이 약 665만 명, 30% 정도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18~49세 인구 중 약 72% 정도는 접종 예약을 하셨거나 혹은 접종을 받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에 따른 10부제 예약이 종료되는 8월 19일부터는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추가적인 예약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간을 통해 예약률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약 당사자들께서는 본인의 건강과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예약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광복절 휴가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여행과 이동 등은 감염 확산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멈추지 않으면 코로나도 멈출 수 없습니다. 우리가 움직이면 바이러스도 함께 움직입니다. 모임과 약속, 이동과 여행을 자제해 주시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모쪼록 방역에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며,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고 계신 모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방역 요원들과 공무원, 의료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도 최선을 다해 방역과 의료대응, 예방접종에 전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먼저, 온라인으로 전달된 출입기자단의 사전질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오늘 오후 정부대표단이 모더나사 방문 후 귀국했는데, 면담 대상이나 분위기, 소요시간, 내용 등 대략적인 내용이 궁금합니다.

<답변> 이 대표단은 모더나사와 대략 3시간 정도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협의를 하고 왔습니다. 다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대표단이 귀국한 후에 검사를 위해서 하루 정도 격리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모더나사와 실무적으로 후속 논의를 할 부분들이 좀 있다 보니 화요일 오전 정례브리핑 때 이 내용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26일부터 시작되는 18~49세 백신접종 예약률이 60% 수준입니다. 예약률이 정부 기대보다는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청장년층의 예약률에 대해 평가해 주시고, 60% 수준의 예약으로도 추석연휴 전까지 3,600만 명 접종이 가능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까 브리핑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지금 18~49세 인구규모는 약 2,247만 명 정도이십니다. 이 중에서 현재 잔여백신이나 다른 접종 대상군으로 포함돼서 접종을 하셨거나 혹은 하실 예정인 분들이 약 665만 명으로 30% 정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제외한 수치가 1,576만 명, 이번에 저희가 예약을 받고 있는 총 대상규모가 되며, 이 1,576만 명 중에서 저희가 지금 예약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는 약 60% 정도 분들이 예약을 해주고 계십니다.

이를 합산하면 지금 전체적으로 대략 71.9%, 72% 정도의 분들이 예약을 하고 계시거나 혹은 접종을 받을 예정, 혹은 접종을 받으신 분들인지라 전체적으로 이 대상 인구를 보면 최소 목표인 70% 수준은 초과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이러한 예약도 현재 10부제의 경우 하루씩만 예약을 받고 있는 경우이다 보니 앞으로 추가적인 예약일정에 따라서 예약률은 조금 더 올라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0대나 60대 이상의 예약상황을 봐서도 첫날 예약을 하신 분들 외에도 그 이후로 계속적으로 예약률이 올라갔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18~49세 분들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10부제 예약이 끝나는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 달간은 계속 예약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그 기간 중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또한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하셔서 예약률이 현재 60%에서 더 올라가기를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김부겸 총리가 모두발언에서 방역 전략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일부 전문가 주장에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거리두기 최고 수준 유지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유행상황이 잦아들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현행 방역체계 유지가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건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판단 근거는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방역 전략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는 언제로 전망하고 있는지도 함께 답변 요청드립니다.

<답변> 지금 이러한 새로운 방역체계라고 하는 게 어떠한 전략인지를 의미하는 것에 따라서 이 해석의 여지들은 좀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다수 일부 전문가 분들과 그리고 언론들에서 제기되고 있는 확진자 중심보다는 치명률과 중환자, 위중증환자들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부분들은, 이 부분들에 한해서는 현재 예방접종의 진행상황이나 코로나19의 치명률 수준으로 볼 때 아직은 다소 이르다, 라고 하는 판단들입니다.

현재 방역당국의 당면 목표는 첫 번째, 4차 유행을 조속히 안정화시키고, 두 번째, 예방접종을 계획에 따라서 차근차근 확대하여 제시하고 있는 목표들을 달성한다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러한 목표들이 달성되면서 적어도 추석 전후로 1차 접종이 70% 정도까지 완료되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일부 지표들을 조정하는 등의 방역체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이러한 당면된 목표 두 가지, 4차 유행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예방접종을 당초 계획대로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에 집중하면서, 이러한 전문가들의 제언에 대해서는 경청을 하고, 외국에서 특히 먼저 선행적으로 이러한 체계를 이행하고 있는 나라들의 상황들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향후 상황이 안정될 때 이러한 재편에 대해서 함께 논의를 해 볼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으로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전달된 기자 분들의 질의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현장질의입니다. 한겨레 김지훈 기자입니다. 11월 전 국민 70% 접종으로 집단면역 달성목표에 도달했다고 보는 기준을 3,600만 명이 2차 접종을 받은 시점으로 보는지, 아니면 2차 접종 후 항체 생성기간 2주 뒤 접종완료자가 되는 시점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1월 말까지 전 국민의 최소 70% 이상에 대해서 접종을 완료하고, 이로 인한 집단면역을 확보한다는 계획은 질의하신 내용 중에 2차 접종 후 항체 생성이 되는 충분한 시기 2주를 고려한 시점들입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 어느 정도 백신의 공급량과 예약 현황들 그리고 접종 진행상황을 볼 때 아마 추석까지 저희가 전 국민의 70%까지 1차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고, 또한 10월 말 정도까지 70%의 2차 접종도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면서 아마 이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는 2주간의 기간을 감안한다고 그러면 이러한 접종 완료부터 2주를 더해야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중이고, 그런 상황들이 충분히, 충실히 전개됨과 함께 방역체계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현장질의입니다. 연합뉴스 신재우입니다. 백신 임상시험 참여자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는 어떤 것을 말하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답변> 이 부분들, 제가 지금 구체적으로 자세히 잘 모르겠어서 이것은 저희가 좀 정리를 해서 문자 등의 형태로 기자단에게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현장질의입니다. SBS 김덕현입니다. 앞서 지난 브리핑에서 언급됐던 4단계 외 추가 방역조치에 대한 검토는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요? 어떤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측치 전망을 바탕으로 논의하겠다고 설명하셨는데, 현 체계하에서 향후 확진자 정점이 어느 시점에, 어느 정도 수준으로 나타날 것인지 예상하고 있는지요?

<답변> 이 부분들은 저희가 금주 추이를 좀 더 지켜보면서 방대본과 저희 중수본 그리고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함께 협의해 나가면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오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난주 추이는 수도권의 경우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던 추이가 오히려 증가하는 추이로 반전돼서 전환되었고, 비수도권의 경우에도 증가 폭이 더 커진 상태입니다.

금주의 상황들을 좀 함께 보면서 이러한 추이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양상을 보고,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방역조치를 어떻게 개선, 변모시킬 것인지 함께 논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네 번째 현장질의입니다. 한국일보 임소형입니다. 1차, 2차 접종 완료시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만큼 백신 수급상황이 충분히 안정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지난 모더나 상황처럼 수급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 목표 달성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답변> 현재 정부가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예방접종의 확대 이 목표들은 백신 수급상황에 대해서 여러 시나리오를 세우는 가운데에서 이 변수들이 다소 발생하더라도 이 정도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 방안 속에서 지금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아마 이러한 공급 차질이 중대하게 발생할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계획이 좀 변동될 여지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일정 정도의 변화까지는 지금 현재 제시하고 있는 추석 때 정도까지 1차 접종을 70% 완료시키고, 그리고 10월 말 정도까지 2차 접종을 70%, 그리고 그 이후에 70% 그 이상으로 접종을 확대한다고 하는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조선일보 김성모입니다. 오늘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10월이면 전 국민의 70%가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것’이라는 것은 기존 11월 접종 완료 목표를 더 앞당긴 것이 아니라는 의미인지요? 명확한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경축사에는 ‘집단면역’이란 단어가 한 차례도 등장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지도 여쭤봅니다.

<답변>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저희가 추석 때까지 전 국민의 70% 이상을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지금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고, 또한 이와 연동돼서 이분들이 6주에서 6주 그리고 또는 일부분들은 4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2차 접종을 받게 되면, 10월 말까지 2차 접종이 전 국민의 70%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 저희가 제시했던 11월 말까지 전 국민의 70% 2차 접종을 충분히 완료한다는 계획보다는 다소 조금 더 조기에, 이러한 접종계획들을 조기에 당겨서 더 빨리 완수할 수 있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하겠다는 뜻이고요.

경축사에서 집단면역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은 이유는 저희로서도 그 부분까지 저희가 확인해 드리기는 좀 어려운 질문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게 대통령님께서 하신 부분들이기 때문에.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정부는 현재 지금 당초 말씀드렸던 계획보다 다소 더 빨리 전 국민의 1차, 2차 접종을 70% 이상 수행하는 것을 조금 더 앞당겨서 완수하겠다고 지금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고, 그게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질의응답을 마치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있으시면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변> 광복절 연휴 이틀 차이고, 내일도 휴일이 하루 남아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것에 따라 힘들고 다소 불편하시고, 또한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내일까지 조금 더 힘드시더라도 함께 이동과 여행이나 모임, 약속 등을 최소화해 주시면 4차 유행을 조금 더 조속히 안정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송구스럽지만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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