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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

2021.08.24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입니다.

8월 24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18~49세 연령층분들은 1차 접종예약일을 앞당길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더나사가 9월 첫 주까지 백신 공급 물량을 확대함에 따라서 추석 전 3,600만 명 1차 접종 목표가 보다 안정적으로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추진단은 9월 초까지 도입되는 물량을 활용해서 18~49세 연령층 접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9월 6일 이후에 의료기관별로 예약 가능한 인원을 더 확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18~49세 연령층분들 중에서 아직 예약하지 못한 분들 또는 추석 이후로 예약하신 분들 중에서 접종을 앞당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일정을 조정하여 더 빠른 날짜에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예약을 하시는 경우 9월 6일 이후 날짜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예약하신 분이 접종일시의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기존 예약을 취소한 후에 원하시는 날짜와 의료기관을 선택하여 재예약하시면 됩니다.

다만, 백신 배송일정 등을 감안하여 오늘부터 예약이 가능한 날짜는 9월 6일 이후이므로 그 이전 날짜로 예약하신 분들이 예약 변경을 위해 기존 예약을 취소할 경우에도 9월 6일 이후로만 재예약이 가능하다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예약하지 않으신 분들은 9월 18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니 가급적 빨리 예약을 완료하여 조기에 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으로 발달장애인 그리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 이분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시행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역수칙 이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또 중증 진행위험이 높은 심장, 간 등 장애인,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이 높은 직업재활시설(※ 해당부처의 요청으로 ‘집단재활시설’ → ‘직업재활시설’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

접종은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8월 26일부터 mRNA 백신, 즉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시행이 됩니다.

발달장애인 등의 원활한 접종을 위해서 미예약자는 추가로 8월 28일 18시까지 누리집, 콜센터 그리고 보건소 현장예약을 통해서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접종대상자의 장애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 이동지원센터, 지자체 자원봉사자 등을 통해서 지자체별로 이동편의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백신 도입 현황과 계획입니다.

8월 25일 수요일에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59만 9,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입니다.

이로써 내일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을 포함하여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2,689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되고, 누적해서 4,551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됩니다.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일정은 제약사와 협의되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드릴 계획입니다.

다음으로는 음식점 그리고 카페 관련 주요 집단발생 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사례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서 해당 시설과 이용자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 이후에 음식점과 카페 관련하여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총 38건, 930명으로 건당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음식점, 카페 등 이런 시설에서 적절한 마스크 착용이 곤란한 경우에는 위험이 있습니다. 유증상자가 있으신 경우에는 이런 시설을 자제하셔야 되고 혼잡한 시간을 피하시고, 또 식사시간을 제외한 음식점 내에서의 상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용시간도 가급적 짧게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시설관계자는 방문자 증상 체크와 방명록 관리, 주기적 환기, 또 종사자가 아프면 검사를 받으시고 집에서 쉬기와 같은 감염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변이 바이러스 발생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변이 바이러스 분석률은 26.7%입니다. 최근 1주 국내 감염사례의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90.4%로 전주 대비해서 3.5% 증가하였고, 델타형 변이의 검출률은 89.6%로서 전주 대비 4.3% 증가하였습니다.

추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3,062건이며, 이 중 162건은 해외 유입사례, 2,899건은 국내 감염사례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 초기에 얼마나 바이러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설명은 바이러스 분석을 직접 담당한 담당팀장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진 중앙방역대책본부 검사분석팀장>
검사분석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델타 변이는 까다롭고 변화가 심한 바이러스입니다. 특히, 감염 초기에 대규모의 바이러스 배출이 있어서 감염력이 높습니다.

그간 외국에서도 PCR 검사값을 이용하여 발병 이후 바이러스 배출량 증가를 간접 추정한 바 있으나, 이번 분석은 우리나라 발생 환자를 대상으로 해서 PCR 검사를 통한 추정이 아닌 바이러스 양을 정밀하게 측정한 결과이며, 발병 이후 일별 증감까지 분석하였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분석은 델타 변이 1,848건과 그간 3차까지 유행했던 델타 변이 외 바이러스 2만 2,106건을 비교한 것입니다.

그간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러 번 전파력을 변화를 거쳐 왔습니다. 질병청 분석 결과 작년 1차 유행 당시 바이러스에 비해 2차 및 3차 유행 시의 바이러스는 발병 초기 바이러스 배출량의 최대 10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4차 유행의 중심인 텔타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2차, 3차 유행보다 다시 최대 20배 이상가량의 바이러스 배출량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1차 유행 당시보다 발병 당일에는 300배가량 많은 바이러스 배출량이 관찰되었다는 것이 이번 분석 결과입니다.

그러나 델타 바이러스,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배출량은 점차 감소하기 시작하여 발병 4일 차에는 30배로 감소하였다가 10일이 경과한 시점에는 바이러스 배출량의 차이가 거의 없게 됩니다.

높은 바이러스 배출량으로 인해서 델타 변이는 세계적인 유행을 보다 빈번하게 일으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발병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검사를 받으셔야 함을 의미합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이번 연구 결과를 국내외 연구진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다음으로 코로나19 국외 발생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주간 발생률 그리고 추가 사망률, 누적 치명률은 주요 국가에 비해서 낮은 상황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WHO 기준 우리나라는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가 244명, 미국은 2,979명, 영국은 3,132명 그리고 백신접종률이 높은 나라의 예죠. 이스라엘은 5,578명 정도의 수준입니다.

100만 명당 주간 사망자의 경우에도 우리나라는 0.6명 그리고 미국은 12명, 영국은 9명, 이스라엘은 12명의 수준입니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과 같이 백신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도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치명률의 경우에도 우리나라는 0.9%로 이스라엘 다음으로 낮은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고, 또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추세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백신의 감염과 중증 예방효과 분석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부터 8월 14일까지 확진자와 위중증자 그리고 사망자들의 예방접종력 분포를 분류해서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확진자 중에서 87.9%, 위중증자 중에서 84.9%, 사망자 중에서 82.4%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이었습니다.

동일한 기간 동안 18세 이상 전체 인구의... 전체 인구인 4,411만 8,000명 중에서 미접종자 2,190만 8,900명을 비교집단으로 해서 접종 완료자와 코로나19 발병률은 비교한 결과 미접종군과 대비해서 접종 완료군에서의 백신 감염의... 백신에 의한 감염 예방효과는 82.6%였습니다.

또한, 위중증 예방효과 분석을 위해 발병 후 28일이 경과한 6만 5,347명의 중증도를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중증화율은 전체적으로 2.17%였고, 연령을 표준화한 중증화율은 미접종군이 2.4%인 데 비해 1차 접종, 부분접종을 하신 분들은 0.97%, 그리고 접종을 완료한 분들은 0.35%였습니다. 이로써 중증 예방효과는 85.4%로 분석되었습니다.

전체 치명률은 0.33%였습니다. 연령표준화 치명률은 미접종군이 0.42%, 1차 접종군이 0.09% 또 접종완료군이 0.01%로써 확인되었기 때문에, 사망 예방효과는 97.3%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다음은 백신접종 후의 돌파감염 추정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누적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국내 접종완료자 740만 7,767명 중에서 0.035%에 해당하는 2,599명입니다. 30대가 0.076%로써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돌파감염 발생률은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백신별로 보면, 얀센 백신 접종 중에서의 돌파감염이 0.098%, 아스트라제네카가 0.05%, 화이자 백신이 0.018%순이고, 교차접종자의 경우에는 0.012%였습니다.

또한,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703명에 대해서 살펴보면, 74.8%에서 주요 변이가 확인되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바와 같이 델타 변이는 까다롭고 또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이로 인해서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감염병 위기에서 우리나라는 최선을 다해서 맞서고 있고, 여기에는 의료진의 노고와 국민 여러분의 참여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다른 외국보다는 환자 발생이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비록 델타 변이의 위세가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백신접종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이런 효과가 누적될수록 우리 일상으로의 회복은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 번 더 강조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예약하지 못하신 분들, 청장년층께서는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추가적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대상자들께서는 본인의 건강과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예약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최선을 다해서 방역과 의료대응, 예방접종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첫 번째 질문입니다. 일부 지역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 비율이 높게 나타난 배경과 원인은 무엇인지 질문 있습니다. 최근에 급증한 것인지 아니면 꾸준히 증가해온 것인지 추이 분석을 해달라고 했고, 국내 체류 외국인 백신접종률과의 연관성이 있는지도 설명해달라 했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지금 외국에서의 발생률이 우리나라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해외 입국을 통해서 발견되는 비율도 높고 양성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외국인분들께서 조금 더 해외유입으로 인한 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고, 이것은 최근에 조금 더 높아지긴 했지만 사실은 꾸준히 증가해왔던 패턴이라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외국인 감염자분들을 보시게 되면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 오신 분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백신접종률이 여기 충분치 않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근로자분들도, 외국인분들도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일원이기 때문에 검사와 예방접종 같은 방어전략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사전질문 네 번째입니다. 정부의 설명대로라면 고령층이어도 백신접종을 완료하면 중증 예방효과를 상당히 높게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인데, 그렇다면 올여름 들어서 60대 이상 입원환자 중에 미접종자 그리고 1차 접종자, 접종완료자를 각각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우리나라가 분류를 할 때 입원 같은 경우라면 중요한 지표로 보기 어려운 것이 격리를 통한 입원도 있기 때문에 약간 중증도를 평가할 때는 적절치가 않습니다. 따라서 위중증자에 대해서 설명드림이 좀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위중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서 접종을 완료하신, 맞지 않으신 분들이 90.5%였고, 또 부분접종을 하신 분들이 8.5%였습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거의 한 99% 정도가 예방접종이 충분치 않았던 분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 그건 60대 이상의 연령이 아니라 전 연령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60대 이상에서의 연령층이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여기에 대한 것들은 좀 더 통계가 완료되는 대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다섯 번째입니다. 8월에 사망하신 20대 확진자 5분은 전부 기저질환자라고 설명을 했는데, 이분들은 아직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니었던 것인지 확인해달라 했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그 5분이 돌아가셨는데 이분들은 백신접종 대상자는 아니셨습니다. 지금 백신접종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요건들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접종대상이 아니신 것인지, 또한 어떤 다른 기저질환이 더 심화된 것인지, 또 다른 사유가 있는지를 좀 더 살펴볼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예방접종 이상반응과 관련된 사전질문 있어서 사전질문 하나와 또 현장에서 보내준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 이상반응 질문 두 가지를 연결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내용은 '공주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20대 분이 사망했다.'라는 내용과 관련돼서 조사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는 내용 하나와요.

또 이외에도 20~30대 백신접종 사망자가 조금씩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백신 불안감도 커질 것 같다면서 이에 대한 국민 당부의 말씀도 부탁한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 설명에 앞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현재 이 건에 대해서는 아마 경찰청과 지자체, 보건당국이 아마 조사 중이고, 아마 1차적으로 조사한 것을 지자체에서 검토해서 저희 중앙피해조사반에 오면 아마 이 부분을 어떤 사유라든가 백신과 연관성을 아마 판단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예방접종, 코로나 백신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가장 위급한 게 인과성이 인정된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아나필락시스입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과 관련된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입니다.

그리고 지금 최근에 이런 부분이 조치하지 않으면 이 두 질환이 굉장히 생명과도 위독하지만 빠르게 사실은 조치를 하면 대부분이 완쾌를 하고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아나필락시스 같은 경우는 제가 계속 보도자료에 '호흡곤란이라든가 얼굴의 부종이라든가 두드러기 그리고 실신을 하면 아마 119라든가 응급실 내원을 하셔서 빠른 조치를 하십시오.'라고 했고요.

아스트라제네카 경우도 아마 얀센 접종 후에도 4일~28일 정도의 굉장히 지속적인 두통, 진통제로 호전이 안 되는 두통 그리고 복통, 시야의 흐림이라든가 복시현상 그리고 접종부위 외 다른 부위에 멍이 든다거나 이런 증상이 있으면 빠른 시간에 진료를 받으시라고 저희가 항상 이야기를 드렸고, 진료를 받으시면 대부분 적절한 치료를 하시면 호전이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mRNA 백신으로 많은 젊으신 분들이 접종을 하고, 심근염·심낭염을 걱정하실 건데 이게 대부분 외국 자료에 의하면 젊은 남성에서 많이 생기기는 하지만 대부분 경증으로 일단은 보고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심근염·심낭염으로 아마 젊은 분들 오지만 대부분 경증의 경과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간에 아스트라제네카와 다른 백신이 계속 이상반응이 오지만 대부분 적절한 치료에서는 대부분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코로나19 백신이 이렇게 유행 중에는 중요한 것은 백신의 위험보다는 백신에 대한 이득이 크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나 각국에서 계속해서 이 접종에 대한 부담을 느끼거나 거기에 공포감을 느끼지 마시고 적극 백신을 접종하셔야 아마 코로나에 대한, 19에 대한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되리라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이상반응과 관련된 질문 현장질문 먼저 하나 드리고 사전질문 또 이어가겠습니다.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 보내주신 질문입니다. 지난 23일 강원도 강릉 위탁의료기관에서 40여 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대신 모더나 백신을 2차 접종받은 사항과 관련돼서 이상반응 등의 위험성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리고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이 동일한 mRNA 백신인 만큼 이상반응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에 동의하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 보통 저희가 교차접종, 특히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뒤에 화이자 접종으로 하는 게 많은 연구논문이 있지만 모더나를 접종하는 국가가 현재 밝혀진 것은 덴마크와 독일입니다. 독일 같은 경우는 공식적으로 예방접종지침에 아스트라제네카와 그다음에 4주 후에 화이자라든가 모더나를 접종하게 돼 있고, 이 논문에 대해서는 네이처에 7월에 그 부분을 설명을 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는 효과성에 대한 중점을 가지고 나열을 했고, 그리고 7월부터 이렇게 접종을 한 독일에서 아마 8월 19일에 이상반응에 대한 리포트가 올라왔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고는 아직까지 올라와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이상반응에 대해서 지금 강원도에서 된 사건은 저희들이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이상반응에 대한 보고는 받지 않았지만 외국 사례에서도 일단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고된 사례는 지금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예방접종과 관련된 계획 그리고 백신접종 기준과 관련된 질문들 있습니다.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에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질문 세 번째입니다. 화이자 백신이 미국에 첫 승인이 났는데 미국에서는 벌써부터 백신 의무화 방안이 검토되고 실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화이자 정식승인 이후에 백신접종 의무화를 검토하거나 고려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현재로서는 접종의 의무화보다는 본인의 동의나 예약에 따라서 1차 접종, 2차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18~49세까지의 예약이 9월 18일까지 진행이 되고 있고, 예약하지 않으신 분들이 남은 기간 동안에 최대한 예약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해서 접종 가능한 대상자가 최대한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질문 준 백신 질문, 현장에서 두 번째 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일보 박소영 기자님 질문입니다. 어제 정 청장께서 국회에서 9월부터 고위험군 중심으로 부스터샷 진행을 설명한 바가 있는데, 현재 부스터샷 접종대상은 요양병원 먼저 하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는데 3차 역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맞게 되는지, 또 고위험군이 추가로 백신을 맞게 될 때 소요되는 백신의 양은 얼마나 될 것이라고 추산하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저희가 추가 접종에 대해서는 몇 차례 말씀드렸듯이 외국의 사례라든지 전문가 논의를 거쳐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감염의 위험이라든지, 감염 시 위중증률 그리고 2차 접종과의 간격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고위험군부터 접종하는 것을 우선적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접종하는 백신이라든지 접종의 주기 그리고 소요되는 물량의 수량 이런 부분들은 추가 접종 계획이 추후에 결정되면 별도로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은 열세 번째 서울신문 이범수 기자님 질문과 동일해서 연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18~49세 백신접종 예약에서 9월 6일 이후로 접종 가능 일정이 앞당겨지기 전에는 언제, 며칠부터 접종예약이 가능했는지, 원래는 9월 며칠까지 마감이었는데 또 9월 6일 이후로 예약이 가능해진 것인지 질문이 있고요.

열세 번째 질문도 서울신문 이범수 기자님, 예약 확대시점을 9월 6일로 잡은 이유가 있는지, 의료기관별로 얼마나 더 예약을 받을 수 있는지, 추산이 가능한지, 예약 변경을 할 수 있는 시점은 지금부터 가능한 건지 확인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일단 질문이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데요. 일단은 9월 6일이라는 부분은 저희가 백신의 배송기간을 감안해서 보통 10~12일 전에는 예약을 마감하는 절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발표드린 예약을 조금 더 당길 수 있다는 내용과 관계없이 그 이전부터도 오늘 날짜에 예약을 하시려면 9월 6일 이후부터 예약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요. 다만, 저희가 오늘 지금 발표드린 내용은 모더나 백신이 9월 초에 더 추가로 공급이 됨에 따라서 9월 6일 주 그리고 13일 주에 의료기관에서 예약을 할 수 있는 인원을 조금 더 늘려서 현재 추석 이후로 예약이 늦게 잡혀 있는 분들 중에서 본인이 원하시면 9월 6일 주와 13일 주로 예약을 좀 더 당길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 있고요.

또 아직까지 예약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 중에서도 예약을 하실 경우 9월 6일 주와 13일 주에 예약을 조금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사회자) 얼마나 예약을 더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추산.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예약을 변경할 수 있는 시점은 오늘부터 가능하고요.

그다음에 얼마나 더 예약을 늘릴 수 있는지 이 부분은 사실은 도입되는 백신 양이 전부 1차 접종 예약에만 쓰이지는 않고 1차 접종과 2차 접종에 사용이 됩니다.

그리고 또 주차별로 예약되는 양은 의료기관이 기본적으로 예약할 수 있는 시간과 인원들을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9월 초에 추가로 도입되는 백신의 일부가 9월 6일 주와 13일 주에 추가적으로 그 예약이 확대되는 부분에 활용이 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방금 답변해주신 내용과 연결되는 질문, 열 번째 질문 MBC 이준범 기자님입니다. 이번 예약인원 확대조치 TO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모더나 백신 701만 회분만큼 기회가 늘어나는 건지, 접종일을 당길 수 있는 예약인원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해서 방금 답변드린 내용이 있고, 또 이번 조치로 접종 주기에 대한 단축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인지도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접종 주기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을 드리면, 6주에서 4주로 조금 더 접종 주기를 당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9월 초까지의 지금 백신 물량이 통보가 되었기 때문에 9월의 추가적인 백신 도입 상황을 봐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에 백신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검토를 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한 번째 질문입니다. 한겨레신문 김지훈 기자님, 9월 초까지 들어오게 되는 모더나 701만 회분을 1차 접종에 사용하게 되는데 2차 접종에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다는 질문도 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앞서 설명드린 대로 701만 회분은 기본적으로는 18~49세까지의 1차 접종에 활용되지만 9월 초부터 시작되는 50대 연령층에 대한 2차 접종을 포함해서 2차 접종에도 활용이 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가 접종계획을 수립할 때 2차 접종에 소요되는 물량까지 고려해서 접종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아울러 모더나사와도 9월에 물량에 대한 도입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열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KBS 우한솔 기자님, 일부 설명이 된 부분입니다. 추석 연휴 이후에 예약된 경우가 아니더라도 오늘과 모레 사이에 날짜를 변경하기 위해서 예약시스템에서 기예약분을 취소하면 9월 6일 이후로만 재예약이 가능한 것인지 질문 하나가 있고요.

그리고 날짜변경을 하려면 예약시스템에서 기예약분을 취소해야 하는데 이때 예약 가능 날짜를 사전에 조회할 수가 없어서 알 수 없는 채로 취소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이것이 맞는지, 또 관련돼서 보완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현재 예약이 가능한 날짜는 9월 6일 이후가 예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전에 예약이 되어 있으시다면 취소를 하실 필요가 없고, 취소를 한다 하시더라도 일정을 9월 6일 이후로만 지금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추석 이후에 일정이, 접종일정이 늦게 잡히신 분들이 추석 이전으로 일정을 당기기 위한 목적으로 예약 취소와 재예약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현재 시스템상으로는 예약을 그대로 둔 채 예약을 변경하는 부분이 현재 기능적으로는 없고 취소를 한 후에 재예약을 하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취소하기 전에는 재예약에 대한 검색이 현재로서는 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기능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는 검토를 하겠지만 시간이 좀 소요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취소 후에 재예약하신다는 부분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이어서는 방역과 관련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원 역학조사분석단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위드코로나 전환과 관련되어서 접종률과 관계성, 첫 번째 사전질문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또 일곱 번째 질문 주신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님 질문 연결해서 드리겠습니다.

어제 정 청장께서 전 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는 9월 말~10월 초에는 위드코로나 준비 작업을 공개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한 것과 관련해서, 일각에서 접종완료율이 아닌 1차 접종률을 방역체계의 전환기준으로 삼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방역당국의 입장을 질문했고요.

또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님도 전환기준을 1차 접종 70%로 삼은 근거가 있을지, 그리고 현재 방역체계와 어떻게 향후에 달라지게 될지도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중증환자 외에 경증확진자들은 자가치료를 하도록 하거나, 또 확진자 수가 아닌 중증환자 수 위주로 거리두기 단계를 설정한다, 라는 등 구체적인 시행계획이 어떻게 될 전망인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먼저 정 청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에 대한 계획들은 9월 그리고 10월에 투명하게 논의되고 또 설계될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델타 변이로 인해서 좀 더 많은 질병 예방에는 면역력이 필요하고 또 접종률도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70%라는 것의 접종기준이 어떤 절대적인 목표가 아니라 여기에서의 하나의 단계적인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수학적으로 판단하건대 그 70% 정도의 접종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사람 간 전파가 좀 줄어들 수 있고 환자가 감소세로 될 수 있는 하나의 기전이 마련될 수 있는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런 많은 면역력의 형성으로 인해서 비교적 낮은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유행의 차단이 가능할 수 있는 그런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70%라는 그 목표가 하나의 절대적인 목표가 아니라 중간에 달성해야 될 과정으로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결과로써로 본다 하더라도 단지 접종률뿐만이 아니라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지표들, 즉 중증화율과 환자 수와 그다음에 사망자 숫자, 그리고 이런 사회적 부담을 포함한 이런 지표들을 마련해서 판단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네 번째 질문 주신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문입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장기후유증 롱 코비드를 앓는 환자분들 모니터링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롱 코비드’라고 하는 것은 회복된 이후, 바이러스 검출되지 않은 이후에도 상당 기간 증상이 남아서 환자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이런 현상이라고 알려져 있고, 또 델타에서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경과 관찰기간이 끝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여기에 대해서 의학적인 조사를 관계기관과 함께 지금 추진할 예정이고, 이쪽은 약간 역학조사라기보다는 의학적 연구분석의 일환으로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현장에서 여섯 번째 질문 MBC 박진주 기자님 질문입니다. 위중증환자 420명의 연령대별 비중이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또 수도권 민간병원에 내린 1.5% 병상동원 행정명령을 통해서 현재 실제로 확보된 병상은 어느 정도인지, 또 앞으로 비수도권 병상에도 행정명령을 확대할 계획인지요?

두 번째 질문은 중수본을 통해서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통계와 관련된 내용이 있으면 현장에서 답변드리고 아니면 또 분석·정리해서 기자단에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지금 자료는 정리해서 대변인실을 통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여덟 번째 보내주신 질문입니다. KBS 우한솔 기자님, 보도자료 11페이지에 중증 예방효과 85.4% 또 사망 예방효과 97.3%는 미접종군 대비 접종완료군을 비교한 게 맞는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네, 맞습니다. 예방접종 효과는 접종 완료를, 완료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기 때문에 미접종하신 분들 그리고 접종완료군을 대상으로 비교한 것입니다.

<질문> (사회자) 3분 기자님 질문 남아 있습니다. 방역 관련돼서 두 가지, 또 백신접종 하나 있습니다.

현장에서 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동아일보 김소민 기자님, 델타 변이의 경우에 발생 당일 바이러스 배출량이 1차 유행 당시의 300배라고 설명했는데, 이 차이에 따라서 1차 유행 때에 비해서 델타 변이의 전파력이 얼마나 올라가는 것으로 보고 있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말씀드린 내용은 바이러스가 얼마나 많이 분비되느냐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1차 유행 때 2020년 초에 있었던 바이러스에 비해서 300배 정도 많은 양이 나온다는 그런 의미인데, 이게 전파력이 그만큼 올라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저희가 파악건대 알파 변이에 대해서는 1.6배 정도이고, 또 그전에 있던 비변이라든가 이런 쪽에 대비해서는 실질적으로 사람 간 감염이 높아지는, 기초재생산지수로 평가되는 그런 수치에서는 2배 좀, 2배가 좀 약간 넘는 것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열네 번째 질문입니다. 머니투데이 박다영 기자님, 다음 달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서 FDA에서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하겠다, 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앞서 정부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구입비로 471억 원을 확보했다, 라고 언급한 바가 있는데 이 치료제에 대한 공급계약을 진행 중인지, 또 국내사의 개발을 지원하고 또 구매할 계획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오늘 준비된 자료에는 여기에 대한 자료는 없어서 답변드리기 어려울 것 같고요. 여기에 대한 것들은 검토 내용과 의사결정을 포함해서 따로 말씀드림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백신접종 계획 변경... 보완과 관련된 내용 하나 더 질문드리고 브리핑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설명한 접종계획 보완 이전에도 9월 6일부터 백신접종 예약은 가능했고, 또 취소 후에 재예약해서 이 시점을 접종날짜를 당기는 것도 가능했다, 라는 설명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고, 오늘 보완이 기존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앞단에 질문하신 내용은 맞습니다. 9월 6일부터 예약을 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 원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서 예약을 하려고 보면 9월 6일 주와 13일 주에 예약이 꽉 차서 본인이 원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서 예약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랬던 상황에서 9월 초에 모더나 백신이 추가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9월 6일 주와 9월 13일 주에 의료기관별로 예약을 할 수 있는 인원을 조금 더 확대해서 본인이 원하는 의료기관과 날짜를 선택해서 예약을 할 수 있게 했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오늘 질의응답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권동호, 김동호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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