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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정례 브리핑

2021.08.26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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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목요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차관께서는 내부 집무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2건입니다.

먼저, 오늘 오후에 민관군 합동위원회 3차 정기회의 결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전쟁기념관은 콜롬비아군 참전 70주년을 맞아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특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관련 국방부 대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방부는 의료 및 행정지원 인력 3,203명을 투입해 역학조사, 검역업무, 백신수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추가 확진자는 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597명입니다. 자세한 현황은 문자공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KBS에서 아프간 현지인 수송 진행상황 시그너스 1대에 전원 탑승했는지, 300여 명이 넘는데 가능한지에 대해서 질의했습니다.

어제 발표했다시피 영유아가 100여 명에 달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분리되기를 원치 않은 점을 고려해 공중급유수송기 1대로 이송 중에 있습니다.

다음 질의로요. YTN에서 C-130 2대와 KC-330 1대로 구성한 이유, KC-330 대신 C-130으로 아프간 조력자들을 이슬람 아바드로 수송한 배경, 방역조치에 대해서 문의하셨습니다.

수송기 운용과 관련해서는 카불공항에서 인원이 얼마나 집결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인원 수송의 효율성과 안전문제 등을 고려해 수송기를 3대로 편성해서 운용했습니다.

방역조치와 관련돼서는 우리 장병들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자로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후에 임무에 투입되었습니다. 복귀 후에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서 진단검사를 받게 됩니다.

SBS 질의가 좀 많은데요. 군 집단면역 달성에 따라 방역지침에 완화를 추진하는 데 이를 시범부대를 지정해 실행할 계획이 아닌가, 또 시범부대가 시행하는 완화된 방역지침에 마스크 벗기가 포함되지 않았는가.

그다음에 8월 4일 대통령은 장관과 주요 지휘관들에게 ‘군이 집단면역 효과, 변이 대응성, 치명률 등에 대해 관찰과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시범사례가 될 수 있다, 방역당국과 협의해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실체적으로, 학술적으로 정책 실험을 지시한 것이 아닌가, 등에 대한 질의가 있었습니다.

종합해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사실 ‘대통령의 말씀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제한된다.’를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다음 주부터 장병들이 영내에서 마스크를 벗도록 할 것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다만, 군 내 예방접종률이 94%에 이르고, 그간 민간에 비해 강화된 방역지침으로 장병들의 어떤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서 영내 활동에 한하여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 이는 보건당국과의 협의를 통해서 결정될 사안이다,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이제 ‘정책실험에 착수했다.’ 등의 용어가 있는데요. 이와 관련돼서는 과도한 표현으로 적절치 않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YTN에서 미국 국방부가 전군에 백신접종을 의무화했는데 우리 군도 의무화하는 지에 대한 질의가 있었습니다.

현재 그럴 계획은 없습니다. 그리고 백신접종 의무화 역시 보건당국과 협의해 결정할 사안입니다.

또 다른 질의로서 민관군 합동위에서 평시 군사법원 폐지안에 대한 투표 결과가 정족수 미달로 취소되고 산회한 것이 맞는지, 앞으로 4분과 진행방향에 대해서 문의하셨는데요.

오늘 서면의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과는 종합해서 보도자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질의로서 성폭력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 최종 수사 결과 발표 일정에 대해서 문의하셨습니다.

9월 중 최종 수사 결과 발표를 목표로 수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이 오늘 끝나는데 어떻게 진행됐고, 평가는?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훈련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제한된다는 점 양해바라겠습니다.

아리랑TV에서 북한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비난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문의하셨습니다.

특별히 언급할 사항은 없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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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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