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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비교정보 생산결과

2021.08.26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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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음향 및 통화품질에서 성능 차이가 있었고, 외부소음 제거 성능, 연속재생시간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선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소비자들 관심이 높은 품목이지만 제품 간 품질 차이에 대한 객관 정보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블루투스 이어폰 1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통화품질, 음향품질, 외부소음 제거 성능, 연속재생시간, 지연시간, 최대음량 등을 시험·평가하였습니다.

시험 결과, 원음을 충실하게 재생하는지를 나타내는 음향품질, 다양한 환경에서의 통화품질,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외부소음 제거 성능, 연속재생시간, 지연시간, 무게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주요 시험·평가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험 대상제품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10개 브랜드 10종을 선정하였습니다.

세부 대상제품으로는 최근 커널형 이어폰, 그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은 한국산업표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계, 소비자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은 보도자료 5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항목별 시험·평가 조사 결과입니다.

음향품질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소리를 왜곡이나 변형 없이 원음 그대로 재생하는지 나타내는 음향품질은, 음향품질에서 우수한 제품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시험 결과, 삼성전자, 애플, AKG, JBL, LG전자 등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습니다.

QCY 제품은 '우수', 피에스이벤처스, Britz 등 2개 제품은 '양호', 샤오미, 엠지텍 등 2개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통화품질은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통화할 때 내 음성이 상대방에게 명료하게 들리는 제품이 통화품질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조용하거나 시끄러운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통화품질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 애플 등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습니다.

JBL, LG전자, QCY 등 3개 제품은 '우수', 샤오미, 피에스이벤처스, Britz 등 4개 제품은 '양호', 엠지텍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외부소음 제거 성능은 제품 간에 차이가 컸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할 때 외부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감소시킬수록 외부소음 제거 성능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였는지 확인하여 외부제거 성능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 애플 등 2개 제품이 '매우 우수'했습니다.

JBL, LG전자 등 2개 제품은 '우수', QCY 제품은 '양호', 엠지텍, 샤오미, 피에스이벤처스, AKG, Britz 등 5개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 제품 간 품질 차이가 컸습니다.

연속재생시간은 제품 간 최대 2.5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일정한 크기의 소리를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최대 2.5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엠지텍 제품이 9시간 32분으로 가장 길었고, 샤오미 제품이 3시간 53분으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연시간은 제품 간 최대 2.6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동영상 재생과정에서 음향신호 지연시간을 운영체계별로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서는 최대 1.8배, 애플 운영체계에서는 최대 2.6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모든 운영체계에서 애플 제품이 가장 짧았고, AKG 제품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대음량은 1개 제품이 유럽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동작 중인 제품이 정전기에 노출됐을 때 제품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정전기내성에서는 모든 제품이 이상이 없었지만, 음악 청취 시 최대음량을 확인한 결과에서는 Britz 제품이 유럽 기준을 초과하여 사용상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1개 제품이 표시사항 기준에 부적합했고 귀 염증 주의사항 표시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샤오미 제품은 내장배터리 인증을 받았으나 표시사항을 누락해 전기용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업체인 ㈜여우미는 해당 제품의 수입·판매를 중단했고, 인증라벨 부착 공정을 개선하겠다고 회신하였습니다.

귓속에 밀착되는 커널형 이어폰은 장시간 사용하거나 이물이 묻은 상태에서 착용 시 귀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귀 염증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표기를 권고했고, 삼성전자, 엠지텍, 피에스이벤처스, AKG, JBL, LG전자, QCY 등 7개 브랜드가 권고안을 수용하여 주의사항을 표기할 예정입니다.


무게 및 부가기능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품에 따라 무게 및 외부소음 제거, 전용 앱 등의 부가기능에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이 구매 전 사용 용도를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음향 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유럽 기준으로 최대음량 100㏈ 이것 초과했다고 나왔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인지 하고, 국내 같은 경우는 어떻게 권고라든지, 지양 규정이 있는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지금 국내에서는 플레이어하고 이어폰을 함께 제공하는 제품에 대해서 최대음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냥 이어폰만 판매하는 경우에는 최대음량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강제 기준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업체에 개선을 권고했는데 업체가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래서 저희들이 우선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최대음량으로 볼륨을 높여서 사용할 경우에는 어떤 난청이나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의사항으로 저희가 보도자료 뒤에도 언급을 했습니다.

<질문> 다른 조치들은 뭐 취하지는 못하는 것이죠? 다른 조치는 별도로 취할 수는 없는 것이죠? 현재 보상이나 그런 것.

<답변> 예, 법 제약에 강제 기준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특별히 별도로 어떤 강제 시정조치는 할 수가 없습니다.

<질문> 외부소음 제거 비교하실 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있는 제품은 그것을 켜고 시험을 하시고 없는 것은 그냥 없는 대로 하신지 궁금하고요.

그러면 같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있는 제품에서도 외부소음 정도의 평가 차이가 있었는데, 이것은 자체적인 제품의 디자인의 밀폐성의 차이인지, 아니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성능의 차이인지 이게 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기본적으로 외부소음 제거 성능은 실제로 이어폰을 착용 전과 착용 후에 얼마나 외부소음을 차단·감소시켰는지를 저희가 확인했는데, 기본적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 기능이 있는 제품은 그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그러니까 최대로 이게 외부소음을 제거하는 성능을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활성화해서 저희들이 시험했고요. 일부 제품은 그 기능을 활성화했다고 해서 무조건 성능이 우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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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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