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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

2021.09.09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9월 9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보상과 관련입니다.

추진단은 그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 후에 예방접종과 이상반응 간의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하여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오늘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의 중증 환자에서 경증을 포함한 특별이상반응까지 확대하여 시행합니다. 특별이상반응이란 WHO가 적극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이상반응으로 심근염, 심낭염, 길랭-바레증후군, 다형 홍반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민들을 더 폭넓게 보호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9월 9일 오늘부터 즉시 시행하며, 시행일 이전 접종자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서 지금까지는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한 중증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에 중환자실 입원 치료 또는 이에 준하는 질병이 발생한 경우에 한정해서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피해조사반 등에서 인과성 근거 불충분으로 판정이 되면 경증 특별이상반응까지 1인당 1,000만 원 한도에서 진료비 등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총 35명이었습니다. 경증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국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진단은 당초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의 경우 간병비가 제외되어 실질적인 중증 환자 의료비 부담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서 지난 6월에 간병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도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서 국민들께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예방접종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과 관련하여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현재까지 인과성이 인정되는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상을 하는 한편, 국제적인 동향과 우리나라의 이상반응 감시체계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추가적으로 인과성이 인정되는 이상반응 등에 대해서도 보상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사례평가 결과입니다.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은 현재까지 총 29차례 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 후에 발생한 이상반응 신고 사례에 대해서 인과성을 평가하였습니다.

인과성이 평가된 총 2,117건 중 252건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었고, 34건은 근거가 불충분한 사례로 평가하였습니다.

이번 제29차 회의에서는 신규 51건 및 재심의 2건을 포함하여 총 136건을 평가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나필락시스 23건에 대해 인과성이 인정되었고, 중증 3건은 근거가 불충분한 사례로 평가하였습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60건, 사망 및 중증 50건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제29차 회의에 제출된 신규 사망 및 중증 이상반응 신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신규 사망신고 사례 19건의 평균 연령은 76.3세였고, 이 중 19명 전부에게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6건, 화이자 11건, 모더나 및 교차접종이 각각 1건이었습니다.

신규 중증 신고 사례 32건의 평균 연령은 70.5세였고, 이 중 25명에게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후부터 증상 발생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10.9일, 접종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11건, 화이자 17건, 모더나 3건, 교차접종 1건이었습니다.

다음은 백신 도입 현황입니다.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87만 3,000회분이 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9월 9일 기준 국내 도입된 백신 물량은 누적으로 6,421만 회분입니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코로나19 국외 발생 동향입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 상황은 지난주와 유사한 수준이며,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20세 미만의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1주간 전 세계 신규환자는 449만 명으로 전주의 442만 명과 유사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7월 1주 대비 주간 발생이 910% 증가하며 발생이 급증하는 상황입니다. 8월 말 한 주간 전체 발생의 26.8%가 어린이 확진자이며 그중 입원율은 0.9%, 치명률은 0.01%였습니다.

영국은 최근 주간 일평균 입원 환자 수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고, 85세 이상 인구에게서 높은 입원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1일 확진자 발생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고, 최근 한 달 발생 중 20세 미만이 43.5%를 차지하였으며 위중증 환자는 60세 이상에서 73%로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로 인해 높은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다른 주요 국가 대비 발생이 낮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가 229명으로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프랑스는 1,360명, 일본은 925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한 상황이지만 미국은 3,071명, 영국은 3,634명, 독일은 881명, 이스라엘은 7,268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100만 명당 주간 사망자의 경우 우리나라는 지난주에 대비 감소하였으며 미국은 27.2명, 독일은 2.6명, 일본은 3.2명, 이스라엘은 21.0명으로 증가세가 확인되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약 열흘 뒤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수도권의 확진자 증가세가 아직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유행이 줄지 않는다면 추석 연휴를 통해 비수도권으로 증가세가 확산될 위험이 높습니다.

가급적 약속과 모임을 자제하여 주시고,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자주 환기하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더욱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8~49세의 연령층 중 아직 접종 예약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예약과 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예약은 코로나19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9월 18일까지 가능합니다.

예약을 못 하였어도 카카오, 네이버의 잔여백신 예약기능, 즉 SNS 당일예약서비스를 통해 잔여백신을 활용한 접종을 신청하시면 더 빨리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사전예약을 하신 분들도 잔여백신 예약을 통해 일정을 앞당겨 접종이 가능합니다.

아직까지 예약이나 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본인과 주변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에 꼭 참여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예방접종 관련된 질문 다섯 가지 먼저 드리고, 또 현장질문 이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백신을 맞기 거부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는데, 주요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고 있는지 질문 있습니다.

홍콩이나 미국 등은 접종 거부자들에게 불이익까지 주면서 접종을 거의 의무화하다시피 하는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접종 거부자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가능할지, 그리고 백신접종 의무화가 국내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지, 또 그게 아니다, 라면 아닌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통계와 관련되어서도 국내 백신 거부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된 수치가 있는지도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먼저, 우리나라는 지금 현재 연령별 접종이 진행 중에 있고, 코로나19 백신접종 참여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현재 접종 대상인 18세 이상 중에서 71.8%가 1회 이상 접종에 참여했고, 연령대별로 보더라도 이제 접종기간이 이미 지난 50대 이상이 1차 접종률이 91.5%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고, 접종이 진행 중인 18~49세의 연령층도 84% 이상 참여가 전망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백신접종 의무화보다는 접종의 예약이나 접종에 참여하도록 최대한 독려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한, 과거에 예약 기회를 주었지만 예약을 못 해서 미접종하신 분들에 대해서도 18~49세 접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예약 기회를 부여해서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접종자 규모는 저희가 보도자료에 첨부하는 연령별 접종현황표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입니다. 모더나, 화이자 백신의 접종간격을 6주에서 4주로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지, 그리고 국민 70% 접종 완료 목표 달성 시점을 10월 말에서 또 10월 중순으로 앞당긴다는 보도가 한번 있었는데, 이 부분이 맞는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이것 먼저 질문드립니다.

<답변> 이 부분은 저희가 여러 차례 설명드린 대로 접종간격을 조정하는 부분은 현재로서는 9월에서 10월까지의 백신 수급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월 말 2차 접종 70%라는 그 목표는 예정대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 (사회자) 일선 의료기관에서 소아·청소년, 또 임신부용 독감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정부가 파악한 원인은 무엇이고, 또 해결방안에 대해서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저희가 어린이나 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독감백신은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구매해서 접종을 하도록 하고 있고,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독감백신은 정부가 총량으로 구매해서 의료기관에 공급을 해주는 체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년도의 공급 예정 분량 전체 중에서 식약처를 통해서 국가출하승인이 진행 중에 있고, 이를 통해서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국가출하승인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전체 공급량이 유통되는 단계는 아니고, 단계적으로 공급량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제약사에서는 의료기관에 공급할 때 의료기관에서 미접종분을 남기지 않고 미접종분에 대한 반품 등을 고려해서 일단 한꺼번에 납품하지 않고 의료기관의 실소요량에 따라서 공급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의료기관이 원하는 만큼 일시에 공급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원활하게 백신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제조사나 의료기관과 협의를 하고 있고,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지역별 구매가 가능한 도매업체의 현황을 의료계에 전달하는 등 의료계에 백신 확보를 지원하고 있고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사전질문 세 번째 입니다. 백신 1차 접종자 그리고 접종완료자 중에 낮은 확률로 항체 형성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며 고령자 및 또 기저질환자 등은 상대적으로 항체 형성률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 기자님 설명하면서 이들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에서 추가적으로 어떤 조치가 있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일단은 항체 형성률로 백신접종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기본접종 완료 후에 백신효과의 지속기간에는 한계가 있고, 또 다른 나라의 사례 보면 추가접종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거나 예정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통해서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에 대한 추가접종이 가능하도록 권고를 한 바 있고, 이에 따라서 접종 대상이라든지 시기, 대상, 백신 등에 대해서 별도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 사전질문 네 번째입니다. 접종자 규모와 관련되어서 9일 0시 기준에 1차 접종자가 38만여 명을 기록했는데 어떤 날은 57만여 명, 또 많게는 74만여 명까지 1차 접종을 받고 있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주중에 1차 접종자 수의 편차가 큰, 이렇게 큰 이유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요.

추진단에서 추석 전까지 매일매일 1차 접종자 수를 추산하고 있는지, 추산하고 있다면 최소 규모와 또 최대 규모에 대해서도 알려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답변> 일단은 요일별로 예약자 수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접종 건수가 지금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약자 현황이 요일에 대한 선호라든지 이런 것들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이고요.

요일별 예약자 현황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또 잔여백신을 통해서도 예약이 변경이 되고 일정을 앞당겨서 접종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예약자 수에는 변동이 큰 상황입니다.

평균적으로는 1차 접종의 경우에 주말을 제외하고는 한 30만 명대에서 많게는 80만 명대까지 꾸준하게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다섯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14일부터 시작되는 독감 예방접종도 이상반응에 대한 보상이 코로나19 백신처럼 확대가 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저희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진료비가 30만 원 이하인 경우에도 보상 신청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확대했고, 그 밖에도 오늘 브리핑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인과성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한 경우에도 별도의 심의를 거쳐서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기존에 국가예방접종사업의 보상제도를 따르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보건소를 통해서 보상 신청이 가능한 의료비는 이전처럼 본인부담금 30만 원 이상인 경우가 해당이 됩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현장질문입니다. 이상반응과 관련된 질문 두 가지 있어서 이상반응 관련된 질문 먼저 드리고 다음으로는 방역과 관련된 질문들, 또 치료제와 관련된 질문 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보내준 질문 중에 두 번째 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특별이상반응으로 의료비를 지원할 경우에 예를 들어서 기존에 기저질환이 없었는데 백신접종 후에 심근염, 또 심낭염으로 보고된 사례라면 어떤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야 의료비 지원 대상이 된다, 라는 식으로 임상적 증상에 대한 기준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이연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관리팀장) 이상반응은 개인적인 특성을 반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별로 굉장히 다른 임상적 특성이 나타날 수 있어서 어떤 특별한, 어느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야 된다, 라는 임상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신고가 되고, 그리고 평가를 하는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역학조사를 하고 피해조사반의 평가를 거치기 때문에 이러한 단계에서 인과성이 불충분한 단계로 결정이 되는 경우 지원을 하게 됩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다섯 번째, 중앙일보 이우림 기자님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보상과 관련해서 경증반응의 예로 들어준 게 심낭염, 또 심근염인데 백신과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지원한다는 의미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했지만 지원을 해준 중증 이상반응에는 어떤 게 있었는지도 설명해 달라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이연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관리팀장)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백신과 인과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경우, 불충분한 경우에 한해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고요. 앞서 설명드린 바처럼 지금 현재까지 35건이 이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35건은 지금 현재 폐색전, 심부정맥혈전, 호흡성 산증, 혈소판 감소성... 혈소판 감소증 그리고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전신염증반응증후군 등 35건이 해당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보도 참고자료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방역과 관련되어서 인센티브와 관련된 부분, 또 경구용 치료제 관련된 질문 세 가지 드리겠습니다. 방역대책본부의 정통령 총괄조정팀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보내준 첫 번째 질문입니다. BBC 배원정 PD님 질문 주셨습니다. 7월부터 백신접종자들이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과태료를 내지 않는 인센티브를 준 바가 있는데, 현재 4단계하에서 야외활동 시에 백신접종자들은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인센티브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정통령 방대본 총괄조정팀장) 마스크 착용은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서 달라지지는 않고요. 지역별 상황, 유행 상황에 따라서 지자체별로 판단해서 인센티브 여부를 정해서 적용 중입니다. 현재 4단계 지역인 수도권 지역은 마스크 의무에 대해서 예방접종자 인센티브를 현재는 적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경구용 치료제 관련되어서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님, 또 JTBC 윤영탁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현장에서 네 번째 질문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님, 정부가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이 되면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 바가 있는데, 경구용 치료제가 도입되면 코로나 대유행과 거리두기 상황이 어떻게 변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지 알고 싶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정통령 방대본 총괄조정팀장) 아직까지 경구용 치료제 도입 이후의 유행 상황을 예측하기는 조금 빠른 감이 있습니다. 이전에 독감 같은 경우에는 타미플루라고 하는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조금 질병이었던 관리나 유행전파 차단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경우가 있고, 그런 측면에서 코로나도 효과적인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이 된다면 유행의 어떤 차단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현재까지 승인을 받은 경구용 치료제는 없고, 조금 더 효과나 이런 부분들을 지켜봐야 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유행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일곱 번째 질문 JTBC 윤영탁 기자님, 경구용 치료제와 관련되어서 기편성된 예산이 특정한 치료제 하나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 라고 오늘 기자단에 안내한 바가 있습니다. 이 외에 선구매를 검토 중인 치료제는 국내 포함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면 좋겠다는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정통령 방대본 총괄조정팀장) 지금 현재 해외에서는 MSD, 화이자, 로슈, 세 제약회사에서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어떤 특정한 가능성을... 가능성은 다 열어놓고 협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아직까지는 어느 정도 수량을 구매할지, 예산이나 이런 여부들을 조금 더 깊이 논의 중에 있기 때문에 진행 상황은 조금 진전이 있으면 더 그때 가서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백신접종과 관련된 질문 몇 가지 드리고, 그리고 다시 방역과 관련된 질문드리겠습니다. 접종기획반장에게 현장에서 세 번째 질문,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가지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모더나 백신은 2차분을 확보해 놓고 1차를 접종하고 있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수급이 몇 차례 밀렸던 모더나는 현재 들어온 분량의 반만을 1차로 맞추고 나머지 반은 2차 물량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시 모를 지연사태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질문이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수급 지연으로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자가 2차로 화이자 등 다른 백신으로 교차접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가능성도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모더나 백신의 수급 상황을 고려해서 2차 접종분을 우선적으로 고려를 하고, 그 나머지 부분을 1차 접종에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을 배분해서 1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고요.

현재 mRNA 백신 간의 어떤 교차접종에 대한 질문은 현재로서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간의 1차 접종, 2차 접종에 대한 교차접종은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 (사회자) 오늘 방역과 관련된 질문이 몇 가지 더 있어서 방역 관련된 질문 먼저 답변하고, 또 있으면 예방접종 질문드리겠습니다. 총괄조정팀장에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주MBC 이병선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확진자의 재택치료가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격적인 시행을 고려하고 있는지, 시행이 된다면 어느 시점에, 또 어떤 방식으로 시행하는지 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정통령 방대본 총괄조정팀장) 현재도 시범운영이라고 하기는 어렵고요. 기본적으로 소아·청소년 확진자 또는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 성인 확진자에 대해서는 자가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에 따라서는 자율적으로 이 외의 대상자에 대해서도 적용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현재 지자체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협의해서 전담팀과 같은 관리체계 수립을 저희들이 같이 논의해서 지원하고 있고, 이런 관리체계가 잘 갖춰진 지역에서는 선제적으로 좀 더 대상을 확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추후에 예방접종 진행 상황과 어떤 지자체의 여건들 그리고 의료체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자가치료 운영체계를 더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여덟 번째 현장질문, 뉴시스 임재희 기자님, 미국의 어린이 확진자 증가와 관련되어서 국내에서는 10대 이하 청소년의 감염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또 10대 이하 위중증 환자의 경우에 기저질환 등 어떤 경우에 위험하다고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정통령 방대본 총괄조정팀장) 현재도 어린이들을 포함한 10대에서 상당히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저질환이 있고 입원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기존의 독감보다는 조금 더 위중증도가 높다는 이런 보고들이, 연구 보고들이 있어서 10대에도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되고, 그런 측면에서 향후에 이제 예방접종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좀 더 검토가 필요한 것과 관련돼서 메디칼타임즈 이지현 기자님 질문, 경구용 치료제 관련돼서 추가 질문 주셨습니다. 국내 제약사도 3상이 승인됐는데, 의료현장의 신속한 투입을 위해서 긴급승인 검토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정통령 방대본 총괄조정팀장) 원론적인 측면에서는 경구용 치료제가 현재의 어떤 유행 확산 저지와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긴급승인 여부는 언제든지 검토를 할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고요.

다만, 저희들이 개발된 치료제에 대한 정확한 효과나 이런 자료들을 검토한 후에 그 어떤 치료제의 긴급도입이 다른... 긴급도입에 따른 여러 가지 리스크를 상쇄할 경우, 그런 경우에는 긴급도입도 검토를 할 수는 있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열 번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4차 대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지 않고 이어지는 것이 ‘신속항원검사키트의 오남용이 원인이다.’라는 의료계의 의견이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과정에서 신속항원키트 사용에 대한 지침 변동 검토는 없는지, 또 오남용에 대한 의료계 지적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정통령 방대본 총괄조정팀장)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데 있어서는 그동안에 몇 차례 유행을 거치면서 전체적인 환자의 기저치 수준이 높아진 부분들이 있고, 또 최근에 휴가철이랄지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접촉이 증가한 부분들도 영향을 미치고 있을 테고요.

또, 아직까지는 예방접종을 신속히 시행하고는 있지만 충분한 수준의 예방접종률에는 도달하지 못한 이런 여러 가지 측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신속항원키트를 사용할 때 이 부분을 전문적으로 잘 사용하지 못하고 했을 때는 여러 가지 위음성의 우려들, 이로 인한 진단 지연의 우려들이 있고 거기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들도 알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이 부분이 전체 4차 유행의 아주 주요한 요인이라고 보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현재 신속항원키트의 어떤 추가적인 활용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외국 사례들을 보면서 검토는 하고 있고, 이후의 어떤 방역정책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여기에 대해서 확정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방침을 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세 번째, 뉴시스 임재희 기자님 질문 먼저 드리고 이상반응과 관련된 질문 두 가지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열세 번째 현장질문 뉴시스 임재희 기자님, SNS를 통한 잔여백신 2차 접종 가능 시점이 다음 주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 정확한 시점에 대해서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잔여백신 활용을 이제 좀 높이기 위해서 SNS 잔여백신 당일예약서비스로 2차 접종도 예약해서 접종일을 당겨서 접종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만, 이 시행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잠정적으로는 추석 이후로 현재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이상반응 보상과 관련된 질문 두 가지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연경 예방접종 이상반응관리팀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열한 번째 질문, MBC 박진주 기자님 질문입니다. 현재까지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대상자가 총 35명이라고 설명했는데, 특별이상반응 중에 또 경증 사례여서 아직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한 사례는 몇 명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중증과 경증의 경계는 피해조사반에서 판단을 하는지 아니면 접종 후에 방문한 의료기관 진단도 포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연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관리팀장)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한 지금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가 현재까지 35명이었고요. 지금 기존의 경증 사례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한 사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저희가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번에 하면서 저희가 기존에, 그러니까 먼저, 우리나라보다 먼저 이상반응... mRNA 백신을 접종한 미국에서 심근염, 심낭염의 발생 비율을 고려해서 지금 앞으로 약 한 200명 정도가 되지 않을까 추계를 하고 있고요.

중증하고 경증의 경계가 명확하거나 이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거나 이런 부분은 중증이라고도 볼 수는 있지만 그게 명확하게 이것은 중증, 이것은 경증이라고 딱 자를 수 있는 부분은 아닌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 대신에 피해조사반에 대한 지자체 역학조사반에서 검토를 할 때 의료기관의 진단에 대한 부분도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열두 번째, 중앙일보 이우림 기자님 질문 한 번 더 상세하게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심낭염 그리고 심근염의 경우에 이전에 의료비 지원 대상에 들어간 적이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중증과 경증으로 나눠서 경증의 경우에만 포함이 되지 않았던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이연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관리팀장) 지금 현재 기존에서도 심낭염, 심근염 같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심근염, 심낭염으로 지금 신청이 되고 피해보상 대상이 되었던 경우는 대부분 다 중증이었습니다. 그래서 중증으로 포함이 되었던 부분이고요. 앞으로는 심근염, 심낭염의 경증도 포함이 된다는 뜻입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응답은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이 있는 경우에 위기소통팀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정례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최연서, 신환희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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