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스마트홈과 함께 하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

2021.10.15 이상돈 사물인터넷심사과장
안녕하십니까? 특허청 융복합기술심사국 사물인터넷심사과장 이상돈입니다.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 기술의 국내 특허출원 동향에 대해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스마트홈 기술은 가정에 있는 다양한 기기들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어 거주자의 삶을 조금 더 가치 있고 편안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에어컨이 실내온도를 측정하여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고, 스마트워치를 통해 심전도를 측정하여 건강을 지키는 등 가정 내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 재택치료 등 가정 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스마트홈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홈 관련 국내 출원은 2009년 56건에서 2020년 140건으로 최근 10여 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기술 분야별로는 스마트홈 가전 510건, 건강관리 289건, 보안서비스 254건 및 스마트 전력제어가 205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스마트홈 가전과 건강관리 분야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2009년 대비 2020년에 각각 3.3배와 6배가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홈 엔터테인먼트와 원격진료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이와 관련된 출원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음으로 출원인 유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국적별 출원은 내국인이 83.3%로 외국인 16.7%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업 790건, 개인 237건, 대학 96건 및 연구소 47건으로 기업과 개인이 높은 출원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내국인 비중이 높고 기업과 개인 출원이 많은 것은 스마트홈 기술이 가전, 의료 등 국내 산업과 융합되어야 하는 점과 다양한 응용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출원인은 LG전자, 삼성전자, 샤오미, 구글 등으로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국내 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세계특허출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5개국 특허청 출원에서도 각각 340건과 275건으로 1, 3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활발한 특허출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백색가전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2년 스마트홈 시장은 1,357억 달러로 전년대비 17.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성장세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성장 추세에 발맞추어 특허청에서는 고품질의 심사, 심사가이드 정비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스마트홈 세계시장에서 강한 특허를 바탕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