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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1.11.30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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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21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10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00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8개월 연속 종사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달 증가폭인 26만 2,000명보다 증가폭이 축소된 것은 전년동월의 기저효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5만 7,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3만 2,000명 증가, 기타종사자는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임시일용 증가폭이 지난달 8만 9,000명에서 이번 달 10월 3만 2,000명으로 증가폭이 축소된 것은 아무래도 공공행정에서 임시일용 증가폭 축소와 건설업에서의 임시일용 축소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1,594만 4,000명으로 24만 5,000명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305만 8,000명으로 5만 8,000명 감소하였습니다.

300인 이상에서 종사자 수가 감소한 것은 전년에 있었던 코로나 극복을 위한 공공행정 일자리창출 사업이 기저효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가장 많은 12만 명 증가하였고, 정보통신업, 교육서비스업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 숙박 및 음식점업, 건설업 순입니다.

공공행정의 경우에는 전년 2020년 7월에서 12월 사이에 있었던 공공행정 일자리 창출 사업의 기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업종별로 봤을 때 숙박 및 음식점업은 전월 -1만 3,000명 감소했던 것이 이번 달 1만 6,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작년에 있었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 영향이 기저로 작용하여서 감소폭이 소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전 산업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제조업의 경우는 2만 6,000명 증가하여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산업 중분류별로 보면 제조업의 경우 증가한 산업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제조업,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 순이며, 감소한 산업은 최근 수개월 동안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의복 액세서리·모피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순입니다.

비제조업에서는 증가한 산업이 사회복지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보건업 순이며,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 사업지원 서비스업, 음식 및 주점업입니다.

사업지원 서비스업의 경우는 인력공급업이라든지 여행, 경비 등이 포함된 그런 서비스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5쪽입니다.

10월 중 입·이직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입직자는 93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00명 감소하였고, 이직자는 87만 9,000명으로 5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입직자가 8,000명 감소한 것은 채용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타 입직, 즉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휴업·휴직자의 복직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6쪽입니다.

입·이직자를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84만 7,000명으로 1만 명 증가하였고, 이직자는 79만 4,000명으로 6만 1,000명 증가했습니다. 300인 이상은 입직자는 1만 8,000명 감소하였고, 이직자는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300인 이상에서의 입직자의 감소는 아까 말씀드렸던 공공행정 일자리 사업, 즉 각 지자체에서 나타나는 그런 입직이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저영향으로 보시면 됩니다.

입·이직 사유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직의 경우는 채용은 4만 명 증가하였고, 기타 입직은 4만 8,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직은 자발적 이직은 3만 2,000명 증가하였고, 비자발적 이직은 4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기타이직은 1만 7,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여기서 기타 입직과 기타이직의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휴직자의 감소 그리고 그들의 복직의 감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기저영향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채용을 산업별로 보겠습니다. 7쪽입니다.

채용 중 상용은 3만 4,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직은 6,000명 증가했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 건설업 순입니다.

주로 입·이직, 큰 틀에서 입·이직에 영향을 주는 산업은 건설업, 음식·숙박업, 제조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특별히 감소한 산업이 공공행정으로 나타난 것은 전년도 기저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건설업의 경우는 최근 건설기성액 등 그런 여건들이 다소 나빠짐에 따라서 나타나는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기일자리의 감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8쪽입니다.

기타 입직은 상용직은 4만 명 감소하였고, 임시일용직은 8,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예술·스포츠와 같은 대면서비스업 위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 역시 전년에 있었던 기저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9쪽입니다.

자발적 이직은 상용직은 3만 2,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직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사실 이직 중에서 자발적 이직은 상용직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84~85%까지 나타나는데, 자발적 이직이 증가했다는 것은 활발한 노동 이동의 회복에 대한 메시지로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비자발적입니다. 비자발적 이직은 상용직은 1만 명 감소하였고, 임시일용직은 5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비자발적 이직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임시일용직이 90% 가까이 차지하기 때문에 이 해석에 있어서 예를 들어서 구조조정이라든지 해고라든지 그런 식의 해석이 아니라 고용계약기간 만료 영향으로 주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증가한 산업은 건설, 숙박 및 음식점업 순입니다. 임시일용의 비중이 높은 산업에서 나타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이직입니다. 11쪽, 기타 이직입니다.

상용직은 1만 4,000명 감소하였고, 임시일용직은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기타 이직의 총량을 보시면 7만 명으로 나타났는데요. 보통 4만 명에서 7만 명, 6만 명 이 정도까지 나타나는 수준인데, 작년의 경우에는 특별히 코로나19 상황의 영향을 받아서 10만 명을 훨씬 초과하는 그런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기저로 상용직과 임시일용직 모두 감소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운수·창고업, 제조업 순입니다.

12쪽입니다.

시도별 고용인데요. 종사자 수가 많은 지역은 경기, 서울 순이며 종사자 수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강원, 세종, 충남입니다. 낮은 지역은 대전, 전북, 광주 순인데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전년 코로나19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지역의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입·이직 동향은 아까 말씀드린 건설, 음식·숙박의 영향이 큰데 대부분 건설 일용근로자의 입·이직 영향이 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저희가 2021년 1월 기준부터 시도별 제조업 중분류 동향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제조업 중분류 수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조업 종사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 경남 순이며 제주가 가장 적습니다. 경기 지역의 경우에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제조업이 가장 많고, 경남의 경우에는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부문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2021년 9월 기준 임금과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396만 1,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는 419만 7,000원으로 3.9%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71만 원으로 3.8%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의 증가는 2020년 9월에 비해서 증가폭이 확대된 것은 아무래도 2020년도에 있었던 정액급여 상승률 둔화라든지 그리고 특별급여 감소라든지 그런 것들이 기저로 작용하여 3.9%로 나타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시일용근로자는 2020년 9월에는 7.7%로 나타났는데, 이는 아무래도 임시일용 중에 임금수준이 낮은 근로자의 감소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던 측면이었고, 2021년 9월 임금상승률이 3.8%인 것은 건설업 쪽에서의 임금상승률 둔화라든지 그리고 최저임금 상승률 둔화 그리고 코로나19의 회복과정에서 임시일용근로자의 증가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8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과 300인 미만 모두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0인 이상의 임금 증가는 아무래도 전년동월에 있었던 임금 감소의 기저 영향이 작용한 측면도 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 공급업, 금융보험업 순으로 가장 많았고,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임대 서비스업 순입니다.

운수·창고업의 경우에 임금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 경우는 아무래도 전년에 있었던 상여금 축소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회복되는 과정이 반영되면서 임금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금융보험업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실적이라든지 이런 것이 좋고, 그러다 보니까 상승률이 확대된 것입니다.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업은 다른 업종과는 다르게 주로 급여계산 기간이 좀 차이가 나서 그런 부분과, 또 하나는 특별급여에서 좀 감소한 측면이 나타나서 임금상승률이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쪽입니다.

누계 임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 1~9월 누계 임금은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3.7%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5.9% 증가했습니다.

300인 이상의 임금상승률이 더 크게 나타난 것은 전년도의 기저영향이 일부 작용한 것도 있고, 그리고 임금협상 타결금 확대라든지 지급이라든지 제조업에서 나타난 그런 영향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0쪽입니다.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49.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2.8시간 감소하였습니다. 근로시간 감소는 아무래도 전년동월에 있었던 월력상 근로일수 2일 감소의 영향이 주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4시간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2시간 감소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의 근로시간 감소는 월력상 근로일수 2일 감소의 영향이 주요한 것으로 보이며, 임시일용근로자는 그동안 근로시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번 달에 감소한 것은 아무래도 건설업이라든지 도소매업에서의 근로시간 감소 영향이 임시일용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21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전년동월대비 12.4시간 감소하였고, 300인 이상은 15.1시간 감소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의 근로시간 감소가 300인 이상에서 더 크게 나타난 것은 아무래도 제조업 등에서 추석 연휴가 중간에 끼어있으면서 약정휴일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증가하고, 거기에 따라서 근로시간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수도·하수·폐기물 처리, 광업 순이며, 짧은 산업은 교육서비스업, 건설업 순입니다.

22쪽입니다.

누계 근로시간을 보면 1~9월 월력상 근로일수가 누계로 보면 2일이 감소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실제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도 1.3시간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300인 미만은 1.2시간 감소하였고, 300인 이상은 1.4시간 감소하였습니다.

이상 결과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먼저, 뉴시스 기자님 질문입니다.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90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대한 의미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종사자 수 증가폭은 이 30만 명을 유지하다가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폭을 보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우선, 말씀 주셨던 종사자 수가 1,900만 명을 넘었다는 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요. 그동안 우리가 2021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종사자 수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이제 1,900만 명을 넘었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 배경에는 아무래도 수출 호조라든지 그리고 백신접종이라든지 이런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전년에, 전년 10월에 코로나19로 인한 감소가 가장 적었던 시기입니다. 전년 10월의 기저효과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여서 1,900만 명을 이번에 넘게 되었습니다.

사실 2019년 수준을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 흐름이 아무래도 2019년 수준에서 조금 초과하는 수준이 아니라 점점 더 많이 틈을 벌리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 증가폭이 축소되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던 코로나 상황에서 감소폭이 가장 적었던 때가 작년 10월입니다. 그래서 작년 10월의 감소폭 축소에 대한 기저영향이 많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고요.

또 하나는 아까 말씀드렸던 건설업에서의 건설기성이라든지 이런 수준들이 조금 상대적으로 환경이 안 좋다 보니까 건설업에서도 감소한 영향이 조금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 이데일리 기자님 질문입니다. 두 가지 질문을 보내주셨는데 한꺼번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미크론 확산 우려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대면서비스업종 종사자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두 번째 질문입니다. 보건업 및 사회보장 서비스업 증가폭이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8개월째 종사자 수 증가세도 백신접종이나 방역 관련 공공일자리의 비중이 높은 것이라 볼 수 있는지요?

<답변>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오미크론 확산 우려까지 겹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정부의 방역지침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준수하면서 계속 따르는 게 방역 우선이라고 보이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부스터샷을 점진적으로 맞고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측면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다만, 아까 말씀하셨던 대면서비스업 종사자 전망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자면 대면서비스업 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숙박 및 음식점업입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의 경우에는 사실 2019년 기준으로 봤을 때 종사자 수 감소폭이 지속적으로 지금 수개월 동안 감소하고 있습니다. 축소되고 있는 것이죠. 그 말은 2019년 대비로 최초는 한 22만 명 정도 감소했다가 그다음 20만 명, 19만 명 수준까지 나타났습니다.

이게 코로나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어떤 강화조치나 또는 완화조치에 조금씩 영향을 받았을 수 있지만 강화시키더라도 이 추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다음 달에도 조금 더 나은 개선세를 보이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다만, 방역이라든지 이런 우려되는 상황들은 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저희가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셨던, 보건업에 대해서 말씀 주셨는데요. 사실은 지금 보건업에서 방역 관련 인력이 어느 정도 비중이 높아서 그런 것 아니냐, 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사실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이것보다 더 많은 성장을 했던 산업입니다.

그리고 인구 고령화라든지, 그다음 의료서비스업에 대한 수요 증가라든지 이런 측면을 봤을 때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오히려 더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산업이다, 라고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방역이 얼마나 기여를 많이 했을까?’에 대한 것은 이것은 조금 더 모니터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보내주신 질문이 없기 때문에 오늘 브리핑을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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