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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2.01.12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중앙사고수습본부 여론모니터링팀장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대면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진행하며 보건복지부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최종균 재택치료반장, 황승현 생활치료센터확충반장, 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위원회 사무국 총괄팀장, 질병관리청 임숙영 감염병위기대응국장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석연 의약품안전국장이 배석하였습니다. 박혜정, 박준애 통역사의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이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제2차관 류근혁입니다.

1월 12일 중대본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먹는 치료제 도입과 사용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이자에서 개발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내일 1월 13일 낮 12시경에 처음으로 국내에 도착합니다. 내일 도입되는 물량은 2만 1,000명분이며, 전국적으로 배송되어 빠른 지역의 경우 1월 14일부터 첫 투약이 이루어집니다.

정부는 해외 개발된 먹는 치료제 100만 4,000명분에 대해서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이 중 화이자사 치료제는 76만 2,000명분, 머크앤드컴퍼니사의 제품은 24만 2,000명분입니다.

그간 정부는 임상시험 진행 중에도 제약사와 선구매 협의를 진행하는 등 신속한 치료제 도입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빠른 시기에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 투약이 가능해졌습니다.

지금부터는 이번에 도입되는 치료제 투약 대상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증상 발현 5일 이내에 경증 및 중등증 환자이면서 65세 이상자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게 투여할, 투약할 계획입니다.

치료제의 세계적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에 도입되는 초기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치료제의 효과와 시급성을 고려해서 우선적으로 투약할 대상자를 정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방역상황과 치료제 공급 물량 등을 고려해서 투약 대상을 확대토록 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이번에 도입되는 먹는 치료제가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용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먹는 치료제는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투약이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투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5세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환자 초기 분류의 기간을 단축하고, 비대면 진료 등을 통해서 빠른 처방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처방된 약은 재택치료자의 보호자 등 대리인이 약국에서 수령하거나 약국에서 직접 자택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료기관, 담당 약국과 협의를 통해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과 조제가 가능하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의료진과 담당 약국에서 전산시스템을 통해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약물의 복용 여부 등에 대해서 사전에 중복적으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약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예방 조치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 의료진이 매일 투약 여부와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반응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절차에 따라서 피해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치료제 공급과 투약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관리의료기관, 담당 약국 등에 대한 교육은 이미 완료하였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전국 지자체와 생활치료센터에서 먹는 치료제 투약 예행연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행연습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치료제 복용과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도입된 치료제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으로 도입된 치료제이며, 23가지의 병용금지 약물이 있는 등 투약 시 의료진의 관리가 필요한 약입니다.

처방받은 약은 반드시 약국과 의료진의 복약지도를 준수하여 복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외에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할 수 있으니 절대 재판매 등을 통한 복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치료제를 재판매하는 경우 약사법에 따라서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투약 중단 등으로 복용 후 남는 치료제는 보건소 및 담당 약국 등에 반납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먹는 치료제는 고위험 확진자가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보다 많은 치료제가 신속하게 도입되고, 투약 대상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주요 방역지표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의료진분들께서 함께 노력해 주신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고 병상 가동률과 위중증 환자 등 방역상황이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한때 병상 가동률이 70% 내지 80%까지 올라 한계 상황에 달했으나, 병상 확충과 운영 효율화 노력 등에 따라서 모든 병상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41.4%이며 준중증 환자 병상은 40.5%, 감염병 전담병원은 30.1% 수준입니다.

작년 11월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시점에 비해 병상 가동률이 모두 낮아졌습니다. 오늘 기준 위중증 환자 수도 749명으로 1,000명대 이하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들어 확진자 감소 추세가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 주의 깊게 상황을 분석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중 오미크론 변이가 88%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도 우세종이 될 것을 대비하여, 방역과 의료대응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먹는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도입 물량이나 적용 대상에 다소 제한적이므로 코로나로 인한 위중증과 사망률... 사망을 완전히 예방하고 차단하는 완벽한 수단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처럼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사적모임을 제한하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들께서 함께 노력해 주시는 기간, 정부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비한 의료대응체계를 면밀히 준비하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먼저, 온라인으로 전달된 출입기자단의 사전질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이번에 들어오는 팍스로비드 초도물량으로 투약이 가능한 대상자가 하루에 몇 명 정도인지, 그리고 향후 공급이 확대되면 이 대상자가 얼마 정도 늘어날지 궁금합니다.

또, 재택 치료자가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후 부작용이 나타날 것을 대비해 어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번에 도입되는 물량은 말씀드린 것처럼 2만 1,000명분 정도 수준입니다. 그리고 1월 말에 1만 명분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단순하게 계산하면 14일부터 투약을 한다 하면, 하루에 1,000명 이상이 투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숫자상으로는 그렇게 나오겠지만 그 1,000명도 투약 대상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그 확진자의 대상에 대해서 좀 검토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투약을 하게 되면,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1일 2회 이상 점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비대면 진료를 통해서 또는 필요하다면 대면 진료도 같이 병행할 계획입니다.

그런 부분들 통해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항상 점검을 할 계획이고, 그리고 만약에 이상반응이 있다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통해서 직접 신고를 하시거나 관련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작용으로 인해서 입원 치료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인과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피해보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이어서 두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팍스로비드가 오미크론 등 새로운 변이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지 구체적인 근거 등을 토대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팍스로비드는 아시는 것처럼 먹는 항바이러스 치료제입니다. 이 약물의 기전상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기전을 갖고 있고, 그런 것으로 오미크론 등 변이에 대해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현재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연구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약을 투약한 이후에 그 효과나 그런 부작용이나 이런 부분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연구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정해진 일정상 먼저 이석하게 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전질의 이어가겠습니다. 지금부터 사전질의는 각 부처 배석자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세 번째 사전질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65세 이상 코로나19 확진자의 입원율이 궁금합니다. 팍스로비드가 얼마나 입원율을 낮출 것으로 예상하시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임숙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입원의 경우에는 중증 환자만 입원하는 것이 아니라 중증으로 될 위험이 있는 환자들도 입원을 하기 때문에 입원율보다는 중증화율로 설명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65세 이상 중증화율은 한 8~9% 정도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이 대상자에게 적시에 투여가 된다면 중증화로 갈 수 있는 위험도를 상당 부분 낮춰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약이 임상시험에서는 대상자들에게 투약됐을 때 중증 내지는 입원 내지는 사망의 위험을 88% 줄여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서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전달된 기자분들의 질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장질의입니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님 질의입니다. 13일 도입분 2만 1,000명분에 더해 이달 중 1만 명분이 더 들어와 팍스로비드가 이달 안으로 총 3만 1,000명분 도입되기로 약속된 상태인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추가 물량 공급계획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 범위 내에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팍스로비드 외 몰루피라비르에 대한 허가·도입 계획 등도 질의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팍스로비드가 내일 도입되는 물량이 2만 1,000명 분량입니다. 그리고 이달 말까지 해서 추가적으로 1만 명분이 더 도입될 예정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가 물량에 대해서는 이 부분은 저희 제약사와의 계약에 따라서 공개하기가 어려움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몰루피라비르에 대한 허가·도입 계획과 관련해서는 현재 몰루피라비르는 질병청에서 식약처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해놓은 상태고요. 식약처에서 그에 대한 관련 사항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사전질의 드리겠습니다.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의입니다. 자료에 '기초역학조사와 환자 초기 분류 일정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구체적 방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재택치료자들이 연락을 제때 받지 못하는 등 지역, 그런 지역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할 계획이신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최종균입니다. 질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초역학조사 이후에 일정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단 기초역학조사 단계에서는 65세 이상을 분류해서 먼저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기초역학조사하고 환자 초기 분류 선별 후에는 입원 고려 요인이 없는 경우, 그러니까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즉시 재택치료 대상자로 분류해서 확정 요청을 하고, 재택치료자 확정 즉시 관리의료기관에 비대면 진료를 요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비대면 진료를 거쳐서 경구용 먹는 치료제, 먹는 약제의 투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처방이 이루어지고 그 처방전을 약국에 전송할 경우 약국에서 조제를 통해서 환자한테 배송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여튼 저희로서도 최대한 신속자 대상 확정, 그다음에 관리의료기관에서 처방, 약국에서의 조제 이런 것을 최대한 단축시킬 예정이고요.

이를 위해서 오늘 각 시군구별로 보건소별로 예행연습도 실시할 계획이고 생활치료센터에서도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재택치료자 연락에 관해서는 저희가 특히 응급상황에서 재택치료자들이 연락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3월까지 집중 점검 기간을 설정해서 계속 점검해서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한겨레 안태호 기자님 질문입니다. 재택치료 중 가족 감염이 잇따르고 재택치료 키트 보급이 늦는 등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대책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가족 간 감염에 대해서 염려가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확실하게 말씀을... 구별을 해야 될 것이 두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 간 감염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재택치료 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가족 중에 확진자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확진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아마 가족 간에는 마스크도 벗고 자유롭게 근접 활동을 할 것이고 거기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고요.

그다음에 재택치료 후에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데, 만약에 가족 중에 확진자가 있다 그러면 마스크를 쓰고 또는 위생수칙인 주기적인 환기를 한다든가 이런 위생수칙을 잘 지킬 경우에는 추가적인 감염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그 전후에 일어나는 감염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는 저희가 역학조사를 통해서도 정확히 밝힐 수는 없는데, 다만 최근에 한 관리의료기관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확진 후 3일 전후 가족 간 감염을 비교한 결과에 의하면 확진 후 3일 이후에 일어난 감염, 그러니까 재택치료 이후에 일어난 감염이 비율이 한 3% 정도로 추산된다는 결과가, 한 관리의료기관이 최근에 조사한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확진 전후의 가족 간 감염에 대해서 저희가 구별해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재택치료 이후에 일어나는 가족 간 감염은 가족 내에서 위생수칙을 충분히 지키면 막을 수 있는 감염이라고 생각되고요.

다만, 가족에 확진자가 생기기 전, 그러니까 확진자가 확정되기 전에 일어나는 가족 간 감염은 그것은 아마 가족 내에서 많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러한 점은 불가피한 면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재택치료 키트 보급이 늦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것 역시 아까 말씀하신 재택치료자 보건소 연락 그런 것과 관련해서 저희가 계속 지자체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고 최대한 단축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연합뉴스TV 신새롬 기자님 질문입니다. 치료제의 초기 물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현 상황인 3,000명 확진을 기준으로 치료제의 필요 투약 대상자는 하루 몇 명 정도로 추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하루 기준이 어렵다면 주간 대상 몇 명이 필요한지로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얼마나 부족하고, 또 얼마나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입니다. 3,000명 확진을 기준으로 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사실 확진자 수는 그때그때 변동을 합니다. 그래서 3,000명... 오늘은 한 4,000명 지금 넘게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요.

저희가 내일 들어오는 물량이 2만 1,000명 분량이기 때문에 이 분량이 지금 3주 동안 저희가 사용을 할 수 있는 물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계산을 했을 때 하루에 1,000명까지는 투약을 할 수 있는 물량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지만 저희가 초기에는 다소 물량이 부족한 감이 있다고 보고 있어서 이 투약의 대상자를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해서 좀 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65세 이상과 그다음에 면역저하자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해서 투약을 하는 것으로 저희가 우선순위를 정했고요. 구체적으로는 담당 의사분께서 이분들의 상태를 좀 보시고서 구체적으로 처방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한겨레 이재호 기자님 질문입니다. 팍스로비드는 기간 내에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재택치료 키트의 보급이 잘 안 됐던 것처럼 처방이 지연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책이 궁금합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아까 유사한 질문이 나왔던 것 같은데요. 일단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신속하게 대상자 확정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게 65세 이상은 먼저 조사를 실시하고 초기 분류 후에도 즉시 재택치료 대상자로 분류해서 관리의료기관에다가 비대면 진료를 요청하고요. 그 후에 관리의료기관의 어떤 비대면 진료를 통한 처방, 그다음에 약국에서의 조제 그런 과정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문입니다. 오늘 아침 중대본 회의에서 14일로 예정된 새로운 거리두기 방안 발표와 관련해서 자영업자를 최대한 고려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 영업시간 연장 등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방역패스 완화 방침도 함께 검토 중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현 방역상황이 호전되는 지표 변동이 있기는 하나, 오미크론 변이 등 낙관적으로 볼 수 없는 위험한 지표 변이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현재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대해서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비롯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어 이런 의견 수렴과정에서 방역의 어떤 완화 또는 조정 여부 그리고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이 결정은 금요일 중대본을 통해서 최종 결정을 해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실버넷뉴스 김재율 기자님 질문입니다. 65세 이상의 경증 환자에게 먼저 약을 투약한다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한 분이 기저질환자, 즉 고혈압, 당뇨 그리고 허리, 무릎 등 약을 처방받아 드시고 있다면 치료제 복용이 새로이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65세 이상 경증이면서 다른 기저질환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다른 이제 약들을 처방받은... 처방받아서 드시고 있는 경우에 저희가 저기 지금 이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의 경우에는 병용금기 의약품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병용금기 의약품을 쓰시면서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를 같이 투약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의사와 상담할 때 본인이 ‘이런 질환이 있다.’, 그리고 ‘이런 약들을 투약받고 있다.’라는 부분을 충분하게 말씀을 하시고, 또 의사의 입장에서도 DUR 통해서 이분이 어떤 의약품을 현재 드시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스크리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방식을 통해서 그 병용금기 약제를 충분히 피하실 수 있도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매일경제 한재범 기자님 질문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유행 상황을 고려했을 때 2월 3일까지 연장된 해외 입국자 10일간 격리 조치는 재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될지, 추가로 해외 입국자 10일 격리 조치와 관련해서 다음번에 발표할 일정이 언제가 될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사회전략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현재 해외에서 확진되고 있는 환자 규모가 증가하고 있고, 세계 각국이 오미크론 변이로 유행이 크게 증가하는 양상들을 보면서 논의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확진자들의 규모가 증가하는 점 그리고 해외의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안정화되지 않고 계속 확산 추이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연장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조속한 논의 후에 이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채널A 서상희 기자님 질의입니다. 빠른 치료제 투약을 위해서 보호자가 방문하거나 약국에서 배송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재택치료자에게 처방되는 약도 약국에서 직접 배송하기가 벅차서 퀵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팍스로비드의 경우에도 약국에서 택배나 퀵서비스 등을 활용해서 재택치료자에게 배송해도 문제가 없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저희가 지금 재택치료자 같은 경우에는 댁에 계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약국에 와서 직접 그 약을 수령하지... 수령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방안을 지자체별로 다양하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지금도 공동격리자인 가족의 경우에는 이런 약 수령을 위해서는 저희가 중간 외출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 외출이 허용된 가족이 와서 직접 약을 허용하셔도 되고요.

그리고 또 약국에서 직접 이것을 일일이 배송하기 어려우니까 지자체별로 배송업체를 쓴다든가 또는 보건소 직원이 직접 연락을 한다든가 또는 관리의료기관에서 배달을 해준다든가 그런 여러 가지 방안을 코로나 상황이라는 시급한 상황을 감안해서 저희가 허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것 관련해서 보건소에서 여러 가지 부담을 많이 느끼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 단체와 보건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현재 협의 중이고, 그것이 최종 확정되면 다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연합뉴스TV 김민혜 기자님 질문입니다. 먹는 치료제 병용금기 의약품 중에는 일부 해당 약제 투여 중단 직후에 팍스로비드를 투여하면 안 되는 의약품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며칠 정도 간격을 두어야 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강석연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아마도 투여 금기 28종 중에 나와 있는 일부 의약품에 대해서 질문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약품의 경우에는 대부분 반감기라는 것이 있는데요. 보통 수시간에서 수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그러한 약물들의 반감기들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약물들이 완전히 체내에서 소실되는 기간들을 따져보면 며칠에서 또는 긴 것들은 몇십 일까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팍스로비드 약물의 투여 양상, 예를 들어서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투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투여 기간, 이전에 먹던 약물의 약물 소실까지를 다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이런 분들한테는 투여가 어렵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 답변해 주신 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석연 의약품안전국장이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님 질의입니다. 두 가지 여쭙습니다. 무증상자는 제외한다 하셨는데 고령층의 경우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각지대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렉키로나주의 경우 오미크론 확진자에게는 효과가 떨어지는데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무조건 렉키로나주를 먼저 쓰게 되는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 팍스로비드는 현재 증상이 있은 후에 5일 이내에 투여되는 것으로 지금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증상이 있는 분에 한해서 5일 이내에 투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예방 목적으로 쓰지 않는 것으로 지금 허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증상인 경우에도 예방 목적으로 미리 투여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기자님께서 질문 주신 것처럼 무증상이라고 하더라도 고령층의 경우에는 사실상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잘 자각하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분을 진료하시는 의사분하고 잘 상의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최대한 일일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서 증상의 발생 여부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투약할 필요가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의 경우에는 렉키로나를 무조건 써야 된다, 이런 의미는 아닙니다. 생활치료센터에는 지금 이번에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가 같이 공급이 되고요. 그리고 렉키로나도 쓸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그 필요성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매일경제 한재범 기자님 질문입니다. 방금, 조금 아까 총괄조정관께서 브리핑 시 말씀하실 때 복용 후 남는 치료제는 보건소 및 담당 약국 등에 반납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라고 하셨습니다. 증상 호전 여부와 관계없이 5일 치 약을 남김없이 모두 복용하라는 것이 방역당국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는 약이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재택치료반장입니다. 아마 대부분 남는 약은 없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뒤에 설명도 있겠지만 부작용 피해보상 이런 문제도 언급이 돼 있기 때문에 관리의료기관 의료진이 어쨌든 매일 모니터링하다가 투약자, 복용자가 부작용을 호소하면 중간에 투약을 중단할 수도 있는 그럴 경우를 이제 예상해서 그런 말씀이고요.

다만, 그런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사인 간 재판매라든가 그런 우려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설명을 드렸다시피 이게 같이 복용돼야 되는, 같이 먹지 말아야 되는 약물이 많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 없이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고 그런 사인 간 재판매가 일어나면 약을 사신 분한테 의사의 처방 없이 이런 복용이 이루어지면 건강상에 큰 위해가 발생할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인 간 재판매는 일어나지 않아야 될 일이라고 생각되고요.

그 관련돼서 사인 간 재판매에 대해서는 처벌 규정도 있으니까 그러한 일이 발생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되지만 복용하시는 분들이 그런 점도 유의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로이터 이정윤 기자님 질문입니다. 12일 자정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가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최근 삼성, SK, 현대 등 미국 CES 참석으로 지난주 출장 갔던 여러 대기업 임직원들이 다수 코로나 확진된 것도 최대 기록을 경신하는 데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현재 해외에서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유행이 계속 확산되면서 입국하시는 내외국인들 사이에서의 코로나19 확진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주요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릴 것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 국제전자제품 박람회에 참석했던 국내 기업인들 다수가 지금 코로나19 확진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행사에 참여했던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도 신속하게 연락을 하면서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나, 참석하신 국내 기업인들 또는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분들은 조속히 PCR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함께 당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문입니다. 팍스로비드 우선 투약 대상자에 미접종자도 포함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현재 우리나라는 미접종자에 대해서 치료상의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투약 대상 기준도 접종자·미접종자 구별 없이 증상과 필요성에 따라 치료가 제공되고, 비용의 문제도 마찬가지로 접종자·미접종자를 구별하지 않고 동일한 원칙에 의해서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의료현장에서는 오히려 미접종자들이 중증화율이나 치명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 그 점을 고려해서 미접종자의 치료에 좀 더 유념을 하고 있는 중이고, 먹는 치료제의 투약도 의료현장에서는 미접종자들에 대해서 차별 없이 오히려 좀 더 강화해서 제공될 그런 경향이 있다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TV조선 박상준 기자님 질문입니다. 2차관께서 산술적으로 하루에 1,000명 투약도 가능하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팍스로비드 물량이 도입되는 즉시 환자 다수에게 투약해 소진되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도입 물량 유동성 등을 고려해서 잔여량을 남기면서 투약하게 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질병관리청의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하루에 1,000명 투약분으로 해서 우선적으로 공급을 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현재의 그 유행 상황을 감안했을 때, 현재의 유행 상황을 감안해서 여기에서 경증 내지는 중등증 환자들 중에서 지금 65세 이상 그리고 면역저하자에 대해서 쓴다고 가정을 했을 때 현재의 유행 상황하에서 충분한 물량으로 저희가 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도입 초기에 일시에 소진될 것이다, 그렇게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행 상황이라는 것은 그때그때 변동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 방역상황 그리고 바이러스의 특성들 계속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구매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저희가 또 하나는 저희가 각 시도별로 해서 각 약국 그리고 생활치료센터로 초기 도입 물량을 공급합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저희가 중앙에 한 30% 정도의 조정 물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정하게 시도에서, 가령 확진자가 어느 시도가 더 많이 생기고 이런 등의 사유로 인해서 더 필요한 물량이 있는 경우에는 중앙에서 신속하게 조정해서 공급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매경헬스 이상민 기자님 질의입니다. 코로나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투약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도 검사를 늦게 받거나 배달 문제 등으로 실질적으로 증상 발현 후 5일이 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이런 경우에 투여가 가능한지 또는 효과가 떨어지는 등의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 총괄팀장) 코로나19 백신·치료제개발사무국 총괄팀장 유주헌입니다. 지금 현재 허가사항 자체가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투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5일이 지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는 투약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과가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임상시험상으로도 지금 5일 이내의 환자들에 대해서 임상시험을 진행했기 때문에 지난 환자들에 대한 데이터는 현재 확보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질문입니다. 전해철 장관이 오늘 중대본회의 모두 발언에서 비응급 재택치료자 이송 시 개인차량과 방역택시, 사설구급차 등을 활용하겠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이는 기존에도 지침상으로 가능했던 것이 아닌지, 어떤 점을 개선하겠다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기존에도 재택치료자가 외래진료센터라든가 그런 상황에서는 개인 차량이라든가 방역택시, 그다음에 보건소에서 쓸 수 있는 사설 구급차들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다만, 지금 상황에서 비응급 상황에서 구급차를 이용하려는 요청이 지금 많다 보니까, 진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 구급차가 부족한 그런 상황이 조금 현장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가급적이면 비응급 상황의 경우에는 그런 개인 차량이라든가 방역택시 같이 그런 어떤 응급상황 시에 꼭 써야 되는 구급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차라든가 방역택시 같은 그런 쪽으로 좀 활용을 하셔서 정부의 방역대응 거기에 조금, 여력을 조금 더 보태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브릿지경제 전소연 기자님 질문입니다. 증상 발현 후 하루에서 하루 반 사이에 대상자 확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그렇다면 대상자 확정 이후에 처방·조제·배송 과정에서 전부 합한 먹는 치료제 전달체계의 과정에서는 총 며칠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가급적 빨리 이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려고 저희가 노력하고 있고, 예행연습이라든가 모의연습도 하고 있고요. 이제 다만, 지자체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가 걸릴지는 저희가, 제가 여기서 확정드려... 확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런데 다만, 저희가 여러 번 교육을 통해서 이 약이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투여를 해야지 효과가 있다고 저희가 어제, 오늘 교육을 했습니다. 보건소라든가 관리의료기관이라든가 담당 약국 이런 모든 분들한테 교육을 했고, 교육을 할 당시에 이것은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투약을 해야지만 효과가 있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분들이 알고 있고, 가급적 이런 5일 이내에 투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된 모든 분들이 노력해서 가급적 모든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질문입니다. 중등증 환자라 하면 어느 정도의 임상 증상을 보이는 환자일지, 아울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등증 환자는 팍스로비드 투약 대상이 아닌지 확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중등증 환자는 지금 경증은 아니고 위중한 상태는 아닌, 그러니까 위중한 상태라고 하면 산소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그 이전 단계의 환자들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물론,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중등증 환자 중에서 팍스로비드 투약 대상이 되시는 분들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물량 공급이 원활해지는 시기가 되면 당초에 식약처에서 긴급사용승인을 했던 전 대상 범위의, 즉 60세 이상의 고령자 내지는 여러 가지 기저질환을 가지시는 분들 그리고 그 공급기관도 지금 재택환자 그리고 생활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우선순위를 정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치료 병상에도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만, 초기에는 그 물량이 제한적인 관계로 치료 병상 쪽에 계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중증의 환자들이 많으시고, 그리고 의료진, 전문의료진의 조력을 받으실 수 있고, 그리고 주사제 등 다른 치료제 대안이 있는 점을 고려해서 우선적으로 그런 대안들이 없는 경증 환자들, 재택환자나 생활치료센터에 우선순위를 좀 부여했다, 이렇게 양해의 말씀을 바라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복지부에서 부연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 총괄팀장) 부연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일부 투약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칙적으로 물량 등을 고려해서 재택치료나 생치, 생활치료센터에 계신 분들을 우선 투여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병원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도 필요한 경우에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투약도 추진할 예정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질문입니다. 팍스로비드 복용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무엇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강석연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입니다. 팍스로비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는 대조 약물하고 크게 부작용 발현율에 차이가 없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나타난 부작용은 미각 이상이나 설사 또는 혈압 상승, 근육통 정도였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연합뉴스TV 신새롬 기자님 질문입니다. 물량에 관련된 추가 질문입니다. 최근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은 12.3%입니다. 하루 5,000명 확진이라고 해도 600명 수준입니다.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투약해야 하므로 과거 확진자가 처방을 받을 수 없고 새로운 확진자 중 투약 대상으로 정한 65세 이상이나 면역저하자가 1,000명을 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3주간 2만 1,000명의 물량이 왜 부족한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최근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은 꾸준하게 줄어왔습니다. 그래서 12.3%까지 줄어왔는데, 12월의 65세 이상 확진자 비중은 높았을 때는 35%까지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들이 아주 과거의 상황이 아니고 최근에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 감안해야 한다고 저희가 보고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지금 오미크론이라든가 여러 가지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고려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유행 상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변동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하게 대비를 해야 된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질문입니다. 팍스로비드의 전반적인 도입계획이 나와 있으나 공개가 어려운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혹은 도입계획을 현재 논의 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에 76만 명분 도입이라 단순히 계산하면 한 달에 6만 명분 정도는 도입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공급 물량이 늘어날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도입 물량에 대해서는 현재 정해진 것 이외의, 현재 저희가 공개할 수 있는 물량이 내일 도입되는 2만 1,000명분 그리고 1월 말까지 추가적으로 1만 명분이 도입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이외의 물량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약사와 계약상 비공개로 되어 있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공급 물량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저희가 내부에서 최대한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 질문입니다. 팍스로비드를 지역 환자에게 공급하는 주체는 지역보건소일지 광역지자체 방역당국일지, 어떤 과정을 통해 투약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최종균 중수본 재택치료반장) 팍스로비드 자체는 저희가 물량을 받아서 곧바로 운송업체를 통해서 지역의 재택의료를 담당하는 지정약국이라든가 그다음에 생활치료센터 이런 쪽을 통해서 공급이 됩니다. 이것을, 이 질의를 하시는 것인지 그 후의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물류 과정은 제가 설명드린 이런 것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질의하신 것인지는 먼저, 나중에 말씀을...

<질문> (사회자) 예, 해당 내용은 저희가 질의의 요지를 확인해서 추가적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 기자님 질의입니다. 앞서 식약처 강석연 국장님께서 약제 투여 중단 직후 팍스로비드를 투여하면 안 되는 의약품 관련한 설명하시는 과정에서 반감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관련된 약제의 6개 성분은 약제 투여 중단 직후 팍스로비드를 투여하면 안 된다는 의약품입니다. 다른 의약품보다 반감기가 더 길다는 취지로 이해하면 될지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강석영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입니다. 팍스로비드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병용금기 약물이 28가지가 있고요. 그중의 6가지가 투여 직후에, 중단 직후에도 투여하면 안 된다, 이렇게 돼 있는데 병용금기 약물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팍스로비드가 기존에 투여하고 있던 약물의 어떤 반감기를 늦춰서 약물의 독성을 높이는 그런 효과가 있는 게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이 해당 약물들이 이 약물의 소실을 촉진시켜서 팍스로비드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그런 약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6가지 약물들은 후자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증상이 발현된 이후에 이 팍스로비드를 투여했을 때 효과가 없다고 하면 그 자체로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부분,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그렇게 약물의, 팍스로비드의 혈중농도가 떨어지게 되면 효과도 없을뿐더러 또한 약물에 대한 내성도 키울 수가 있기 때문에 이 투여를... 없기 때문이고요.

두 번째로는 즉시라는 시간을 약물별로는 다양한 체내 소실 시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얘기하기 어렵다, 라는 그런 말씀을 드린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매일경제 한재범 기자님 질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코로나19 경구 치료제를 투약 시작하는 것이 전 세계 국가들 사이에서 몇 번째인지 확인 요청해 주셨는데요. 이 내용은 저희가... 답변 가능시하겠습니까? 예,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 총괄팀장) 현재 그 부분 관련해서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저희가 언론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요. 현재 확인되고 있는 곳은 미국과 이스라엘 정도가 지금 투약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 추가적으로 몇 나라 정도가 1월 중에 공급할 예정이라는 정도의 보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KBS 서병립 기자님 질문입니다. 14일부터 투약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확진된 사람부터 투여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팍스로비드의 투여 대상은 증상 발현 후 5일입니다. 그러니까 증상일하고 확진일이 꼭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들은 증상이 먼저 생기고 난 다음에 가서 검사를 받으시고 확진이 되는 경우도 있고요. 어떤 분들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먼저 확진을 받으셨는데 나중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증상일을 기준으로 해서 5일 이내에 투여 대상이 된다, 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질문입니다. 투약의 우선순위 기준이 마련됐고 이미 배포가 되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환자의 연령대, 기저질환, 증상 등이 동일할 때 미접종자의 투약 우선순위가 높을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투약의 기준을 저희가 포함한 치료제 사용안내서가 지금 각 시도, 각 약국들로 배포가 되어 있습니다. 각 지자체로 배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접종자의 투약 우선순위가 높은지에 대해서 말씀 주셨는데요. 저희가 지금 투약 우선순위가 65세 이상 그리고 면역저하자가 투약의 우선순위가 됩니다. 그래서 이 범위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모두 우선순위에는 차이가 없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면서 이분에게 투약을 해야 된다고 판단하시면 그분에게 투약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공급량이 확대되기 전까지는 면역저하자에 해당하지 않는 60~64세는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현재는 저희가 65세 이상을 투여 대상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유행상황이 계속 변화하고 확진자 수가 계속 바뀔 수가 있기 때문에 그 환자의 발생 상황이라든가 아니면 저희가 그 이후에의 물량의 수급 상황들을 고려하면서 필요시에 조정해 나가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서울신문 이현정 기자님 질의입니다. 팍스로비드 5일분을 다 복용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중간에 복용을 중단하면 약효가 떨어지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강석연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의약품안전국장입니다. 화이자가 식약처에 제출한 임상자료에 의하면 5일간 투여한 유효율이 88% 정도 나왔습니다. 만약에 지금 기자님이 질문하신 것처럼 중간에 4일분, 3일분만 복용했을 때는 효과를 그 정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 그러니까 훨씬 더 낮은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요.

두 번째로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치료약물을 복용하다가 중간에 끊는 경우 그 바이러스가 약물에 내성이 생겨서 또는 그런 바이러스들이 나중에 퍼지면 이 약물에, 다른 사람에게까지도 또는 피해를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설정된 용법·용량을 지켜서 5일분을 다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아까 다른 기자분께서 질문하셨던 것처럼 혹시나 중간에 이상반응이 나서 더 이상 약물을 투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중단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사회자)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님 질문입니다. 만약 팍스로비드 투약 대상자로 결정되었음에도 전달이 늦어지면서 증상 발현 5일이 넘어서까지 전달을 받지 못하거나 이후에 전달받게 되었다면 약을 복용할 수 없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이미 한번 설명을 하신 바 있지만, 앞에서는 단순히 투약대상이 아니라고만 답변을 주셔서 이러한 경우에도 투약 대상이 정말로 될 수 없는 것인지 재확인차 질의드린다고 하십니다.

<답변> (유주헌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 총괄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투약으로 지금 임상시험이 이제 진행이 되었고 그렇게 해서 승인이 되었습니다.

일단 5일 지나서 전달받으시는 사례가... 사태가 없도록 저희 정부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계획에 있다는 것 말씀을 드리고요. 혹시라도 5일 이후에 받았다면 의료진과 사전에 상담을 하시고 복용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KBS 서병립 기자님 추가 질의입니다. 증상일부터 5일 이내 투약이라고 하면, 10일에 증상이 발현한 사람부터 치료제가 제공된다고 보면 될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앞서 질병청에서 말씀하신 답변에 대한 추가 질의로 보입니다. 확진일과 증상 발현일 말씀하신 것 관련입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저희가 내일 우리나라에 최초 물량이 도착이 됩니다. 그리고 빠르면 14일부터 실제로 처방을 하고 투약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증상일로부터 5일 내, 14일부터 해서 계산을 하게 된다면 10일 증상 발현자부터 치료제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사회자)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질의입니다. 기존에 재택치료자의 병원 이송에 활용했던 기준들, 예를 들면 3일 이상 발열, 산소포화도 94% 이하 등 이러한 기준이 팍스로비드 투약 기준으로도 적용될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재택치료자의 병원 이송 기준은 재택치료자들이 혹시 중환으로 가시게 될 경우에 대비해서 지금 병원 이송 기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팍스로비드는 중환을 예방하는 치료약입니다. 그래서 경증 내지는 중등증의 환자에게 투약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기준하고는 크게 관련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마지막 질의가 끝나서 이것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브리핑을 마무리하기 전 사회전략반장께서 전달 사항을 하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입니다. 아까 한 번 강조해서 좀 당부를 드렸지만,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석한 국내의 기업인들 다수에서 현재 코로나19 확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행사에 참여하셨던, 참여하셨던 분들의 경우에는 저희가 연락을 하기 전이라도 PCR 검사를 조속히 받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재차 당부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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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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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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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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