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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행복청 2차 정례브리핑

2022.02.23 이정희 공공건축추진단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건축추진단장 이정희입니다.

오늘 정례브리핑에서는 2022년 행복청의 공공건축 추진계획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정부세종 신청사와 국회 세종의사당,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 등 행정·입법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의 건립 확대, 도시건축박물관 등 문화 인프라 건립,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 향상 등을 2022년 주요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공건축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국가 행정·입법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정부세종 신청사, 119 특수구조단, 국가재난대응시설, 세종경찰청 등 공공청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정부세종 신청사와 119 특수구조단은 올해 8월과 2월 각각 준공을 완료하며, 대규모 재난 대응을 위한 국가재난대응시설과 국민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 세종경찰청 도담어진지구대 등도 설계에 착수하겠습니다.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이 작년 9월 개정되어 국회사무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금년 내에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둘째, 도시의 활력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공급하겠습니다.

행복도시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22개소와 광역복지지원센터 6개소가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복합커뮤니티센터 14개소, 광역복지지원센터 3개소가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합강동과 집현동, 산울동 3개소가 현재 설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 간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 체험과 크리에이터 공간 등이 특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합강동과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전국 최초로 감염병 예방 특화설계가 적용되었으며, 올해 설계를 6월과 11월에 각각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발주할 예정입니다.

광역복지지원센터로는 장애인 특화시설로서 올해 공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가 있으며, 내년 2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탐색, 체험 등 전문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 창의진로교육원이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은퇴자, 근로자, 경력단절자 등에 새로운 일자리와 재취업 교육 등을 제공하는 평생교육원은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습니다.

셋째,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여가시설을 조성하겠습니다.

국립박물관단지는 5개 개별 박물관에 집적하여 중앙공원 인근 문화시설 용지 내에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올해에는 국립디자인박물관과 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지난 1월 발표한 바 있고, 국립어린이박물관 준공과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공사 발주가 동시에 진행되어 명실상부한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올해 12월 준공하는 국립어린이박물관은 2023년 개관 일정에 맞춰 체험 중심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구축하여 어린이들의 꿈이 자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금년 연말까지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공사 발주와 국립디자인박물관 및 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의 설계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청사 부속시설로 건립된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은 상반기 중 전문 운영기관을 선정하여 하반기에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넷째, 감염병 예방, 친환경 특화설계 등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향상하겠습니다.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에도 안전하게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감염병 예방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공공건축물에 재활용이 용이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사용을 늘리고 건물 일체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하여 행복도시를 탄소중립 도시로 선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공공건축물의 기획·설계·시공 등 모든 과정에서 공공건축과의 참여를 확대하여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을 한 차원 더 향상시키겠습니다.

우리 공공건축추진단은 2022년에 앞서 말씀드린 공공건축물을 차질 없이 건립하여 행정중심도시의 거점 기능을 완성하고, 행복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안전하며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복청의 2022년 공공건축물 추진계획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

<답변> (관계자)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관련 사항은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건립 규모와 위치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도 문체부에서 관련 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사업비 등 사업 규모에 대한 협의를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업 일정 등은 관계부처 간 협의가 완료된 이후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계획, 두 박물관 모두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행복청에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도시계획에 반영하는 등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질문입니다. 정부세종 신청사 건물에 시민들이나 방문객이 이용 가능한 공간이 있는지요? 예컨대 전망 공간, 휴게·문화 공간, 기존 청사 옥상정원과 연결지점 등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답변은 공공청사기획과 정찬욱 사무관이 해드리겠습니다.

<답변> (정찬욱 공공청사기획과 사무관) 정부세종신청사 건립 및 관리 운영은 행정안전부에서 하고 있으며, 방문객의 휴게 공간은 민원동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망 공간 및 기존 청사 옥상정원 연결 사항은 청사 보안 문제로 행정안전부에서 별도 검토 중이며, 이와 관련 신청사 개청 시 행정안전부에서 별도 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2022년 2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언론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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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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