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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에도 지난해 임산물 수출 큰 폭 증가, 올해 수출 목표 5억 불 달성을 위해 총력 지원

2022.03.02 남태헌 차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림청 차장 남태헌입니다.

2022년 산림청 임산물 수출 확대 중점 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2021년에는 임산물 수출액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년도 2020년 3억 8,000만 달러에 대비해서 18.6%가 증가한 4억 5,000만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업인, 수출업체와 소통을 통한 협력 강화로 수출 증가에 주력하고, 코로나로 인해 변화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하여 비대면 마케팅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건강·기능성식품,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되는 것을 임산물 수출 확대의 기회요인으로 활용하여 건강 및 안전성을 강조한 임산물 마케팅 강화, 신제품 개발, 홍보 강화 등 주요 소득 임산물에 대한 밀착 지원으로 임산물 수출이 확대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 대외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저희 산림청은 최근 수년간 수출 성과가 뚜렷한 품목에 집중하여 임산물 수출 증가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서 올해 수출액 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전 세계적인 한류 확산 그리고 온라인 중심 유통·소비 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한류 및 비대면·온라인을 연계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한국 임산물 활용 현지 요리 동영상 경연대회 등을 통한 한국산 식재료 전파, 레시피 보급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온라인몰 입점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관리 및 수출업체 제품의 공동 홍보를 위해 플랫폼별 ‘한국 임산관’을 개설하고, 임산물 홍보 등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해외 유망시장 내 온·오프라인 운영이 가능한 소매점포, 소위 ‘안테나숍’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거주 이주여성, 외국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K-포레스트 서포터즈’를 활용해서 국가별 온라인 채널, 상품 트렌드 및 시장 정보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자료를 축적하여 수출업체에 해외시장 현황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겠습니다.

글로벌 온라인몰이 발달한 미·중·일 등 선진시장은 아마존 등 대표 온라인몰 입점 지원을 통해서 수출을 활성화하고, 한류 영향이 크고 잠재력이 높은 신남방·신북방·유럽 등은 신흥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하여 권역별 여건에 따라 맞춤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로, 산나물류·곶감류와 같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유망 품목을 적극 발굴하여 해외 진출을 밀착 지원함과 동시에 우수한 청정임산물 이미지 구축을 위한 홍보 강화, 신제품 개발 등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채식, 건강식품 등으로 주목받는 곤드레, 취나물 등 산나물은 HMR, 가정간편식이라 하죠. 가공품 그리고 레시피 개발,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홍보·판촉 등을 강화하겠습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9.3%로 고속상승세를 이어가며, 고급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곶감류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 식품에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는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요리·시식 영상을 제출·송출하는 등... 아, 제작·송출하는 등 한류 연계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제고하겠습니다.

특히, 떫은 감의 주산지인 경북 청도를 수출특화지역으로 육성하여 수출용 선별 건조, 포장 시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품질 및 안전성 관리를 위한 수출 일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셋째로, 임산물수출연합회 등 핵심 수출조직의 규모와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품목별 수출 선도조직을 육성하겠습니다.

먼저, 임산물수출협의회 결속을 강화하고,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수출협의회별로 연관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수출협의회별 사업비 배정 등 평가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지역의 임산물 생산자와 계약재배를 통해서 수출함으로써 임업인 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수출 선도조직 지원 자격을 완화하여 기존의 밤, 감, 대추, 표고버섯 품목 이외에 산나물, 산양삼 등을 수출하는 업체들에게도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넷째로, 현장 밀착형 수출 지원을 위해 임산물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맞춤형 컨설팅·정보 제공 등 수출업체, 바이어 등이 쉽고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상품정보 게시 및 바이어와 수출업체 간 실시간 화상상담이 가능한 임산물 전용 B2B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수출 초보 기업의 무역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전문 컨설턴트가 수출업체들을 직접 찾아가 업체가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애로를 해소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교역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임업 분야 FTA 활용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기존의 임산물 수출 지원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수출업체 사업 안내 및 해외 바이어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겠습니다.

산림청은 수출 현황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수출 임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오늘 말씀드린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또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우리 임산물이 늘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인데, 이 보도자료에 조금 근거해서 조금 궁금한 게 있어요, 의문사항도 있고. 우리가 목재가 수출이 많이 늘었어요. 지금 보니까 단기임산물은 조금 늘었고 목재 쪽에서 많이 늘었고 석재 늘었고 그러네요.

그런데 우리가 수출을 후평가할 때는 수입도 같이 비교를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수입은 얼마나 늘었고 얼마나 하는 것 조금 이따가 설명해 주세요. 수입 관계도 설명해 주세요.

왜 그러냐 하면, 목재 같은 경우는 특히나 우리가 굉장히 부족한 데도 불구하고 수출이 지금 많이 돼 있다는 게 조금 의아해서 하는 말씀, 드리는 말씀이고요. 이 부분은 분명히 이야기를 해주셔야 저희가 납득이 갈 것 같고요.

석재도 마찬가지예요, 석재도 그렇고요. 그런데 우리가 주역으로 사실은 판매가 되고 수출이 돼야 되는 게 밤이나 곶감 이런 것들은 또 우리가 많이 나오잖아요. 대추 뭐 이런 것들은 수출하는 것에서 호조가 보이고 조금 올랐다는 부분에 긍정적으로 보는데, 목재가 수출이 많이 됐다는, 우리도 부족한데 목재가 수출을 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른 부분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답변> 수입 부분은 조금 이따 설명드리고요. 먼저 궁금해 하시는 수출 증가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게 당연한데요. 우리 목재 수출 부문에 특히 판지류, 판지류가 좀 늘었습니다. 뭐냐면 건강식품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보니까 단기임산물의 수출이 좀 많았지 않습니까? 그것의 수출에 필요한 포장재, 그리고 또 단기임산물하고 온라인 주문이 증가하면서 포장용 원자재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그 포장용 원자재에 쓰여지는 판지류가 63%, 전년대비 60... 전전년대비 63%가 늘어서 그게 주 증가요인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고요.

그리고 펄프류하고 파티클보드도 전년대비 한 10% 정도 늘어서 전체적으로는 목재류가 전년대비 23% 정도 늘었습니다. 의아하시죠? 그러니까 이 판지류 때문에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예, 수입 부분은 별도로 설명드리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크게 임산물 그러면 단기임산물하고 석재류 그리고 목재류가 있는데, 특별한 상황에 근거해서 목재류는 시장 수요에 따라서 단기적으로 늘었고요. 석재류도 그런 식으로 단기적인 이유로 늘었는데, 사실은 우리가 계획적으로 어떤 수출 촉진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수출량을 늘릴 수 있는 것은 사실 3개 부문 중에 단기임산물이 더 가능한 영역이고 의미가 있어서 지금 설명드린 대부분의 정책, 5가지 설명드린 정책 프로그램은 단기임산물에 집중돼 있다, 우선 그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수입 부분은 우리 국장께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국제산림협력관 박은식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임산물, 특히 목재는 저희가 84% 정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16%가 자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입량이 월등히 많고요. 작년도도 코로나 상황이 조금 개선되면서, 물류가 활성화되면서 수출이 또 는 것처럼 수입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42억 달러였던 게 한 55억 달러 정도로 늘었습니다. 비율은 한 30%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저희가 의미 있게 보는 것은 목재 같은 경우는 저희가 원료재를 수입해서 가공해서 다시 수출하는 그런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내수에서도 쓰고요. 그래서 수출이 같이 늘면서 수입도 당연히 따라서 느는 형태가 되고 있고요.

특히, 수출 관련해서 수출 목재업계에서 어려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물류비용이 많이 상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목재 제품 자체가 부피가 크기 때문에 물류비에 영향을 많이 받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목재는 늘어나고, 살아나고 있긴 한데 물류비에 많이 압박을 받고 있는 특징이 있고요.

차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포장재라든지 펄프지나 판지류 이렇게 포장과 관련된 부분에서 많이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을 하고 있고, 또 임업인들한테 영향이 가장 큰 임산물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 더 고무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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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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